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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긴 이름 · 전조

ผู้เขียน: 고라니자리니
last update วันที่เผยแพร่: 2026-08-29 19:00:49

“그래서 말 안 했어?”

“말하면 네가 나갈 것 같아서.”

유나의 목소리가 작아졌다.

“나 말고 다른 사람을 고용할 것 같아서.”

“그게 이유야?”

“미안해.”

“미안하면 끝나?”

“아니.”

유나는 고개를 들었다.

눈물이 맺혀 있었다.

“그래도 널 놓을 수는 없어.”

시우는 그 얼굴을 보며 더 큰 배신감을 느꼈다.

유나는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았다.

시우보다 유나의 소유가 먼저였다.

“내가 네 능력 배터리야?”

“아니야.”

“그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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