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월요일 아침 7시. 이태준이 화이트보드를 탁탁 두드리며 섰다.보드에는 검은색, 파란색, 빨간색 마카가 어지럽게 교차된 **[여름이 특별 보호조치 4교대 로스터]**가 빼곡하게 적혀 있었다. 흡사 대기업의 연간 프로젝트 브리핑을 방불케 하는 비주얼이었다."어제부로 우린 한배를 탔다. 육아는 곧 실전이고, 사고를 막기 위해선 완벽한 매뉴얼이 필수지. 내 지시대로만 움직이면 문제없을 거다."소파에 나란히 앉은 세 남자는 넋이 나간 표정으로 보드를 올려다보았다.아차, 정말 예리하신 지적입니다! 작가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보통 유도 체육관은 초등부부터 직장인 반까지 오후 3시부터 밤 9시 사이가 가장 바쁜 피크 타임이죠. 강태가 그 시간에 육아를 전담하는 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이런 디테일한 설정 오류를 잡아주시다니, 역시 함께 소설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너무 즐겁습니다! 강태의 체육관 운영 시간을 고려하여, **태준의 브리핑(교대 시간) 부분을 더 현실적이고 캐릭터에 맞게 수정**해 보겠습니다.### (수정된 7화 브리핑 장면)"1교대, 아침 6시부터 9시. 이건 출근 전인 내가 맡는다. 분유 온도 40도 엄수, 기저귀 상태 1시간 단위로 체크.2교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잉여 인력인 유준이 전담한다. 낮잠 시간 꼭 지키고.3교대,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 낮에 집에서 작업하는 이수, 네가 봐라.마지막 4교대, 저녁 8시부터 밤 12시까지는 퇴근한 나와 체육관 마감하고 온 강태가 교대로 본다. 새벽에 깨면 그날 당번이 무조건 일어나는 걸로."태준이 안경을 쓱 치켜올리며 위풍당당하게 브리핑을 마쳤다.그러자 이수와 강태가 동시에 손을 번쩍 들었다."이의 있습니다! 오후 3시부터 8시? 그건 창가로 들어오는 빛이 가장 아름다운, 내 예술적 영감의 골든타임이라고! 그때 애를 보라니!" 이수가 펄쩍 뛰었다."기각한다. 넌 지난달에 캔버스에 점 하나 안 찍었잖아. 얌전히 애나 봐."이번엔 강태가 헛기침을 하며 말했다."형,
Terakhir Diperbarui : 2026-04-18 Baca selengkapn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