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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1화

ผู้เขียน: 서린화
금영은 고개를 돌렸다. 곧이어 낡은 갑옷을 입은 채 온몸에 흙먼지를 뒤집어쓴 한 청년이 말에서 내리는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그가 영안후부로 들어오려고 하자, 문지기가 앞을 가로막으며 대뜸 꾸짖었다.

"멈춰라! 여기가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인 줄 아느냐!"

그러자 청년의 걸음이 멈췄다.

금영은 그 모습을 보고 미간을 찌푸렸다. 문지기는 지금 일부러 트집을 잡고 있었다.

그녀는 망설임 없이 앞으로 나가 문지기에게 호통쳤다.

"눈이 어디에 달렸느냐! 네가 모시는 집안의 셋째 공자도 못 알아보고!"

그리고는 문지기가 반박하기도 전에 한마디 더 쏘아붙였다.

"입을 열기 전에 먼저 잘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만약 네가 이런 식으로 셋째 오라버니를 난처하게 했다는 것이 밖에 알려져 부인의 명성에 흠집이라도 난다면... 감당할 자신이 있느냐?"

문지기는 이 말에 할 말을 잃었다.

금영은 그제야 청년을 향해 가볍게 예를 올렸다.

"금영이 셋째 오라버니를 뵙습니다."

청년의 정체는 다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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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2)
goodnovel comment avatar
쏭자
다년간의 소설을 읽은 경험이 없어도 이건 임신 100%
goodnovel comment avatar
전jy
임신했다.ㅋㅋㅋ임신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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