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상태 업데이트 중
모두진행 중완성
정렬 기준
모두인기순추천평점업데이트됨
AIDEN 2.3 - The Robot's Heartbeat

AIDEN 2.3 - The Robot's Heartbeat

kuyasitan
When Aiden Gomez, the heir of Gomez Robotics Company, is shoot to death by their family's mysterious traitor and falls into a coma, his scientist grandfather creates an artificial intelligence humanoid robot to take his place. His name is Aiden 2.3 who looks exactly like the human Aiden. In the middle of their mission, Enzo Romeo, a good-humored programmer, find himself falling in love with Aiden 2.3 whose robotic and programmed heart starts to beat like a real human. "What kills people are their personal ambitions."
Sci-Fi
105.0K 조회수Ongoing
읽기
서재에 추가
Between Them - Promiscuous Series (1,2,3,4)

Between Them - Promiscuous Series (1,2,3,4)

Book 1: Between Them I gasped as he took my hand that was holding the towel, making it dropped and I was naked in front of him. "So young and beautiful, tell me...what's your name kitten?" "Claire." I breathed my answer. "I'm David, I want you to scream my name when I let you come. You understand me, kitten?" ***** I'm loving their company. I wouldn't advise this kind of relationship to anyone else unless you're ready to face the consequences. Most of the time you would end up sated, sore, and pleasured. For the rest, you have to handle jealousy and drama. How long will this relationship last? Let's find out, shall we? ** Warning! Extreme 18++ strong language, explicit scenes *** Book 2: The Lovers (MxMxM) Book 3: The Desire (MxFxM) Book 4: The Forbidden Lust (MxM)
LGBTQ+
8.323.9K 조회수Completed
읽기
서재에 추가
Loving For Mr. Billionaire

Loving For Mr. Billionaire

Paano mo ipaglalaban ang pagmamahal na minsan mo nang sinukuan? Lucky swore she’d never look back. Matapos ang isang mapait na hiwalayan, pinili niyang bumuo ng tahimik na buhay kasama ang anak niya—malayo kay Axel, ang lalaking minsan niyang minahal, pero siya ring dahilan ng pinakamalaking sakit niya. Pero sa hindi inaasahang pagkakataon, muling nagkrus ang landas nila, at ngayon, hindi na lang puso niya ang nakataya—pati na rin ang buhay nilang mag-ina. Sa kabila ng galit at sakit, napilitan siyang tanggapin ang proteksyon ni Axel. Pero paano kung sa bawat araw na kasama niya ito, unti-unting mabura ang poot at bumalik ang damdaming pilit niyang nilabanan? Lalo na nang matuklasan niyang hindi pala siya kailanman iniwan nito—sa lihim na paraan, Axel had been protecting her all along. Ngunit bago pa niya mas maunawaan ang lahat, isang trahedya ang muling yumanig sa buhay niya—isang pagkakamali, isang maling akala, at isang pagdukot na naglagay sa kanya sa bingit ng kamatayan. At sa gitna ng panganib, nakita niya ang isang Axel na handang isakripisyo ang lahat, kahit ang sariling buhay, para mailigtas siya. Ngayon, hawak niya ang pinakamahalagang tanong—bibitawan ba niya ulit ang lalaking hindi kailanman bumitaw sa kanya? Sa isang mundo ng lihim, galit, at pagsubok, kaya pa ba nilang ipaglaban ang pag-ibig na minsan nang nawala? O masyado nang huli ang lahat?
Romance
166 조회수Ongoing
읽기
서재에 추가
Gateway Trilogy Complete-Book 1,2,3

Gateway Trilogy Complete-Book 1,2,3

Abigail North
(THIS STORY IS COMPLETED) My life was all a lie. ------------------------------------------------------------------------------------ First, my mother tells me my father died when I was a toddler only now, she informs me he was alive all this time until now as he has just been murdered. Then she tells me I am of royal blood and not even from this realm. I was born in a place called Valaisha. Now I am hiding for my life with people my mother called the guardians. After my mother was kidnapped along with everything else, I discovered I had abilities. With my new abilities and the Guardian’s help, one in particular named Galen, is planning a rescue. I hope we will succeed. ------------------------------------------------------------------------------------ Follow, Princess Rayana on her and Galan’s adventures and romance. ------------------------------------------------------------------------------------ This is a three-book trilogy of exciting adventure, romance, action, new beings, and many different worlds to explore. This Gateway Trilogy has it all. ------------------------------------------------------------------------------------ A/N This was my First Trilogy and might have some Grammar issues. I will re-edit when I can.
Fantasy
2.3K 조회수Completed
읽기
서재에 추가
Beauty And The Baron

Beauty And The Baron

After falling into serious debt from a gambling, alcohol and drug addiction, Camilla’s Father, Francis, sells her to the Mafia Don, Baron, to pay off his debt. This causes Camilla’s life to go downhill and dark secrets from the past are revealed.
Mafia
1091 조회수Ongoing
읽기
서재에 추가
チャンスは3回しかない

