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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화

작가: 용용자
그날 뒤로 변승현과 변현민은 다시 심지우를 찾아오지 않았다. 심지우는 마음 편하게 지내면서 인터넷으로 산모 용품과 육아에 관한 책을 구매했다.

그녀는 쌍둥이를 임신했기에 천효성의 도움이 필요했다. 천효성은 그녀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무척 기뻐했다.

강미란의 일로 안타까워했던 천효성은 심지우한테 더 잘해주고 싶었다. 심지우는 자신이 임신했다는 것을 다른 사람한테 알려주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

그녀는 착실하게 계획을 세웠다. 두 달 안에 작업실의 일을 정리하고 일부분 지분을 사부들에게 넘길 것이다.

심지우는 거의 모든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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