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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화

ผู้เขียน: 용용자
북성 오전 9시, 온주원과 송해인이 작업실에 도착했다.

온주원에게 복구해야 할 유물이 하나 들어왔다.

석문호가 사람을 시켜 보내온 것으로 사안이 꽤 긴박했던 탓에 온주원은 앞으로 며칠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낼 터였다.

딱히 할 일이 없었던 송해인은 위층에 있는 심지우의 화실을 구경하러 올라갔다.

운 좋게도 심지우가 마침 화실에 있었다.

송해인을 발견한 심지우는 무척 반가워하며 그녀를 자신의 개인 사무실로 안내했다.

“뭐 좀 마실래요?”

“아무거나 괜찮아요.”

송해인은 사무실 안을 쓱 둘러보았다.

벽에는 심지우가 직접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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