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ข้าสู่ระบบ*(일) "렌~~~! 어머!! 현준! 그 유명한 코리안 핫 가이를 드디어 보다니! 렌, 그거 알아? 여기 펍이랑 클럽에서 현준 상 엄청 유명해! 연예인 보는 것만 같아, 꺄!"*(일) "그래? 하하하, 현준 상은 눈에 안 띌 수가 없지! 여기 오키나와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는데요? 오키나와의 여성들을 위해서라도!"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른 현준은 쑥스러운 듯 고개를 숙이며 절레절레 흔들었다.*(일) "이수 기다리는 거지? 이수 끝나면 같이 맥주 한잔할래?"*(일) "이수는 10시에 끝난다던데, 힘들지 않을까? 차라리 약속을 잡아서 만나, 사라."렌은 흥분한 사라의 볼을 가볍게 꼬집었다. 요 며칠 계속된 야근으로 지쳐 있을 사라의 컨디션을 위해서라도 진정시킬 필요가 있었다. *(일) "힝- 그런가? 그래, 그럼. 다음에 제대로 약속 잡아서 보도록 해. 대신 이수 올 때까지는 같이 있어 주자, 렌."싱긋 웃는 사랑스러운 사라를 거절하기란 어려웠다. 자신의 손을 잡고 살랑거리는 사라를 보며 렌은 고개를 끄덕였다. 사라의 미소 앞에서는 언제나 무장해제되는 렌이었다. 세 사람은 천천히 선 앤 솔트로 발걸음을 옮겼다.*(일) "사라, 결혼 준비 중이라면서."*(일) "응, 현준도 오면 참 좋을 텐데. 사실, 이수에게 메이드 오브 아너 부탁했거든."이수의 드레스 입은 모습이 벌써부터 보고 싶다. 이수의 가늘고 곧은 목선부터 일자로 뻗은 가녀린 쇄골까지 드레스 입으면 참, 예쁘겠다 상상하던 찰나, 사라가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일) "그리고… 베스트 맨은… 하루에게 부탁하려구."사라는 현준의 눈치를 살피고 눈동자를 굴려 조용히 렌을 쳐다봤다. "아…"현준의 표정이 미묘하게 굳어졌다. 잠시 고민에 빠졌던 그는 이내 결심이 선 듯 사라를 불러 세웠다.*(일) "사라, 베스트 맨은 언제까지 결정해야 해?"*(일) "잘은 모르겠지만 특별히 어려운 건 없어서 결혼식 바로 전에 결정해도 되긴 해. 다만, 결혼식에 참석을 확정
바 테이블에 앉아있던 하이체어가 돌아가고 어느 남자의 강렬한 시선이 느껴졌다. 얼핏 실루엣이 퍽 멋져 보이는데, 혹시 자신에게도 로맨스가 시작되는 걸까 직원은 설레기 시작했다. 두 직원의 대화 소리가 잦아들고 시선을 의식한 직원이 입가에 미소를 장착한 채 고개를 돌려 남자와 눈을 맞췄다.*(일) "바보 같은 안경을 써도 왜 이수가 인기 있는지 알려줄까요?"직원의 얼굴이 백지장처럼 질려갔다. 자신들의 대화를 듣고 있던 남자가 이수의 남자친구인 걸 확인하고는 들고 있던 행주를 떨어뜨렸다. 현준은 자리에서 일어나 바닥에 볼품없이 널브러진 행주를 주워 직원의 손에 올려줬다.*(일) "이수의 외모는 완벽히 제 타입이지만, 그보다 더 끌리는 건 따뜻한 마음과 사려 깊은 행동 때문이죠. 하루 상이 그렇게 좋으면 고백이라도 해봐요. 이미 해봤는데 안 된 거라면, 너무나 분명하게 그 이유를 알 것도 같고. 평가하려 들지 말고, 차라리 이수에게 잘 보여서 하루 상을 소개받는 건 어때요? 그럼 그쪽도 나도 윈윈, 좋은데? 아, 이수처럼 귀엽지 않아서 안 통하려나."현준은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인 채 서슬 퍼런 눈빛으로 위에서 내리찍었다. 직원의 떨리는 눈은 갈 곳을 몰라 여기저기 방황하고 있었다. 함께 테이블을 정리하던 직원은 현준의 분위기에 압도되어 그릇 몇 가지를 손에 들고 자리를 피했다. 그 광경을 목격한 매니저가 다가와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일) "손님, 혹시 저희 직원이 실례를 범한 게 있을까요?" 이미 경고장을 두 번 받은 직원이었다. 불친절한 응대로 손님에게서 컴플레인을 여러 번 받았고 다른 직원과의 불화로 매니저가 눈여겨보던 직원이었다. 이를테면 근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었다. 마지막 경고가 내려진 시기이기에 직원은 매니저의 등장에 눈동자가 잘게 떨리고 있었다. *(일) "아뇨, 바닥에 행주를 떨어뜨리셔서 제가 주워드렸습니다."직원은 눈을 질끈 감고 안도의 숨을 남몰래 조용히 내쉬었다.*(일) "아,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불편
