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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화

Author: 용용자
“어젯밤 내내 생각해봤는데... 난 아직도 신아가 걱정돼.”

심윤영은 예상했던 말이라는 듯 놀라지 않았다.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사이, 위준하는 겉으로는 차가워 보여도 누구보다 마음이 약했다.

궁신아는 등장하자마자 자신을 불쌍한 피해자이자 병약한 사람으로 포장했다.

그녀의 눈물 한 방울, 말 한마디는 모두 위준하를 겨냥해 맞춰진 것이었다.

심윤영은 냉정하고 이성적이었다.

이게 자신과 위준하를 노린 함정이라는 걸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울지도, 소란 피우지도 않았다.

하지만 위준하가 다른 여자를 위해 자신을 희생시키려는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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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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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작가가 너무 하네 준하와 아무 관련 없는 거짓 첫사랑 때문에 윤영이랑 헤어지게 하려고 하네 자식대의 사랑은 삘리 풀어서 둘이 잘 되게 해주면 안되나요 이런 꼬인 전개 계속 보다보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아서 중도포기한게 많아 서 완결까지 안 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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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가짜 첫사랑 그것도 기억상실로 조작된것인데 위준하 제발 멀리 가지 마라 윤영이는 왜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는건데 자기 인생이 걸린일인데 제발 양쪽 부모한테 알려서 해결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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