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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화

ผู้เขียน: 용용자
남성항엔 전용 요트가 선착장에 정박해 있었다.

선장은 오늘 바람이 거세 바다 위에서 속도를 낼 수 없어 금도까지 약 네 시간 정도 걸릴 거라고 했다.

심지우는 머리가 너무 아팠다.

그녀는 요트에 오르자마자 바로 객실 하나를 찾아 쉬러 들어갔다.

변승현은 그녀가 몸이 안 좋은 걸 알고 요트의 여승무원에게 멀미약을 챙겨 주라고 지시했다.

심지우는 별다른 거부감 없이 약을 먹고 침대에 누웠다.

오늘은 실제로 바람이 매우 강했다.

요트는 파도에 휘청였고 전날 제대로 쉬지 못한 심지우는 누워 있어도 편치 않았다.

멀미약이 서서히 효과를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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