아... 중요한 타이밍인데...쪼그려 앉아 바 아래에 있는 냉장고를 뒤적일 때도, 팬트리로 넘어가 재료를 들여다볼 때도 머릿속은 온통 현준이었다. 그가 한눈을 팔 거라곤 의심하지 않았다. 그냥 질투가 날 뿐이다. 나만의 현준이고 싶은데 참, 한결같이 인기가 많다.*(일) "매니저님, 오더 넣을 물품 리스트 만들었습니다. 데스크에 올려놨습니다."*(일) "네, 수고했어요. 본 업무로 돌아가도 좋아요."*(일) "네."이수는 서둘러 나와 눈을 크게 뜨고 야외 10번 테이블을 응시했다. 없다. 아무도 없다. 네 명이서 어디 간 거지? 이거, 약간 배신감 드는데? 아, 뭐, 그래. 나도 친구들이랑 하루 상이랑 여행 다녀왔지. 그런데 그거랑 이거랑 같아? 아까 그 여자는 막, 막, 현준이랑 자고 싶다고 그랬는데!! 아오, 생각할수록 열받네! 이수는 친한 동료를 찾아갔다. 울긋불긋 번져가는 얼굴을 최대한 차분하게 포장했다. *(일) "치사토 상, 혹시 야외 10번 테이블 손님들 나갔어?"*(일) "아, 잘 모르겠네. 테이블이 새로 세팅되어 있는 거 보니까 그런가 본데? 왜?"*(일) "아무것도 아니야."나가서 다 같이 어디 간 거야. 테이블을 한 번씩 다 돌며 손님의 반응을 묻기도 하고 소통도 했다. 테이블에서 다음으로 넘어갈 때 주위를 무심한 듯 쓱 둘러봤다. 저 멀리 바다까지 샅샅이 둘러봤는데 결국 그들을 찾을 수 없었다. 하... 내가 이렇게 질투심이 많았나?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아. 집착은 아니겠지? 초라해.이수가 가느다란 숨을 길게 내쉬며 뒤돌아선 순간, 2단짜리 계단에 발이 꼬이며 휘청였다. 으아악, 여기서 넘어지면 정강이 완전 깨지는데…!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며 눈을 질끈 감았다. 아아, 나 다쳐요!! 하지만 어쩐 일인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숨이 턱 막힌 이수가 천천히 눈을 뜨자 건장한 팔에 허리가 접혀 대롱거리는 자신을 발견했다. 남자는 이내 이수를 돌려세우며 자신의 몸에 가까이 붙였다. 이수는 허둥대며 자신의
*(일) "이수 상, 야외 10번 테이블 칵테일 2잔 나왔어요."*(일) "네, 갑니다!"와, 오늘은 평소보다 손님이 두 배로 많네. 이수는 양손에 칵테일을 한 잔씩 들고 10번 테이블로 향했다. 그나저나, 현준에게선 아직 메시지 답이 안 왔다. 뭐 하고 노느라 정신을 쏙 빼놓으셨을까, 큭. 나중에 물어봐야지.야외 8번부터 10번 테이블, 바에서 족히 20미터는 떨어진 곳에 자리해 있어 서빙하는 직원들에겐 지옥좌로 불렸다. 하지만 이곳은 바다에 있던 사람들이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곳으로 선 앤 솔트에서 제일 인기 있는 자리였다. 게다가 아름다운 노을이 가장 잘 보이기로 소문난 로열석이었다. 그런 이유로 일몰시간 직전 이곳을 차지하려는 인파가 자주 몰리기도 했다. 하, 진짜... 멀어, 멀어. 이수는 빼곡히 들어앉은 손님들의 행복한 얼굴들을 지나치면서 스스로를 다독였다. 내일은 쉬는 날이니까, 현준이랑 놀러 가야지. 조금만 힘내자, 홍이수.손님들을 주시하며 걸어가던 중, 저 멀리 해변가에 눈에 확 띄는 실루엣 하나가 포착되었다. 그는 내리쬐는 태양보다 더 눈 부신 자태를 자랑하는 '코리안 핫 가이', 바로 이수의 남자친구이자 멋있기로 소문이 자자한 남현준이었다.