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งมนต์ร้ายนายมาเฟีย NC18+ SET ต้องมนต์3

ต้องมนต์ร้ายนายมาเฟีย NC18+ SET ต้องมนต์3

last updateHuling Na-update : 2025-04-23
Language: T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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พอ.กับนอ.ถูกจับให้แต่งงานกันตามความประสงค์ของผู้ใหญ่ แต่เมื่อทั้งคู่ได้มาเรียนรู้และลองใช้ชีวิตอยู่ด้วยกัน. นอ.จึงคิดว่ามือของหมออย่างเธอมีไว้เพื่อรักษา. แต่มือมาเฟียอย่างเขามีไว้เพื่อทำล.าย ซึ่งมันไม่ควรอยู่ด้วยกันได้ แต่สิ่งสำคัญกว่านั้น นั่นเป็นพราะนอ.รักพอ.มากเกินกว่าจะแบ่งปันเขาไปให้ใคร เธอจึงไม่อยากเสียใจภายหลัง. เมื่อคิดได้นอ.จึงตัดสินใจขอยกเลิกงานแต่งงาน โดยอ้างเหตุผลที่ว่า นอ. : 'เราเข้ากันไม่ได้เลยสักอย่างเพราะเราแตกต่างกันมากเกินไป' พอ. : ใครบอกว่าเราเข้ากันไม่ได้. ในเมื่อพี่ก็เอามันเข้าไปในตัวเธอได้ทุกรอบ แล้วเธอก็ทำหน้าฟินตลอด. เข้ากันไม่ได้ตรงไหนช่วยเอาปากกามาวงให้ที" ###อิพี่ก็ดันทำเป็นไม่เข้าใจความหมายไปซะอย่างงั้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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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banata 1

สัมผัสร้าย!

묘시(卯時)

윤홍주는 늘 그랬듯 몸소 수제비를 빚어 시부모님의 아침상을 마련했다.

진시(辰時)에는 시부모님께 문안을 드리고, 온 식구의 수라를 곁에서 시중들었다.

진시 신각(申刻)에는 강현우를 문밖까지 배웅했다.

평소 같았으면 이것저것 당부의 말을 건넸겠지만, 오늘의 윤홍주는 눈빛만 차갑게 가라앉은 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강현우는 미간을 찌푸리며 그녀를 바라보다가 조용히 입을 열었다.

“홍주야. 어머니께서는 병세가 위중하시고, 아우인 현수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나는 장남이자 맏형으로서, 마땅히 제수 씨를 돌봐야 한다네.”

“그대는 황후마마께서 친히 현덕부인이라 칭호를 내린 사람이 아니더냐. 누구보다 어질고 너그러우니, 남들이 너를 헐뜯는 일은 나 또한 바라지 않소. 허니 내 처지도 헤아려 다오.”

말을 마친 강현우는 곧장 말에 올랐다.

말발굽 소리가 점점 멀어져 갔다.

윤홍주는 고개를 들어 그의 뒷모습을 끝까지 바라보다가 씁쓸한 웃음을 흘렸다.

‘어질고 너그러우면 지아비를 다른 여인에게 내어 주고, 아이까지 낳게 해 주어야 한단 말인가?’

‘허면 차라리 악처가 되는 편이 났지.’

얼마 전, 시동생 강현수는 갓 혼례를 올리자마자 급히 출정을 명받았다. 그러나 공을 탐한 끝에 적의 계략에 빠져, 끝내 전장에서 목숨을 잃고 말았다.

후사를 잇지 못한 시동생의 대를 이어야 한다며, 집안에서는 강현우가 두 집안의 대를 함께 잇기를 바랐다. 그 뜻을 앞장서 밀어붙인 것은 시어머니였다.

대운 왕조에서 한 사람이 두 집안의 대를 함께 잇는 일은 그리 낯선 풍습이 아니었다.

그러나 강현우는 이제껏 단 한 번도 그 일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그런데 어젯밤 시어머니와 밤늦도록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눈 뒤, 오늘은 도리어 그녀를 설득하려 들었다.

‘마침내 마음을 바꾼 것일까?’

윤홍주의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고, 손끝마저 서늘하게 식어 갔다.

그녀가 영안후부(寧安侯府)로 돌아오자마자, 노마님은 곧바로 그녀를 처소로 불러들였다.

“홍주야.”

“홍주야, 너는 늘 어질고 속이 깊은 아이였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현덕부인이라 칭송하지 않느냐. 나 또한 늘 너를 자랑으로 여겨 왔지.”

“해서 영란이와 현우의 일도 네가 반대하지 않으리라 믿는다. 오늘 현우가 관아에서 돌아오거든, 현수의 처소에 머물게 하여라.”

“허나 네가 사리도 분별하지 못한 채 질투에만 사로잡힌다면, 현덕부인이라는 칭호도 헛된 것이 되겠지. 그리되면 영안후부 또한 더는 너를 며느리로 둘 생각은 없느니라.”

시어머니의 말을 듣는 순간, 윤홍주는 가슴이 칼에 베인 듯 아팠다.

