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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화

Author: 구름속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분명히 있었지만, 그 누구도 그 의미를 입 밖으로 꺼내진 않았다.

연미혜는 복잡하게 얽힌 두 사람의 눈빛을 눈치채지 못했다.

지금 그녀는 김태훈과 함께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중이었다.

식사를 거른 터라 잠시 대화를 마무리한 뒤, 사람들 틈을 빠져나와 뷔페 테이블 쪽으로 향했다.

그 모습을 눈여겨보고 있던 구진원이 곧 뒤따라갔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녀 옆에 서서 말을 걸었다.

바로 옆, 같은 구역에 있던 정범규는 그 장면을 보고는 잠시 멈칫했다.

그가 본 것은 단순한 대화가 아니었다.

‘...씨X.’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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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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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이제 그만 질질끌길~~~ 잘못한것들이 후회하는거 보고잡은데 너무 늦어 속터져요 진짜루~~ 빨리 업시켜주세요 새출발하는 멋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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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전남편과 딸이 후회할정도의 능력남을 어떻게 묘사 할지 ... 전남편 완전 쓰레기인데 !. 막장소설인줄 알지만 볼수록 속 터져 죽겠음 작가님 이제 응징으로 출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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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숙
그쵸.다공감합니다 작가님 버퍼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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