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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화 : 다음 가이드라인》

ผู้เขียน: 에이르
last update วันที่เผยแพร่: 2026-08-22 00:32:33

다음 날 아침.

검은 노트가 다시 테이블 위에 놓였다.

서율은 커피를 마시며 마지막 페이지를 펼쳤다.

230화 이후로 한동안 새로운 조항은 거의 쓰지 않았다.

NOIR HOUSE.

THE LABYRINTH.

EVE.

ZERO.

우승.

명령권.

그 모든 일을 겪고도—

결국 둘은 다시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었다.

최태혁이 물었다.

“뭘 씁니까.”

“생각 중.”

“새 조항?”

“응.”

“뭔데.”

서율이 펜을 들었다.

[제10조.]

최태혁의 눈썹이 올라갔다.

“드디어.”

“조용히 해.”

서율은 한동안 빈칸을 바라봤다.

그리고 천천히 적었다.

[게임과 현실을 구분한다.]

최태혁이 읽었다.

“당연한 거 아닙니까.”

“끝까지 읽어.”

아래에 한 줄이 더 생겼다.

[단.]

[게임에서 느낀 감정까지 가짜라고 취급하지 않는다.]

최태혁의 표정이 달라졌다.

“질투도?”

“응.”

“졌을 때 화난 것도.”

“응.”

“접촉 금지 때 힘들었던 것도.”

“응.”

“내가 우승했을 때 좋아했던 것도.”

서율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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