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인 연호의 외도를 묵인하며 철저히 메말라가던 아내, 미호.
어느 날, 두 사람의 집으로 새파랗게 어린 조수 하윤이 들어왔다.
"상관없어, 난 아무것도 못 느끼니까.”
"느낄 수 있으면... 화가 날까요? 화가 나면 이혼 할래요?"
연호를 향한 아슬아슬한 도발.
그리고 연호의 눈을 피해 하윤의 뜨거운 손길이 미호의 닫힌 틈새를 사정 없이 비집고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가장 위험한 쌍방구원이 시작된다.
📸 불륜 증거를 찍으러 갔는데, 남자는 처음부터 내가 올 걸 알고 있었다.
“더 가까이 찍어요. 숨길 생각 없으니까.”
VIP들의 비밀을 찍는 여자와, 일부러 찍히는 남자.
그를 쫓을수록 사라진 여자들과 삭제된 기록이 이어지고, 어느 순간 카메라 속 표적은 그가 아니라 내가 된다.
🔥 위험한 관찰, 집착, 그리고 절대 찍혀서는 안 될 밤.
자신의 모든 처음을 가진 법적 남편과 10년의 짝사랑이자 첫사랑 전 약혼자 사이에서 역하렘의 주인공이 된 유진. 그녀는 진정한 사랑을 찾겠다는 허울 좋은 계약 연애로 동시에 두 남자와의 연애를 시작하고 그런 그녀를 두고 두 남자는 환상의 데이트로 그녀를 사정 없이 유혹하는데.
권위의 상징이던 여교수의 은밀한 약점을 우연히 손에 넣은 금수저 여제자. 그 비밀을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는 완전히 뒤바뀌고, 언제나 냉철하던 교수는 제자의 집요한 시선과 예측할 수 없는 행동 앞에서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감춰진 비밀과 엇갈리는 감정, 그리고 주도권을 둘러싼 아슬아슬한 심리전. 서로에게서 벗어나려 할수록 더욱 깊이 얽혀드는 두 사람의 위험한 GL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