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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화

ผู้เขียน: ddingjak30
last update วันที่เผยแพร่: 2026-09-02 12:21:35

올리버의 라텍스 장갑을 낀 손가락이 타이론의 비좁은 살벽 깊은 곳을 비틀어 후벼 팔 때마다, 베드 프레임이 금속 마찰음을 내며 삐걱거렸다.

타이론은 베개 모서리를 입에 문 채 짐승 같은 신음을 씹어 삼켰다.

유니폼 하의를 완전히 벗어던진 채 엎드린 210cm 거구의 하반신은 이미 제어할 수 없는 열기로 펄펄 끓고 있었다.

베드 바닥에 짓눌린 거대한 페니스는 핏줄이 터질 듯 부풀어 올라, 귀두 끝에서 끈적한 쿠퍼액을 쉼 없이 흘려 하얀 시트를 적셨다.

“하아… 읏, 올리버… 제발…”

타이론이 땀범벅이 된 얼굴을 옆으로 틀며 헐떡였다.

“한 번만… 한 번만 싸게 해 줘… 제발… 이러다 터질 것 같아… 코트에 못 나가…”

올리버는 타이론의 애원을 듣고도 눈길 한 번 주지 않았다.

오히려 손가락 끝에 힘을 실어 깊숙한 곳의 신경을 묵직하게 자극했다.

“내가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건 네가 더 잘 알 텐데.”

올리버의 목소리는 체온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서늘했다.

“명령을 내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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