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고,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먼저 밀어내는 사람.
은재영에게 사랑은 다시는 반복하고 싶지 않은 일이었다.
그런 그의 세계에 겁도 없이 들어온 세원.
밝고 솔직한 그녀는 단단히 닫힌 마음을 조금씩 흔들어 놓는다.
끝까지 감출 수 있을까.
이미 사랑이 되어 버린 마음을.
아는 언니의 대타로 참석한 1박 2일의 글램핑 모임..
그 곳에서 백하진을 만난 진소율..
서로에 대한 강한 이끌림을 느낀 그들의 강렬한 첫날밤.
서로의 몸에 새겨진 그날의 기억..
진소율을 자신의 여자로 선택한 백하진의 길들이기가 시작된다..
- 내 여자 길들이기..-
강한 고수위 작품입니다. 주의를 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