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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화

Penulis: 윤아
잠시 후, 몇몇 감독과 제작자 흥행주 우호원이 함께, 요즘 잘나가는 배우들을 데리고 룸 안으로 들어왔다.

이상균은 더 이상 이야기를 이어가지 않고 그쪽으로 다가가 담소를 나누기 시작했다.

오후 4시가 되자, 넓은 룸은 이미 거의 자리가 다 찬 상태였다.

연주가 주변을 둘러보다가 작은 목소리로 물었다.

“언니, 아직 안 온 사람이 있나요? 올 사람들은 다 온 것 같은데요...”

제나는 시선을 한 바퀴 돌리며 중얼거렸다.

“아마 투자자가 아직 안 온 거겠지.”

감히 이 많은 사람을 기다리게 할 수 있는 이는, 감독도 배우도 아닐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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