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한서나는 사고로 인해 유산을 하게 된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지만 그를 믿고 사랑했던 남자 주홍민.
후에 그가 자신의 사고 당사자라는 것을 알게 된 후 분노했지만 이미 많은 것을 잃어버린 그녀는 버티다 못해 자살해버린다.
하지만 그녀는 어째서인지 눈을 떳고 자신이 짓밟았던 주홍민을 사랑하기 전 과거로 돌아오는데.. 그녀는 복수의 칼을 주홍민에게 들이민다
아버지의 빚으로 벼랑 끝에 선 유설화는 권력과 비밀을 쥔 남자 서강현과 위험한 거래를 시작한다. 서로를 이용하려던 관계는 점차 감정으로 변하고, 설화는 강현의 세계 깊숙이 끌려 들어간다. 정치와 돈, 배신이 얽힌 그곳에서 그녀는 그의 약점이자 표적이 된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밀어내면서도 끝내 놓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