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에빌
“교수님, 저 이번엔 진짜 퇴사할 겁니다.”
성형외과 의사를 꿈꾸던 한채이.
어쩌다 흉부외과의 미친개, 강태혁 교수에게 낚여 4년째 죽도록 구르는 중이다.
이제는 정말 탈출하려는데, 이 남자가 자꾸 앞길을 막는다.
“한채이. 누가 마음대로 그만두래?”
분명 지독하게 싫었던 교수님인데,
어째서 요즘은 자꾸 심장이 제멋대로 뛰는 걸까?
퇴사하고 싶은 전공의 한채이와, 그녀를 절대 놓치기 싫은 흉부외과 교수 강태혁의 아슬아슬하고 달콤살벌한 병원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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