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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화

ผู้เขียน: 구름속
그때 임지유의 휴대전화 화면이 번쩍하며 알림이 울렸다.

또다시 정범규였다.

정범규는 경민준이 한참 동안 답장을 하지 않자, 단체 채팅방에서 그를 태그했다.

[민준아? 보고 있어?]

잠시 후에야 경민준의 답장이 올라왔다.

[무슨 일인데?]

정범규는 기가 막힌 듯 줄임표만 보냈다.

[...]

정범규는 그제야 경민준이 단톡방을 보고도 답장하지 않은 것을 알아차렸다. 그리고 경민준이 굳이 답할 말이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민준이는 원래 하루라도 빨리 이혼 절차를 끝내고 싶어 했었지. 숙려 기간이 끝나갈 때마다 이런저런 일이 겹쳐 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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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9)
goodnovel comment avatar
angellip
제발 경민준 속마음도 표현해주시고 임지유집안시람들 벌좀받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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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rose
경민준이 제일 쓰레기인데~~ ;;;;
goodnovel comment avatar
choi hj
미햬가 중 이혼통보서 봐쓰면 좋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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