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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ผู้เขียน: 유월
last update วันที่เผยแพร่: 2026-08-16 06:58:48

“전하.”

엘라는 테오도르를 바라보았다.

“키가 크셨습니까?”

테오도르가 책을 읽다 고개를 들었다.

“갑자기?”

“네.”

엘라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테오도르 앞으로 걸어갔다.

손바닥을 자신의 머리 위에 올리고.

그대로 앞으로 가져갔다.

테오도르의 이마 아래쯤.

엘라의 눈썹이 살짝 움직였다.

“정말입니다.”

“뭐가?”

“전하가 저보다 커지셨습니다.”

테오도르가 바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원래 내가 컸어.”

“아닙니다.”

“맞아.”

“지난달에는 거의 같았습니다.”

“네가 잘못 기억하는 거야.”

엘라는 단호하게 말했다.

“기록이 있습니다.”

테오도르의 얼굴이 굳었다.

“키도 기록했어?”

“지난달 건강검진 때 적었습니다.”

“왜?”

“기록하면 보이는 것이 생긴다고 배웠으니까요.”

“그걸 거기까지 써먹어?”

엘라는 가방에서 작은 수첩을 꺼냈다.

테오도르는 얼굴을 감싸 쥐었다.

“진짜 있네.”

엘라가 페이지를 펼쳤다.

황태자 전하 — 엘라보다 약 반 마디 큼.

그리고 오늘.

엘라는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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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하.”엘라는 테오도르를 바라보았다.“키가 크셨습니까?”테오도르가 책을 읽다 고개를 들었다.“갑자기?”“네.”엘라는 자리에서 일어났다.그리고 테오도르 앞으로 걸어갔다.손바닥을 자신의 머리 위에 올리고.그대로 앞으로 가져갔다.테오도르의 이마 아래쯤.엘라의 눈썹이 살짝 움직였다.“정말입니다.”“뭐가?”“전하가 저보다 커지셨습니다.”테오도르가 바로 자리에서 일어났다.“원래 내가 컸어.”“아닙니다.”“맞아.”“지난달에는 거의 같았습니다.”“네가 잘못 기억하는 거야.”엘라는 단호하게 말했다.“기록이 있습니다.”테오도르의 얼굴이 굳었다.“키도 기록했어?”“지난달 건강검진 때 적었습니다.”“왜?”“기록하면 보이는 것이 생긴다고 배웠으니까요.”“그걸 거기까지 써먹어?”엘라는 가방에서 작은 수첩을 꺼냈다.테오도르는 얼굴을 감싸 쥐었다.“진짜 있네.”엘라가 페이지를 펼쳤다.황태자 전하 — 엘라보다 약 반 마디 큼.그리고 오늘.엘라는 테오도르를 다시 재봤다.“이제 한 마디 정도 큽니다.”테오도르의 얼굴에 승리감이 떠올랐다.“봤지?”“무엇을요?”“내가 더 크다고.”“키가 조금 큰 게 그렇게 기쁩니까?”“당연하지.”테오도르는 어깨를 폈다.“이제 네가 나한테 꼬맹이라고 못 하겠네.”엘라가 눈을 가늘게 떴다.“저는 전하를 꼬맹이라고 부른 적 없습니다.”“눈으로 그랬어.”“눈으로 어떻게 부릅니까?”“그런 눈이 있어.”“이상한 말씀입니다.”두 사람이 또 티격태격하기 시작했다.교탁에서 책을 정리하던 에드먼드 교수가 한숨을 쉬었다.“두 분.”둘은 동시에 멈췄다.“오늘 수업이 무엇인지 기억하십니까?”테오도르가 말했다.“제국사.”엘라가 덧붙였다.“제4대 황제 통치기.”“그러면 황태자 전하의 키 이야기는 나중에 하십시오.”테오도르가 자리에 앉으며 중얼거렸다.“중요한 건데.”“제국의 역사보다요?”“내 키니까.”에드먼드 교수는 대답하지 않았다.엘라는 웃음을 참으며 책을 펼쳤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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