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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나의 시작

이별은 나의 시작

심지우는 우영지를 바라보며 말했다. “올해 더 이상 주문 받지 마. 오늘 재무팀에 월급 지급하라고 하고 한 사람당 2천만 원의 보너스도 줘. 내일부터 공식적으로 연말 휴가야. 출근은 정월대보름 지나고 다시 하자.” 우영지는 놀라서 눈을 크게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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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위준하가 왜 기억상실에 아무 감정없는 가짜첫사랑때문에 자기 인생을 거는건지 이유를 파헤쳐서라도 가족들이 알았으면 해요 결혼 하기전에 가족들이 빨리 알아차렸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빨리 치료받고 윤영이한테 돌아오지 않을까요 어째 부모들의 사랑은 오해와 중간에 있는사람들때문이었다면 윤영 준하사랑은 개연성이 전혀 없는 뜬끔없는 기억조작첫사랑이리니 말이 안되지요 작가님 개연성 멊는 줄거리로 길게 가지 말고 아름다운 마무리로 가야지요 아 이 글 보다가 정신적 스트레스 빵빵
ㅇ111연
이 소설 갈수록 잔인하고 자극적이네~ 변현민을 어른들의 셈법으로 이용하는 염하나, 주승희등 불편하네요. 이제 7살 아이를 어떤 엄마에게도 의지 할 수 없는 아이에게 아빠의 진실까지 알리다니! 심지우보다 최대 피해자는 변현민처럼 느껴지네~ 그 아이 의지로 태어난것은 아닐텐데~ 심지우조차 사실 공감이 안되네요~ 자식을 잃은 슬픔이야 뭐라 말할 수 없지만, 5년간 정성껏 키운 현민이게 아무 정도 안남을 수 있나! 속내가 복잡한 감정일텐데. 요즘 심지우 케릭이 전쟁터에서 진두지휘하는 여장군같기만 하네요~ 그 따뜻하지만 당찬 그녀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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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너였어, 우리 재혼해

처음부터 너였어, 우리 재혼해

“지우야.” 지우의 달콤하고 말랑말랑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완자야. 밤늦게 전화해서 미안해.” “괜찮아. 아직 안 잤어. 근데 무슨 일이야?” “나 사직했어. 아직 남은 2천만 원 당분간 못 갚을 것 같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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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이렇게 부자지

난 왜 이렇게 부자지

하지만 만약 백이겸이 말도 없이 수업을 빼먹으면 김채희는 자신을 퇴학 시키려고 할 것이다. 어느 정도 오버한 말이긴 하지만 충분히 그럴만한 사람이었다. "너 꼴을 보니 학자금 대출 신청할 생각인가 본데? 그리고 장시유가 너 대신 출석 체크해 준거 못 본거 같은데? 백이겸 경고하는데 월말, 늦어도 월말까지다, 만약 네가 제출하지 않는다면 3학년이라고 안 봐줄거야, 자퇴하는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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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시 만나요

언젠가 다시 만나요

“네.” 조유진은 그 계정을 로그아웃하고 삭제 후 전화를 껐다. 배현수, 내가 드디어 당신을 잊을 수 있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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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심야 파수꾼

최강 심야 파수꾼

아인은 입술을 깨물며 말을 이었다. “돌려받지 못하면... 바로 해고하겠대요.” 옆에서 그 말을 듣고 있던 우보현은 표정이 어두워졌다. “이건 자진 퇴사를 강요하는 거나 다름없잖아? 스카이 클럽에서 빚진 16억은 이자만 15%야. 물론 그걸 받아낼 수 있다면 인센티브가 어마어마하겠지만 누가 감히 그걸 건드릴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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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수 없는

돌이킬수 없는

당장 내일부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당장 얽혀있는 일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머릿속이 터질 것처럼 복잡했다. 김도진의 얼굴을 다시 마주할 자신은 더더욱 없었다. 도망치듯 끝내야 했다. 유라는 덜덜 떨리는 손으로 기획사 실장의 연락처를 찾아 문자를 적어 내려갔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을 그만둬야 할 것 같습니다. 계약서에 명시된 위약금은 매달 나눠 입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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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새로운 시작

재욱은 3일 동안 자취를 감춰 버렸고 다시 나타났을 때 나에게 이혼 서류를 건넸다. “지혜야, 우리 이혼하자. 하연은 나 없으면 안 돼.” 이혼 서류를 봤을 때, 나의 모든 분노와 자만했던 마음이 깡그리 사라졌다. 나는 그 이혼 서류를 가져다가 갈기갈기 찢어버렸다. “난 너랑 이혼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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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신을 버릴 차례

이제 당신을 버릴 차례

이거 계약 위반인 거 알지? 그제야 은희는 떠올렸다. 보미가 마지막으로 쓰러지기 전, 은희는 의뢰 하나를 받았다. 기한을 넘기면 최소 5천만 원의 위약금을 물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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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를 멈출 수 있는 유일한 정화자

폭주를 멈출 수 있는 유일한 정화자

“네, 강승아 팀장님. 다름이 아니라 계약서 파기 부탁드립니다. 아니요, 완전 파기요. 누가 물어보면 그냥 이번 사태 때 실망이 크다고만 전해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그렇게 전화를 끊고 준우는 마른세수를 했다. 방안에 묘한 침묵이 흘렀다. 혜진이 걱정스러운 시선으로 물었다. “정말로 괜찮겠….” “아니, 지원금은 이제 끊길 거고 구속구 풀리는 건 이제 오리무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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