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las web de 직장물 로맨스 e historias ambientadas en 첫사랑
Explora novelas y novelas web de 로맨스 ambientadas en 첫사랑 y con contenido de 직장물, con historias cautivadoras y una experiencia de lectura envolvente. Encuentra tu próxima lectura online.
로맨스 웹소설 PD 이주아는 정작 자신의 연애에는 아주 형편없다.
제대로 된 연애를 위해 15년 지기 권지혁에게 소개팅 코칭을 부탁한 데다, 갑작스러운 누수로 그의 집에 얹혀살게 된다.
시선 맞추기부터 손잡기, 키스 직전의 거리까지.
친구라서 가능한 연습이라 믿었는데, 지혁의 시선도 자신의 마음도 자꾸만 선을 넘는다.
15년 우정의 유효기간이 끝나기 시작했다.
대기업 반열에 오른 현성화학은 그룹으로 거듭나기 위해 대영 어패럴을 인수했다.
집안의 가업보다는 모델일을 사랑했던 현민호.
하지만 이마의 굵은 흉터와 함께 그가 이루었던 성공을 뒤로 한채 꿈을 포기해야 했다.
첫사랑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한 아들을 위해 대영어패럴을 인수해 관심있는 패션 분야를 맡겼다.
키 188cm의 타고난 아름다움, 재계가 주목하는 후계자, 모두가 부러워하는 남자였지만 그의 내면은 첫사랑이 남긴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마의 흉터를 볼 때 마다 배신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시간이 지나 모든 것이 끝났다고 믿었던 무더운 여름날,
미치도록 보고 싶었던, 그러나 가장 만나고 싶지 않았던 그녀가 나타났다.
첫사랑은 과연 끝난 사랑일까.
아직은 그 불씨가 타오를 수 있을까.
3년 전, 가장 사랑했던 남자를 떠났다.
다시는 만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도망치듯 들어간 새 집에서
한서윤은 가장 피하고 싶었던 남자,
강태준과 다시 마주친다.
“이번엔 절대 안 놓쳐.”
끝난 줄 알았던 사랑은
후회와 집착이 되어 돌아왔고,
그의 시선은 여전히 뜨거웠고,
서윤은 그 온도를 모른 척할 수 없었다.
같은 집,
같은 공기,
같은 밤.
그리고 다시 시작된 감정.
한서윤은 이번에도 그를 밀어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