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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화

Penulis: 구름속
‘출장 중이었구나...’

임지유가 생각을 정리하던 그때 구진원이 담담하게 물었다.

“나한테 다른 볼일 있어?”

임지유는 고개를 저은 뒤, 어색한 웃음과 함께 말을 건넸다.

“넥스 그룹에서 일하게 된 지도 꽤 됐지? 잘 적응하고 있어? 어려운 점은 없고?”

“난 잘 지내.”

구진원이 짧게 대답하고는 말을 이었다.

“다른 일 없으시면, 난 먼저 올라가 볼게. 출근 시간이라...”

그 말과 함께 구진원은 인사도 없이 곧장 등을 돌려 걸어갔다.

머뭇거림 없이 떠나는 그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임지유는 눈썹을 살짝 찌푸렸다.

그녀는 예전에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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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 (5)
goodnovel comment avatar
happyhomejoa
승태야. 연미혜도 자존심이 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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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하씨 넘 우유부단 생각이 많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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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작가님 담 회차 언제 올려주나요~? 좀 많이 올려주세요~~ㅠ 기다리다, 지쳐요~~~~ 그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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