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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화

ผู้เขียน: 구름속
연미혜는 표정 하나 바꾸지 않고 받아쳤다.

“아닙니다. 안 대표님에 비하면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이미 상당한 자금이 투입된 프로젝트였다. 그럼에도 안혜수는 회사의 이해관계보다 감정에 따라 움직이며 선택지 중 하나였던 유력한 협력사를 가볍게 무시했다.

그 점만 보면 ‘제멋대로’라는 표현은 오히려 안혜수 쪽에 더 어울렸다.

안혜수는 연미혜의 생각을 읽은 듯, 가볍게 웃었다.

“연미혜 씨, 자신감이 상당하시네요. 물론 국내에서는 넥스 그룹이 괜찮은 선택인 건 맞죠. 하지만 저희 선택지가 넥스 그룹뿐이 아니거든요.”

말을 마친 안혜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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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16)
goodnovel comment avatar
이정희
미혜 러브스토리나 올려주지!
goodnovel comment avatar
이정희
왜 진전은 없고 또 재수없게 싸가지를 추가하는데요!!!!!!!!!!!
goodnovel comment avatar
이지현
왜.....또......이런 등장을 만들지 진짜 이....놈의 작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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