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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화

ผู้เขียน: 윤아
제나는 더 큰 수모를 당하지 않으려고, 경후에게 떠밀리듯 뱉어낸 수많은 더러운 말들을 떠올렸다.

“변태?”

경후의 입술이 옅게 휘어졌다. 그러나 웃음은 눈가에 닿지 못했다. 서늘하고 싸늘한 기운만이 흘렀다.

“아까는 그렇게 말 안 했잖아. 내가 도와줄까? 당신이 아까 무슨 말 했는지 다시 기억나게 해줄까?”

제나의 눈동자가 붉게 물들었다. 눈물이 맺힌 게 아니었다. 미쳐버릴 듯한 증오 때문이었다.

경후는 마치 제나의 광기 어린 심정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듯, 담담히 가슴께를 겨누며 또 한 번 칼날 같은 말을 내뱉었다.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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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1)
goodnovel comment avatar
이혜선맘
사촌언니가 전하성을 좋아해서 배신을 했나. 그에 대한 복수로 제나를 선택한것이고. 그럼. 제나가 넘 불쌍해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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