대낮에 누굴 꼬시려고 작정한 건지, 그는 허벅지 굴곡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스윔슈트를 입고 예쁘게 잘 쪼개진 각진 복근을 훤히 드러내고 있었다. 바다를 향해 서서 양손으로 젖은 머리를 요염하게 쓸고 있는 그의 옆에는 노란 서핑보드가 놓여 있었다.눈부시다, 눈부셔. 내 남자친구지만... 참 섹시하다. 그새 누구와 친해졌는지 그는 옆에 있는 남자와 환하게 웃으며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확신의 E상, 인기쟁이 남현준. 심심할까 싶었던 건 쓸데없는 걱정이었다.현준이 보고 싶었던 이수는 눈에 그를 오롯이 담으며 지옥좌 야외 테이블 존으로 향했다. 10번 테이블에는 비키니 차림에 비치 타월과 비치는 원피스를 입은 여자 두 명이 앉아있었다.*(영) "주문하신 칵테일 나왔습니다. 더
*(일) "하아..." 사라의 손이 렌의 손목을 지그시 잡았다. 서로의 코가 맞닿을 만큼 가까웠다. 달아오른 숨이 서로의 입가에 번지고 있었다. *(일) "렌... 우리 정말 괜찮을까... " 렌이 시선을 내려 사라의 입술을 바라봤다. *(일) "너만 괜찮다면…" *(일) "난… 너라면 좋아. 근데 너 콘돔 있어?" *(일) "아... 없어. 역시 없이 하는 건 좀 무리지?" 아... 아쉽다. 어쩔 수 없지. 무리하게 하는 것보단 사라의 건강과 미래가 더 중요하니까. *(일) "나 있어. 성교육 시간에 받은 거. 큭," *(일) "그걸 안 버리고 가지고 있었어? 잘했네, 사라. 크큭," *(일) "방으로... 갈까...?" 렌이 먼저 일어나 손을 뻗었다. 사라는 그의 손에 의지해 일어난 뒤 손을 꼭 맞잡은 채로 방으로 걸어갔다. *(일) "렌... 긴장돼...?" 심장이 너무 뛴다, 고장 난 것처럼. 렌의 심장도 똑같을까...? 렌은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차마 뒤따라 오는 사라의 얼굴을 바라볼 수 없었다. 얼굴이 잘 익은 토마토처럼 빨갛게 번져있을 것이 뻔했다. 몸의 모든 맥박이 세차게 튀어 올랐다. 실수하면 어쩌지... 콘돔이 찢어지거나 그러진 않겠지? 사라의 손을 끌어다 침대 가장자리에 앉혔다. 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고 이어서 뺨을 어루만졌다. 천천히 떨리는 입술을 사라의 것 위에 조심스레 포개었다. 방금 전의 거침없던 행동과는 거리가 있었다. *(일) "오래전부터... 널 좋아했어. 알고 있었어?" 사라는 렌의 깊은 눈동자를 응시하며 끄덕였다. 어떻게 모를 수 있겠어, 날 보는 너의 눈빛과 대하는 행동이 이렇게나 다정한데. 너 없었으면 난 지금과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르겠어. *(일) "안아 줘, 렌." *(일) "나... 사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라. 듣기론 하고 나서 여자가 많이 아프대. 난 지금 머리가 하얘, 솔직히 너무 하고 싶어. 하지만... 서투른 나 때문에 널 아프게 할까
*(일) "뜨거운, 읍!" 이수는 달아오른 손으로 사라의 입을 막은 뒤, 고개를 이리저리 돌려 주변에 누가 있는지 확인했다. 하지만 사라의 앙칼진 웃음소리는 손으로 빈틈없이 막아봐도 소용이 없었다. 사라는 이수의 손을 잡고 내리며 눈을 맞췄다. *(일) "이수. 뜨거운 게 부끄러워? 사랑하는 사이에선 뜨거운 게 당연한 거 아니야?" *(일) "응… 그, 그렇지." *(일) "당당하게 사랑해.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니야. 어쩌면 오늘 나눈 사랑이 이수가 보낸 가장 뜨거운 날이 될 수 있어. 당장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니까. 후회할 땐 늦어." 환하게 웃어 보이는 사라의 싱그러운 미소 너머로 아련한 눈빛이 마음에 걸렸다. 