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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화

Author: 구름속
임해철이 눈앞까지 다가왔지만 연미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얼굴에 미동조차 없었다. 마치 예상한 듯한 표정이었다.

도원시 스마트 교통 프로젝트는 엘리스 그룹, 더 나아가 임씨 가문에 있어 사업의 분기점과도 같았다. 그런 중대한 프로젝트가 넥스 그룹에 넘어갔으니 가만히 있을 리 없었다.

게다가 앞으로도 기회를 보아 비슷한 방식으로 계속해서 그들의 길을 막을 거란 생각을 하는 연미혜에게 임해철이 찾아온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이었다.

이번 일은 이미 끝났다. 임씨 가문이 이 프로젝트를 되찾을 능력도 명분도 없었다.

그렇다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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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a Comments (11)
goodnovel comment avatar
하윤정
언제쯤 사이다~!! 느무 지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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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or
작가님 ... 하루에 힌편올리기도 엄청어려우실것같아요 정말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급격한내리막에비해 오르막은 너무느린것같고 미혜의 능력이면 소소한반전보다 한번은사이다도 괸찮울듯합니다만.. 1탄끝내고 2탄까지가면 더좋을거같아요400회가넘도록 사이다가없다는것도 아쉽고 조금은 지루하다는생각도.. 열팬입니다 화이팅입니다!!
goodnovel comment avatar
choi hj
좀 빨리 쓰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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