チャンスは3回しかない

夫は、私を愛していない。娘のことも、もっと愛していない。 娘が生まれてから、もう六年が経つ。それなのに、夫は一度も娘を抱きしめたことがない。 医者は言った。彼は「感情障害」だと。ただ、人並みに愛し方を知らないだけだと。 けれど、あの人——彼の初恋の人が戻ってきた日、夫は珍しく、私たちに微笑みかけたのだった。 そして、信じられないことに、娘にプレゼントまで買って帰ってきた。 私は、やっと心を開いてくれたのだと思った。これから少しずつ、父親になってくれるのだと。 そう思っていた。 でも—— その夜、娘と一緒に見てしまった。夫のスマホのロック画面に設定された写真を。 画面に映っていたのは、満面の笑みを浮かべた夫。片腕には前歯の抜けた女の子を抱え、もう片方の手では、彼の初恋の手をしっかりと握っていた。 娘は、そっと私の手を握りしめた。潤んだ瞳が、何かを訴えるように震えていた。 「ママ……もう、出て行こうか?でも……パパに、あと三回だけチャンスをあげてもいい?」 「その三回で、パパがやっぱり私たちを選んでくれなかったら……そしたら、一緒に行こうね」
단편 스토리 · 恋愛
3.7K 조회수Completed
읽기
서재에 추가
죽기 전엔 못 놔줘

죽기 전엔 못 놔줘

박민정은 재벌가에 인정받지 못하는 난청 며느리이자 태어날 때부터 엄마에게 버림받은 딸이다. 결혼생활 3년 동안 그녀의 남편은 한순간도 그녀를 아내로 인정한 적 없다. 남편 친구들은 그녀를 ‘귀머거리’라고 불렀고 보는 사람마다 야유하고 모욕감을 줬다. 그녀의 시어머니는 이렇게 말한다. “장애인 주제에 얌전히 집에나 있어.”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의 첫사랑이 드디어 귀국했고 그녀 앞에서 대놓고 선전포고했다. “남준 오빠 민정 씨한테 사랑한다고 말한 적 있어요? 전에 나한테 엄청 많이 해줬는데 그때마다 유치하다고 짜증 냈거든요. 나 이번에 남준 오빠 다시 만나려고 돌아온 거예요.” 박민정은 묵묵히 들으며 지난 3년간 유남준과 함께 보낸 시간들을 되새겨보았는데 놀랍게도 모든 게 그녀의 오산이었다! 결혼한 지 3년, 박민정은 그를 무려 12년이나 사랑했는데 결국 헛된 마음이었다. 요즘 발생한 모든 일들이 그녀를 만신창이로 만들었다. “남준 씨, 그동안 당신 시간만 허비했네요, 우리 이만 이혼해요.” 다만 유남준은 그런 그녀를 집에 가둬두었다. “나 죽기 전엔 어디도 못 가!”
로맨스
8.5997.2K 조회수Completed
리뷰 보기 (91)
읽기
서재에 추가
해피한하루
작가님 설마 유남준한테 또 무슨일 생겨 가령 생명이 위독 혹은 하반신장애같은거 ㅠㅠ 박민정이 자기가 유남준 진짜 좋아했구나 느끼고 유남준은 반대로 박민정 밀어내고 그런건 아니죠 분명 두사람사이 변화가 있으려면 큰 사건이 일어날꺼 같은데... 진짜 이 소설 어찌 줄거리가 이어지려는지 몰겠지만 너무 지칩니다 짱나려고 해요. 박민정 주변 여자들도 잘알지도 모르면서 바른 조언 해주는 여인들도 없고 더구나 새로운인물 설인하 어이가 없음
0000130000
글이라고 하기도 힘든 쓰레기 같다고 안 좋은 리뷰 남겼는데, 별점 낮은 리뷰들은 다 제일 아래로 가서 눈에 안 띄게 하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이딴 거 읽는데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웹소설에 과금할 거면 카카오나, 네이버 또는 리디로 가세요. 여기 소설들은, 어디 중국 저질 글 번역기 돌려서 대~충 엉망으로 번역한 것 같은 문체에 내용도 말도 안 되고 막장에 막장. 게다가 편마다 금액도 달라서 이상함. 소중한 시간 아끼세요.
전체 리뷰 보기
사위의 역전

사위의 역전

데릴사위로 지내온 지난 3년간 온갖 굴욕을 당한 진명은 이혼 후, 우연히 진 씨 가문의 선택을 받게 되어 일이 술술 풀리게 된다.
도시
8.5863.7K 조회수Completed
읽기
서재에 추가
대표님의 달달한 아내 사랑

