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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화

ผู้เขียน: 구름속
임지유는 김태훈과의 통화를 마친 후, 손수희와 이금자, 손아림 등과 함께 고급 식당의 룸에서 식사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의 표정이 어두워지자, 손수희가 물었다.

“무슨 일이야? 김태훈 대표가 뭐라고 했는데?”

임지유는 휴대폰을 꽉 쥔 채 대답했다.

“김태훈 대표가 우리랑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해요. 그리고 명예 훼손에 대한 손해배상까지 요구했어요.”

“뭐라고?”

손수희뿐만 아니라 이금자와 손아림도 놀란 표정이었다.

손아림은 당장 언성을 높였다.

“아침에 그 자리에서 사과도 했잖아. 연미혜! 그 나쁜 년이 김태훈 대표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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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1)
goodnovel comment avatar
benurse79
역시~~ 나의 연미혜여신님... 마음껏 밣아주세요. 임씨~~ 도대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뭐에요? 남자한테 기대면서 잘난척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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