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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위로 : 위험한 사랑

계약 위로 : 위험한 사랑

“예스!!” 그리고 강우의 움직임을 살피며 재빨리 통화기록을 확인한다. “어…어…어?정말이네?오정수 씨면…그 동기 분들 중 하나잖아?” 이상하게 약간의 실망과 함께 완벽한 남편의 오점을 찾아 낼 수 있다는 희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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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끝, 다시 시작된 사랑

결혼의 끝, 다시 시작된 사랑

“괜찮아요? 지금 좀 무서워. 많이 놀랄 만한 일이지만, 사실 아무 일도 없었잖아요... 뭐, 가장 낭만적인 이유로 한 초특급 로맨틱 프로포즈 말고는.” 내 농담에 마침내 정기준이 반응했다. “그 레이서가 설아였다고?!” “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내가 본 최고의 레이서 중 하나였다. “나는 그녀가 드리프트하는 만큼 쉽게 멀미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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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와의 전쟁

룸메이트와의 전쟁

“운혁 오빠, 저 오늘 길 걷다가 넘어져서 피 많이 흘렸어요...! 위로의 의미로 돈 조금 보내주시면 안 돼요?” “맞아요, 저 H동에 있다니까요? 제가 보낸 사진은 당연히 진짜죠! 저 강선영이 우리 과에서 인기가 제일 많은 거 모르는 사람 없어요!” ... ‘자식, 혼자 소란을 피우면 그만이지, 내 사진 훔치고 내 이름으로 남자들을 만나고 다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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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제안

위태로운 제안

“누나, 근처에 영화관 있거든요. 마침 요즘 새로 개봉한 영화 평점도 나쁘지 않고 시간도 아직 이른데, 같이 영화나 한 편 볼래요?” 온하랑은 부시아의 입술을 닦아주며 물었다. “무슨 영화인데요?” “썸머 타임이요.” “로맨스 장르예요?” “네, 이런 거 좋아하세요? 별로면 다른 거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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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추서윤은 정말 추악한 악녀라는거…. - 추서윤 납치 사건은 추서윤 자작극 (헤어지자고 한 부승민의 동정을 얻기 위해) - 이 자작극을 온하랑 아빠가 알게되어 교통사고로 위장해 죽인것도 추서윤의 짓. - 프로젝트 서류 빼돌려 부승민을 의심받게 누명 씌운것도 추서윤 짓 - 부승민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된것도 추서윤 짓. - 부민재 와이프 아이 유산한 것도 추서윤 짓 모든 사건을 자기 혼자 계획해 놓고 부민재가 시켜서 했다고 거짓말 하는 추서윤… 정말 추악하고 악랄하다.
baby땡
부선월은 진짜 늙어서 할짓없다ㅡㅡ온하랑 피묻은거 몰래 가져가서 뭐하는짓이래 그렇게 이엘리아는 이어주고싶으면 그냥 둘이 만나게두던지, 차라리 온하랑은 그냥 혼자 행복하게 냅둬라ㅡㅡ잊을만하면 불여우들이나타나서 저짓거리를하는데 굳이 뭐하러 억지로 부승민 온하랑 이어줄려고하냐ㅡㅡ어이가 없네 부시아가 부승민 온하랑 아이인거같은데 저 늙은이때문에 부시아 출생에관해서는 밝혀진게없고 그와중에 온하랑은 임신 까지하고 그냥 사람을죽여라죽여ㅡㅡ 진짜 작가 뇌는 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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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끝에서

사랑의 끝에서

손끝이 미묘하게 떨리는 것이 느껴졌다. 난 깊게 숨을 들이쉬며 메시지를 열었다. 딱 한 문장과 하나의 동영상만이 있었다. [죄송해요, 연서 씨. 그 사람은 당신 아이를 원하지 않아요.] 난 떨리는 손으로 뒤따라온 동영상을 클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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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사랑의 끝

10년 사랑의 끝

10년을 사귀고 나서야 강도준은 나와 결혼하겠다고 했다. 웨딩 촬영을 하던 날, 사진작가가 키스 컷을 몇 장 찍어 보자고 했다. 강도준은 미간을 찌푸리며 결벽증이 있다고 말했고, 나를 밀어낸 뒤 혼자 스튜디오를 나가 버렸다. 나는 민망한 얼굴로 스태프들에게 대신 사과했다. 눈이 쏟아지는 날이라 택시는 잡히지 않았다. 나는 눈에 젖은 길을 밟으며 한 걸음씩 힘겹게 신혼집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신혼집 안에서 강도준이 첫사랑을 품에 안고 떨어질 줄 모르고 키스하고 있는 장면을 보았다. “자기야, 네가 한마디만 하면 난 언제든 결혼식장에서 도망칠 수 있어.” 오랜 세월 붙잡고 있던 마음이 그 순간 우스갯거리가 됐다. 한참을 울고 난 뒤, 나는 강도준보다 먼저 결혼식에서 사라지기로 했다. 훗날 지인들 사이에 소문이 돌았다. 강씨 집안 막내가 전 약혼녀를 찾겠다며 온 세상을 뒤지고 다닌다고. 돌아와 달라고 빌기 위해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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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과 악연

우연과 악연

그는 유리창 밖으로 바쁘게 움직이며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보며 결국 입을 열었다. “하, 그래.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는 게 낫겠지.” “허예지가 소속사랑 곧 계약이 끝나가거든. 그런데 허예지가 네가 만든 곡만 부르겠대. 누가 먼저 네가 만든 곡을 가져오면 바로 계약하겠다잖아. 이렇게 좋은 일을 듣고도 우리 회사에서 어떻게 가만히 있겠어. 그래서 나더러 널 설득해 보라고 회사에서 시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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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과의 위험한 사랑

도련님과의 위험한 사랑

“그리고 봉씨 가문이 한 말은 나랑은 아무 상관 없어. 너랑 엮인다는 건 정말 재수 없고 역겨운 일이야!” 말을 마친 그는 그녀의 상처 입은 표정을 돌아보지도 않고 휴대폰을 꺼냈다. “한이준, 네 신작 영화 말이야. 무슨 「패스파인더」? 여주인공 바꿔. 합성하든 대역을 쓰든, 어쨌든 바꿔. 그 얼굴만 보면 구역질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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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돌아오지 않은 내 사랑

끝내 돌아오지 않은 내 사랑

“뭐라고요? 누구 묘비라고 했어요?” 윤차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버렸다. 믿을 수 없다는 듯 직원을 바라보았다. 직원은 조금 의아한 듯 대답했다. “한민서 님 아드님이요. 윤명준 군입니다. 두 분은 한민서 님 지인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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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비밀

시어머니의 비밀

어떻게 침대 앞에 걸린 나와 현우의 웨딩 사진을 보며 이렇게 사랑 얘기를 나눌 수 있는지. ‘역겹지도 않아?’ 심지어 모든 계획에 현우도 다 참여하고 있었다. ‘나 절대 너희들을 용서할 수 없어!’ 이때 흑인 조이가 떠올랐다. 그리고 현지 외국인 비자 등록소에서 조이라는 이름이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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