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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0화

ผู้เขียน: 꽃미소
이경은 정말로 연유월에게 업혀 나가게 됐다.

그러나 마침 지붕 처마 위를 걷고 있어서 아무도 그들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내 문에 들어서자 이경은 쿵하는 소리와 함께 단단한 의자에 던져졌다.

옆 침대에 누워있던 이서영은 불쾌한 표정으로 이경을 바라보았다.

"아주머니, 전 이 여자 얼굴이 너무 싫어요."

그 말에 연유월은 어리둥절했다.

지금 무슨 뜻인거지? 설마 나더러 구공주의 얼굴을 망가뜨리라는 것인가?

"하! 세상 착한 모습만 보이던 현주가 이젠 그 가면을 벗으려는건가? 감히 장군 부인 앞에서 그렇게 폭언을 퍼붓다니."

이경은 겨우 숨결을 가다듬고는 의자 등받이에 기댄 체 여유로이 이서영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말대로 이서영은 더 이상 연유월의 앞에서 허구적인 가면을 쓰고 싶지 않았다.

요 며칠 이경이 줄곧 청운원에 살면서 윤세현과 함께 지내고 있었던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이 상황을 참을 수 없었던 이서영은 여태까지 음식을 삼키지도 못하고 밤에 잠을 이루지도 못했다.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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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태어난 구공주, 그녀의 당찬 인생   제6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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