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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s by 유월

최애의 형이 제 정체를 알아버렸다

최애의 형이 제 정체를 알아버렸다

인기 아이돌 정시온을 데뷔 전부터 찍어온 유명 홈마 ‘온리원’. 그 정체는 평범한 출판사 편집자 민유리다. 어느 날 그녀의 사진이 악의적으로 편집되어 시온의 열애설에 이용되고, 원본을 확인하러 온 연예계 전문 변호사 정태준에게 정체를 들킨다. 그런데 태준은 시온의 친형이자 유리의 옆집 남자였다. 최애를 지키기 위해 시작한 두 사람의 비밀 공조. 어느 순간부터 유리의 카메라보다 태준의 시선이 먼저 그녀를 쫓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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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결혼한 여우의 사정

사자와 결혼한 여우의 사정

붉은여우 수인인 그녀가 황금사자 수장의 아내가 된 데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었다. 필요한 것을 얻는 순간 조용히 사라질 생각이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날 속인 건 용서하지.” 황금빛 눈이 그녀를 집요하게 좇았다. “하지만 내 아내가 도망치는 건 허락한 적 없어.” 사자를 속이고 떠나려는 여우와, 처음부터 여우를 놓아줄 생각이 없었던 사자. 두 사람의 위험하고 은밀한 결혼생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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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의 신부는 그릇을 굽습니다

황태자의 신부는 그릇을 굽습니다

황태자비가 될 생각은 없었다. 엘로디아가 원하는 건 오직 자신의 이름을 건 도자기를 만드는 것뿐. 그래서 황태자비 선발전에서 어떻게든 탈락하려 했는데, 전날 밤 몰래 찾은 황실 도요원에서 장작을 나르게 했던 남자가 황태자 라시엘이었다. 게다가 두 사람이 함께 빚은 잔에서 수백 년간 사라졌던 황실의 마력이 깨어난다. 잔이 완성될수록 통증과 체온, 촉각에 이어 은밀한 욕망까지 공유되기 시작하고, 엘로디아는 황실에서 지워진 자신의 가문과 혼인잔의 비밀에 다가간다. “황태자비는 싫다고 했지. 그런데 내가 싫다는 말은 아직 못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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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온 아씨는 돌아가고 싶다

조선에서 온 아씨는 돌아가고 싶다

청렴한 양반가의 딸 윤서화는 가족과 한양을 떠나던 날, 의문의 습격을 받고 절벽 아래로 추락한다. 눈을 뜬 곳은 조선이 아닌 낯선 이세계. 그곳에서 죽어가는 북부 대공 카시안을 발견한 서화는 침술로 그를 살려낸다. 그러자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백옥 노리개가 빛나며 오래된 목소리가 속삭인다. 『드디어 찾았다.』 두 세계를 잇는 비밀과 사랑이 시작되지만 서화의 소원은 단 하나. “저는 조선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가족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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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사님, 선을 넘으셨습니다

조향사님, 선을 넘으셨습니다

사람의 손목을 잡고 목 가까이 다가가는 건 조향사 한유리에게 그저 일이다. 하지만 메종 르비에의 신임 총괄이사 권재헌에게는 전혀 그렇지 않다. 창립 20주년 향수 〈BORDERLINE〉을 함께 개발하게 된 두 사람. 유리가 아무렇지 않게 그의 넥타이를 잡아당길 때마다 재헌의 경계는 흔들리고, 급기야 유리의 전 남자친구까지 광고 모델로 합류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누구에게나 거리낌 없이 다가가던 유리가 어느 순간부터 재헌 앞에서만 물러서기 시작한다. “왜 피합니까?” “안 피해요.” “선을 먼저 넘은 건 조향사님이잖습니까.” 향으로 시작된 경계가 사랑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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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밤에 들어가겠습니다

당신의 밤에 들어가겠습니다

남의 꿈에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을 숨긴 채 살아가던 세이아 트리비아. 어느 날, 낯선 남자의 꿈에 들어갔다가 자신을 오래전부터 기다려 온 듯 이름을 부르는 그와 마주친다. 그리고 현실에서 만난 북부 대공 카일은 뜻밖의 말을 꺼낸다. “왜, 내 꿈에 있었지?” 열다섯 해 동안 이어진 그의 악몽과 잠든 채 깨어나지 못하는 북부 병사들. 꿈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은 잊힌 신계와 오래된 운명의 진실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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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검은 드래곤과 혼인하고 싶어 합니다

