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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의 욕망 시리즈 1
남자친구에게 배신당한 발키스는 술에 취한 감마 아도나이(줄리우스의 절친)를 만나게 된다.
경고를 무시하고 그를 도운 그녀는 결국 키스당하고 도망친다.
한 달 후, 임신한 채 아도나이의 사망 소식을 접한 발키스는 스트리퍼로 일하게 된다.
어느 날 가면을 쓴 남자가 나타나 거액으로 하룻밤을 제안한다.
그녀가 느낀 것은 그의 송곳니.
깨어난 발키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그 남자는… 죽음에서 돌아온 감마 아도나이였다
20년 지기 한로로와 장혁.
친구라는 이름 아래 감춰둔 감정은 서로의 연애와 비밀스러운 관계 속에서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결혼을 원하는 연인 한기태와, 사랑을 사랑인 줄도 몰랐던 로로.
사랑이라는 이름을 너무 일찍 알아버린 혁과 너무 늦게 알아버린 로로는 결국 묻게 된다.
우리 사이를 뭐라고 불러야 할까.
상처받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고,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먼저 밀어내는 사람.
은재영에게 사랑은 다시는 반복하고 싶지 않은 일이었다.
그런 그의 세계에 겁도 없이 들어온 세원.
밝고 솔직한 그녀는 단단히 닫힌 마음을 조금씩 흔들어 놓는다.
끝까지 감출 수 있을까.
이미 사랑이 되어 버린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