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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비뇨기과 예약하셨나요?

대표님, 비뇨기과 예약하셨나요?

“이 사람은 어때? 순하고 부끄럼 많은 강아지 스타일. 보기만 해도 재밌을 것 같지 않아?” “이 사람은? 금테 안경 쓴 비즈니스 엘리트. 차가운 남신 스타일인데 무릎 꿇고 너한테 항복했다고 말하게 하고 싶지 않아?” “서현아, 이 남자들이 전부 네 후궁이야. 마음껏 골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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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밤
이제 길었던 백시후와 엄수아 이야기 해피앤딩으로 마무리되었고, 드디어 주인공 지서현과 하승민 이야기로 돌아왔네요...이들의 이야기도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얼마나 많은데... 그나저나 하승민이 동심고독이 몸에 심어졌다해도, 그래서 서현이를 가까이 하면 고통스럽다해도 어떻게 지유나랑 결혼해야하냐구... 좀 억지스러운 전개...이해 할 수 없어ㅠ 지유나가 여씨집안 딸이 아니고, 지서현이 진짜딸이라는 출생의 비밀은 언제 밝혀지냐구... 여유나인지 지유나인지 너무 꼴보기 싫어서 어서 폭망하길...
baby땡
하승민이 지서현 곁을 떠나서 지유나랑 결혼한다는게 말이 되나,,? 마음에도없는 여자랑 결혼해서 나중에 이혼하고 다시 지서현 곁으로 돌아오는건 솔직히 역겹지 않나..? 다른 여자랑 같이 살다가 다시 온다는게ㅋㅋㅋ 그냥 차라리 지서현 인생에서 꺼지게 만들어주던가;; 이제 이것도 안보는게 속이 편할꺼같다 그리고 지서현이 친딸인것도 안 밝혀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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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을 거슬러

피안을 거슬러

"전하, 태후 마마야말로 전하의 엄연한 적모이십니다. 설마 태비를 어머니로 모시면서, 적모이신 태후 마마는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입니까?" 배현준이 반문했다. 그 말에 경왕은 분통이 터져 기절할 것 같았다. 선제 시절 황후는 단 한 명, 지금의 서 태후뿐이었다. 비록 서 태후의 나이가 경왕보다 어리다 해도 명백한 웃어른이었고, 선제께서 천하에 공표한 정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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