대표님의 달달한 아내 사랑

소희와 임구택은 결혼한 지 3년이 지났지만 서로에 대해 전혀 애정이 느껴지지 않았다. 저녁이 되면 소희는 총재의 부인으로써 임구택의 별장에 있는 그가 직접 디자인한 소파에 누워 임구택의 애완견과 시간을 보냈다. 낮이 되면 그녀는 그가 고용한 가정교사가 되었고, 그에게 월급을 받으며 그의 눈치를 보며 일을 했다. 그러나 그는 그녀에게 눈치를 주는 게 가능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불가능했다. 누군가가 그녀를 모욕하면 그는 그녀를 위해 지지해 주고, 누군가가 그녀를 괴롭히면 직접 찾아가 제대로 복수를 해주었다. 점점 모든 사람들이 임구택이 소희를 다르게 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치 마치 어른이 후배를 사랑스럽게 대하는 것 같으면서도 약간 다른 느낌이다. 스윗하면서도 매우 아끼는 느낌이다. 그는 원래부터 악질이지만 그녀를 위해 다시 한번 단호하게 결단하고 용맹하게 행동했다. 누군가는 소희 또한 보통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평범한 집안의 그녀가 수십억 원 상당의 사치스러운 보석을 착용하고 있는 것을 보고는 말했다. “그녀의 스폰서는 정말 돈이 많나 봐!” 소희는 하찮다는 듯이 뒤돌아보며 말했다. “미안하지만 이건 할머니가 직접 만드신 브랜드에요!”
로맨스
9.21.0M 조회수Ongoing
리뷰 보기 (84)
읽기
서재에 추가
의정
소구 알콩달콩 사랑하는 게 너무 예쁘네요~^^ 소희 구택이한테 착 달라붙어 안겨있고, 구택이 아이고 잘 됐다 안아서 방에 들어가서ㅋㅋㅋㅋㅋㅋㅋ 구택이는 소희 얼굴 보기만 해도 너무 예뻐서 쪽쪽거리고ㅋㅋㅋㅋㅋ 소희 왜 깨웠냐고 잠 온다고 앙탈 부리는 것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 소희가 이리 귀여우니까 구택이가 뽕 갈 수 밖에 없어요ㅋㅋㅋㅋㅋ 소희 임신한 줄 알고 뽀로로 시청한 거 보면 웃겨요ㅋㅋㅋㅋㅋ 구택이는 시원이가 부러워서 얼른 아빠가 되고 싶은가 봅니다… 얼른 결혼하고 청원가서 예쁘게 살고 애기 낳는 거 보고 싶어요~^^
돼끼겸댕이
소연이 스스로 지옥길로 뛰어 들었네요. cctv가 없다고 보는 사람이 없는 줄 아는데, 꼭 진실을 보는 사람은 한 명이 있죠. 이 사건을 구택이가 알게 되고, 소연이 소정인네 소가네 다 작살낼 거 같네요. 고고하게 부잣집 딸내미 역할이나 하고 살 것이지, 지옥길에 들어가서 이제 힘들게 살 소연이… 이제 본인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게 되겠죠?? 담 생에는 개과천선해서 착하게 살아라!! 드디어 구웅이 나타났군요. 이제 구택이가 보낼 사람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는 군요… 구은서도 작살날 생각하니까 꿀잼요. 근데 구웅이 왜 추소용이 되었는지?
전체 리뷰 보기
길에서 주운 노숙자가 알고보니 유명그룹 대표님?!

길에서 주운 노숙자가 알고보니 유명그룹 대표님?!

S시의 최고 재벌 강지혁의 약혼녀가 하루아침에 교통사고로 죽게 되면서 임유진은 음주운전 가해자라는 죄명을 안고 3년 형을 선고받는다. 지옥 같았던 3년간의 복역 생활을 어렵사리 버텨낸 그녀, 겨우 출소하여 자유를 찾는가 싶었는데 소문의 그 강지혁을 건드리게 됐을 줄이야? 남자의 정체를 알게 된 그녀는 그의 앞에 무릎 꿇고 애원했다. “강지혁, 제발 나 좀 놔줘.” 이에 강지혁은 입꼬리를 씩 말아 올렸다. “난 누나 절대 안 놔줘.” 모두 말한다. 강지혁은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이라고. 하지만 그는 옥살이하고 나온 환경미화원을 위해 간이고 쓸개고 모두 빼줄 것처럼 사랑을 속삭였다. 하지만 교통사고가 나던 날의 진실이 밝혀지면서 둘의 사랑은 산산이 조각나 버린다. 그렇게 두 사람의 사랑은 그녀의 도망으로 그렇게 끝나는 듯했으나……. 몇 년 후의 어느 날, 남자가 그녀의 앞에 무릎 꿇고 애원했다. “유진, 너만 나한테 돌아온다면 나 뭐든 할게.” 그런 남자의 눈빛을 지그시 바라보던 여자의 입에서 이윽고 한마디가 툭 튀어나왔다. “그러면 죽어.”
로맨스
9.6646.6K 조회수Ongoing
읽기
서재에 추가
이전
1
...
3031323334
...
50
앱에서 읽으려면 QR 코드를 스캔하세요.
DMCA.com Protection 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