살아온 세상을 버리고서라도 오직 한 사람을 택한 감정은 어떤 것일까. 4년 전, 도쿄. *(일) "사라, 나 왔어." 렌이 신발을 벗으며 사라의 집으로 들어섰다. *(일) "사라, 반찬 가져왔어." 조금 열려있는 사라의 방 쪽을 가볍게 훑어봤다. 묵직한 가방을 식탁 위에 내려놓자 둔탁한 소리가 나직이 울렸다. 왜 기척이 없지? 자나? 렌은 늘 하던 대로 가방에서 반찬통을 꺼내 냉장고에 줄 맞춰 넣었다. 반찬통을 하나, 둘 넣을 때마다 고개를 돌려 뒤를 힐끗힐끗 쳐다봤다. 분명 이 시간엔 집에 있을 시간인데. 어디 간다고 얘기도 없었고. 마지막 반찬통을 각 맞춰 놓고는 씨익 웃었다. 사라가 좋아하겠다. 렌은 가방을 잘 접어 현관 쪽에 두고 사라 방으로 향했다. 조심스럽게 똑, 똑 두 번 노트를 했다. 어렸을 때부터 붙어자란 사라와는 불편한 거, 부끄러운 거 없이 자랐는데 몇 해 전 이후로 사라 방 문을 열기가 조심스러워졌다. 언젠가 노크 없이 문을 벌컥 열었다가 옷을 갈아입던 사라의 속옷 차림을 본 뒤로 노크는 필수가 되었다. *(일) "사라? 자는 거야...?" 대답이 없자 렌은 방 문을 조용히 열었다. 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상하네, 느낌이 쎄한데. 렌은 조급해지는 마음을 안고 화장실을 열어보고
"안녕… 모스 문에서 기다리는 줄 알았는데."순간 멈칫한 이수의 얼굴은 은은하게 달아오른 분홍빛이었다. 현준은 그 얼굴이 마음에 들었다."시간이 남아서 걸어왔어. 가자.""근데 우리 어디 가?""중앙 공원 갈 거야. 5시에 야외 공연장에서 영화 상영하거든."현준은 손에 들고 있던 따뜻한 커피를 이수에게 건넸다."그리고 이건 어제 말한 커피. 내가 좋아하는 향의 커피야. 좀 덥겠지만, 마셔 봐.""고마워."이수가 마실 때까지 현준은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긴장된 표정으로 얼굴을 살폈다. 몸을 아예 이수 쪽으로 돌
이수는 집에 돌아와 씻은 뒤, 침대에 누웠다. 머릿속에서 현준이 떠나가질 않았다. 돌아오는 길에 현준과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크크큭, 홍이수, 너 진짜… 하하하!'적막한 밤공기를 가르던 그의 웃음소리가 계속 귓가에 맴돌았다.아오!! 홍이수! 제대로 미친 거냐고?!이수는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썼다 걷어차기를 수십 번 반복하고서야 겨우 진정됐다.누가 따라오는 줄 상상이나 했겠냐고…너무 창피해...그래도... 아까 평상에 함께 누워있었던 건… 너무 설렌다.***"괜찮아? 계단 오를 수 있겠어?"절뚝이던 이수는 결국
“홍이수! 진짜 혼자 가도 돼? 일본에서 필요한 거 제대로 사 올 수 있는 거지?”엄마, 재희는 앞으로 혼자 지낼 이수의 일본 생활이 조금 걱정되었다. 이수 역시 작은 걱정 하나 없었던 건 아니었다. 다만, 이왕 결정한 거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앞만 보기로 했다.이수는 일주일 뒤 대한민국 서울이 아닌, 일본 오키나와에서 살아갈 예정이다.일 년짜리 워킹 홀리데이.국내 여행도 혼자 해본 적 없던 이수지만, 용기를 내어 1년 살기를 시도해 본다.충동적으로 시작된 계획이었다. 이수는 익숙한 울타리를 한 번도 벗어난 적이 었었다
초인종을 앞에 두고 이수의 검지는 사시나무 떨 듯이 떨리고 있었다. 분명 주변은 한여름의 습도 가득한 진득한 날씨인데도 말이다.이수는 다른 손을 가슴 위에 올려 힘을 주었다. 손가락만큼이나 떨리는 심장을 부여잡으려 애 쓰는 중이었다.후….우…….내뱉는 긴 숨의 끝은 입술을 파르르 떨게 만들었다.정확히 일 년하고도 반 년 전, 바로 이 곳에서 상상도 못할 일이 이수에게 일어났다. 그것은 묵직한 트라우마가 되어 그녀의 발목을 늘어지게 잡아 끌었다.시야를 가린 눈꺼풀 뒤로 그 날의 일이 선명하게 피어올랐다. 희뿌연 안개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