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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화

Author: 블루
“강제후 본부장, 본인이 직접 정예 인력으로 팀원 다섯 명 더 뽑으면 돼.”

제후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표정은 진지했다.

“네, 대표님.”

인우의 시선이 이번에는 새연에게 향했다.

“소 비서는 프로젝트팀 지원을 맡아. 모든 진행 상황은 대표실로 직접 보고하고.”

“네, 대표님.”

새연의 마음속에는 기쁨이 확 번졌다.

회의실 안은 조용했다.

남성도 프로젝트는 투자 규모만 수천억 원대에 달하는 사업이었다.

인우가 태유그룹을 맡은 뒤 처음으로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였으니, 중요도는 말할 것도 없었다.

혜니는 인우가 제후를 밀어내기는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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