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로맨스
그들은 나를 ‘루시퍼’라 부른다.
죽음의 천사. 보이지 않는 마피아의 지배자.
서른의 나이에, 나는 공포 그 자체다.
나는 죽음, 무, 고통이다.
지하실에 갇힌 안젤라.
그녀에게 남은 건 단 하나의 질문.
운명은 이미 정해진 것인가, 아니면 선택으로 바꿀 수 있는가?
그녀는 나를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하지만 이제, 너무 늦었다.
운명에서 도망칠 수 있을까…
그 운명이 바로 나일 때.
독수리
시벨은 매우 아름다운 젊은 여성이다. 어느 날, 그녀는 무자비하기로 소문난 무시무시한 왕독수리 마피아 두목의 부하들에게 납치된다.
그녀는 그에게 세 가지 규칙을 받는다.
첫째, 절대 그의 앞에서 부끄러워하지 말 것.
둘째, 항상 그의 앞에서 옷을 입고 등을 보여주지 말 것.
셋째, 항상 그의 시키는 대로 할 것.
시벨은 이 낯선 삶에 적응할 수 있을까?
그녀는 왕독수리의 굳어진 마음을 녹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