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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화

Author: 구름속
하승태는 서둘러 뒤따라갔지만 결국 한발 늦었다. 그가 엘리베이터 앞에 도착했을 땐 이미 연미혜가 타고 내려간 뒤였다.

한편, 경민준은 여전히 행사장 안에서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때 그의 휴대전화가 울렸고 그는 화면을 힐끔 본 뒤 전화를 받았다.

짧은 통화 후, 그는 전화를 끊었다.

그때 임지유가 그에게 다가오며 물었다.

“누구 전화였어? 드물게 즐거운 표정으로 받길래.”

“대학 동기였어. 요즘 출장차 C국에 와 있는데, 오랜만에 얼굴 좀 보자고 하더라고. 마침 시간도 비어서 약속 잡았지.”

말을 마친 경민준이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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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a Comments (31)
goodnovel comment avatar
happyhomejoa
경민준 이새끼는 연미혜 사랑을 고마와하긴 커녕 배다른 자매와 2년 째 바람 피워? 인간도 아니고 쓰레기 재수없다. 버림받고 망하는꼴 보려고 소설보는데 작가가 독자 속이는 건 아니겠지.
goodnovel comment avatar
happyhomejoa
ㅋㅋㅋ 임지유 돋보이려고 미혜 깔아뭉개는. 안깔아뭉개는 날이 없네
goodnovel comment avatar
Lily. Y
이도윤, 힌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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