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ie
"당신이 날 산 채로 잡도록 내버려 두지 않겠어." 그녀가 어둠 속으로 사라지기 전 마지막으로 한 말이었다.
부모님이 살해당하고 왕국이 산산조각 나는 것을 목격한 레이야의 삶은 더 이상 나빠질 수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더 나빠진다. 그녀는 강제로 언니와 헤어져, 역사상 가장 강력한 악마이자 "지옥의 왕자"인 칼테인 왕국의 지배자 헬리온을 달래기 위한 선물로 보내진다, 하지만 레이야는 아버지의 임종 소원을 지키기로 결심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동생 나일라를 찾아낼 것이며, 헬리온조차도 그녀의 앞길을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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