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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화

ผู้เขียน: 용용자
변승현은 심지우가 오늘은 못 온다고 말해줬다. 몸이 안 좋다는 이유였다.

변현민은 엄마가 아프다는 말에 크게 놀라며 꼭 보러 가야 한다고 떼를 썼고 변승현은 어쩔 수 없이 변현민을 데리고 함께 심지우를 찾아갔다.

실제로 심지우는 몸이 좋지 않았다.

며칠 전부터 계속 피로감을 느꼈고 아침에 일어났을 땐 현기증에 기운도 없었다.

며칠 전부터 그녀는 작업실에서 지내고 있었다. 곧 별성로 떠날 예정이기에 업무 인수인계 때문에 밤에도 귀가하지 않았다.

온주원은 병원에 가자고 했지만 심지우는 임신 중 흔한 증상이라며 병원 갈 정도는 아니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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