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조작된 불임 진단과 외도 누명으로 사랑했던 남자에게 버림받은 한서연.
홀로 낳아 키운 아들 우진이 희귀병으로 쓰러지자, 아이를 살리기 위해 선진재단의 지원을 찾는다. 그런데 후계자를 입양하려던 재벌 총수 차도현이 우진을 눈여겨보고, 자신을 쏙 빼닮은 아이에게 점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버린 여자와 탐내던 아이, 그리고 뒤늦게 드러나는 5년 전의 진실...
뮤지컬 동아리의 3박 4일 여행에서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긴 그,
그와 결혼하고 입양한 딸..그런데 그 아이가 그의 친 딸?
친구와 남편에게 배신 당하고 버림받은 그녀..
재계 1위 회장님의 아들이 내민 손을 잡고 달콤한 복수를 꿈꾼다.
차가운 도시에서 벌어진 반전의 복수를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