성검은 드래곤과 혼인하고 싶어 합니다

인간들이 ‘재앙의 붉은 용’이라 부르는 레드 드래곤 아르셀리아. 어느 날 자신을 죽이러 온 용사를 가볍게 쫓아낸 그녀는 그가 들고 온 아름다운 성검만 전리품으로 챙긴다. 그런데 그날 밤, 보물고에 넣어둔 검이 아름다운 남자로 변해 나타났다. “성검 아스테리온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주인님.” 드래곤을 죽이기 위해 태어난 용살성검이 하필 드래곤을 자신의 진짜 주인으로 선택해 버렸다. 게다가 이 뻔뻔한 검은 보물고도 모자라 침실까지 따라오더니 매일같이 청혼한다. “주인님, 혼인합시다.” 그저 예쁜 검 하나를 주웠을 뿐인데, 아무래도 아주 귀찮은 것을 보물로 삼아 버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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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에 잠식된 대공

마기에 잠식된 대공

모두가 괴물이라 부르는 북부 대공 단테. 마기에 잠식된 그는 사람을 밀어내고 스스로를 가둔다. 황실에서 사람을 가르치며 성장한 엘라는 그런 그에게 묻는다.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보다, 어떤 사람인지부터 보면 되잖아요.” 마기를 정화하는 여자와 구원받기를 거부하는 남자. 서로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함께 다른 선택을 배워가는 두 사람의 느린 상호구원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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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물 연구원은 대공을 표본으로 삼았습니다

마물 연구원은 대공을 표본으로 삼았습니다

300년 전 멸종한 아르젠 설표만 연구하다 연구실 폐쇄 위기에 놓인 세레나 브리엘. 마지막 북부 조사에서 그녀는 마침내 살아 있는 검은 설표를 발견한다. 다친 녀석을 연구소 별채로 데려와 ‘까망이’라는 이름까지 붙였는데, 이상하게도 다음 날부터 그녀의 침대에서 북부 대공 라시엘 에른하르트가 깨어난다. 까망이는 사라지고 대공은 나타난다. 게다가 조사할수록 멸종 마물의 몸에서는 인간의 흔적이 발견되는데. 세레나가 평생 좇았던 마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왜 북부 대공은 그녀가 까망이를 찾을 때마다 저렇게 기분 나쁜 얼굴을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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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성녀를 심판하러 왔습니다

죽은 성녀를 심판하러 왔습니다

사람을 죽여 신전에서 추방된 옛 성녀 아스테리아는 죽음의 신을 섬기다 최후를 맞지만, 로젠하르트 공작부인의 몸을 차지해 살아남는다. 젊음을 유지하려 제국민의 피를 마시고 현 성녀 세레나의 신력까지 빼앗은 그녀. 죽어 가던 세레나의 마지막 기도에 천족의 사고뭉치 막내 라엘이 강림한다. 라엘은 신성제국의 연쇄 실종을 수사하던 황태자 카시안과 손잡지만, 힘을 나눌수록 두 사람의 몸과 감각은 위험할 만큼 깊이 얽힌다. 그러나 세레나를 구하는 순간 라엘은 천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끝이 정해진 공조 속에서, 황태자는 성녀의 얼굴을 한 다른 영혼을 사랑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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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오늘도 운명 카드를 뽑습니다》

《악녀는 오늘도 운명 카드를 뽑습니다》

눈을 떴더니 90일 뒤 처형당할 악녀 세레나가 되어 있었다. 살고 싶다면 주사위를 굴려 100번째 칸에 도착해야 한다. 그런데 첫 SSR 카드로 뽑힌 운명의 상대는 하필 자신을 죽일 북부 대공 카시엘. 게임을 계속할수록 원작은 뒤틀리고, 잊힌 기억이 되살아난다. 운명은 뽑을 수 있다. 하지만 무엇을 선택할지는 내가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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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흑막을 훈련시켜라》

《특명! 흑막을 훈련시켜라》

“이번 세계도 멸망합니다.” 신탁은 늘 갑작스럽게 내려온다. 그리고 그 멸망의 원인은. 북부의 대공. 훗날 제국을 무너뜨릴 최악의 흑막. 엘라는 이미 세 명의 망나니 황자를 사람답게 만들어 황실 최고의 문제 해결사로 불리고 있었다. 그래서 황제는 이번에도 아무렇지 않게 말했다. “이번 임무는 북부 대공이다.” “…싫습니다.” “…거절은?” “없다.” 그렇게 시작된 마지막 특명. 세상을 멸망시킬 흑막을. 사람으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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