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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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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과 동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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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전개
죽고난 후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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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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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물
성장
두뇌 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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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한 엽기적인 Short Stories & Novels

Discover a collection of engaging 무정한 엽기적인 short stories with compelling plots and immersive storytelling. Perfect for readers seeking one-hour short stories and quick, immersive reads online.
룸메이트와의 전쟁 - undefined novels & stories
연초은비
룸메이트가 기숙사에서 넘어졌는데, 우리에게 계산서를 보내 우리보고 배상하라고 했다. “너희들이 문 앞에 물을 쏟아서 내가 넘어진 건데, 너희들이 배상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니야?” “검사비, 병원비, 택시비, 수업 손실비, 위자료는 1인당 20만 원씩 주면 돼.” 나는 다른 두 룸메이트와 눈빛을 교환하고 나서 정중히 거절했다. 그랬더니 그 여자애가 소리를 지르며 협박했다.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알아? 너희들이 배상하지 않으면 졸업 못 하게 할 거야!”
소녀신 - undefined novels & stories
허프
언니는 마을 사람들에게 소녀신으로 떠받들리며, 아무 일도 하지 않아도 잘 먹고 잘 자며 평온한 나날을 보낼 수 있었다. 그러나 언니가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었다. 언니의 체중이 정해진 수치에 도달하면, 곧 마을 사람들의 손에 의해 처참하게 살해될 운명이었다.
혈옥석 - undefined novels & stories
아여
우리 마을에는 성년 남자가 없었다. 마을의 여자아이들은 18살이 되는 해에 모두 사당에 모여 성인식을 치르곤 했다. 마을 전통 복장을 하고 진하게 화장한 여자들은 사당에 들어갔다가 다른 사람의 부축을 받고 나오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큰언니도 어느덧 18살이 되었지만 할머니는 성인식에 참가하지 말라고 막으셨다. 할머니 몰래 사당에 들어간 큰언니는 절뚝이면서 걸어 나왔고 다리 사이에서 새빨간 피가 흘러내렸다.
엄마의 집착과 딸의 복수 - undefined novels & stories
달빛노래
우리 엄마는 여성을 극단적으로 혐오한다. 나는 엄마의 딸이었음에도, 내가 태어난 순간부터 엄마는 나를 없애버리고 싶어 했다. 립스틱을 바르면 맞고, 치마를 입어도 맞았고, 아빠에게 가까이 가는 것은 더욱더 심한 매를 맞는 일이었다. 수능을 앞두고, 극심한 여성혐오증이 있는 엄마는 학교에 찾아가 내가 친아빠를 유혹했다는 근거 없는 음란한 소문을 퍼뜨렸다. 결국 나는 15층에서 뛰어내렸다. 이런 결과에 엄마는 몹시 만족해했다.
누구냐, 넌? - undefined novels & stories
꼬꼬
폰 케이스에 자꾸만 기름기가 묻어나와 절친에게 하소연하자 인간의 가죽으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그날 밤 누군가가 나의 얼굴 가죽을 벗기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내 가죽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네 걸로 해.” 가죽이 벗겨진 썩은 시체와 서로 비난하는 룸메이트, 그리고 둘도 없는 사이인 절친 중에 진짜 귀신은 과연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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