지난 삼 년 동안 그녀는 시어머니를 친어머니처럼 모셨다.

무슨 일이든 몸소 나섰고, 조금도 소홀히 한 적이 없었다.

시어머니의 몸이 편찮으시면 밤낮으로 곁을 지키며 병수발을 들었고, 단 하루도 게을리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제는 지아비를 다른 여인에게 내주기 싫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신을 내쫓겠다고 하시는 것이었다.

“저를 이 집안에서 내치겠다... 서방님도 같은 뜻이옵니까?”

윤홍주는 붉게 달아오른 눈시울을 애써 참으며 물었다.

“물론이지.”

노마님은 조금도 망설이지 않았다.

“사실 너에게 숨겨 온 일이 하나 있다.”

“영란이와 현우는 어려서부터 서로 마음을 두고 자랐다. 나 또한 오래전부터 영란이를 며느리로 삼고 싶었지. 이제 현수가 세상을 떠났으니, 두 사람을 맺어 주는 것이야말로 지극히 당연한 일이 아니겠느냐?”

“게다가 두 사람은 이미 합방까지 마쳤다. 네가 질투심에 사로잡혀 방해하지만 않았더라면, 진즉 한집에서 함께 살았을 것이다.”

윤홍주의 귀에서는 웅웅거리는 소리만 맴돌았다.

그 뒤로 시어머니가 무슨 말을 했는지는 더 이상 들리지 않았다.

그녀는 황급히 몸을 일으켜 방을 뛰쳐나왔다.

어느새 해는 중천에 떠 있었으나, 윤홍주는 온몸이 얼어붙는 듯 추웠다.

심장 깊은 곳까지 시릴 만큼.

‘강현우는 여태 나를 속이고 있었어!’

‘두 사람은 어려서부터 서로 마음을 나누고 있었고, 이미 합방까지 마친 사이였어...’

한낮이 되자 강현우가 관아에서 돌아왔다.

그의 손에는 진흙으로 빚은 인형 두 개가 들려 있었다.

사내아이 하나, 계집아이 하나였다.

그는 입가에 옅은 미소를 머금은 채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요즘 시전에서 이런 말이 돈다더구나. 진흙 인형을 정표로 삼으면 평생 헤어지지 않는다고. 허니 우리도 하나씩 나누어 방에 두자꾸나. 그리하면 우리 또한 평생 헤어지지 않고 함께할 수 있을 게다.”

그는 그렇게 말하며 손에 들고 있던 계집아이 인형을 윤홍주의 손에 쥐여 주었다.

“허니 이제 그만 토라진 마음을 풀거라. 오늘 아침에 했던 말은 어머니를 안심시키려던 것뿐이오. 나는 그런 일을 받아들인 적도 없고, 앞으로도 받아들일 생각 없소.”

“내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면 어머니께서 또 너를 붙잡고 몰아세우셨을 것이오. 나는 네가 어머니 일로 더는 마음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소.”

“내가 예전에 약조하지 않았느냐. 이 생에서 내가 연모하는 이는 오직 너 하나뿐이라고. 내 후사 또한 반드시 네가 낳은 아이일 것이라고 하지 않았더냐.”

윤홍주는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문득 지난날의 기억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혼인을 앞두고 강현우는 그녀를 위해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여 혼례복을 지었다.

그리고 빗속에 하루 밤낮을 무릎 꿇은 채, 목숨 걸고 전장에서 세운 공까지 내놓으며 친정에 의지할 사람 하나 없는 그녀를 위해 인헌황후께 혼인의 증인이 되어 달라 간곡히 청했다.

혼례 당일, 강현우는 누구보다 성대한 예를 갖춰 그녀를 맞이했고, 화려한 혼례 행렬은 온 거리를 가득 메웠다.

그는 수많은 하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릎을 꿇고 맹세했다.

“강현우는 이 생 오직 윤홍주 한 사람만을 연모하며, 한평생 그녀와 함께 백년해로하겠습니다.”

그날 이후 윤홍주는 경성의 모든 규수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여인이 되었다.

누구나 강현우처럼 한 여인만을 끝까지 연모하는 사내를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를 꿈꾸었다.

그런데 이제 와 그 맹세를 다시 들으니, 윤홍주의 가슴 한복판이 저릿하게 아려 왔다.

그녀는 강현우를 똑바로 바라보며 조용히 물었다.

“허나 어머님께서는 서방님과 김영란이 어려서부터 서로 마음을 두고 자란 사이라고 하셨습니다. 헌데 어찌하여 저는 이제껏 그 사실을 한 번도 듣지 못한 것입니까?”

강현우의 눈빛이 순간 흔들렸다.

미간이 살짝 일그러졌지만, 곧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단호히 말했다.

“영란이와는 어릴 적 몇 번 본 것이 전부다. 어머니께서 늘 내가 두 집안의 대를 함께 잇기를 바라셨으니, 일부러 그런 말씀으로 그대 마음을 흔드신 게다. 마음에 담아 두지 말게. 내 마음은 오직 부인 하나뿐이네.”

‘정말 그럴까?’

윤홍주는 가슴 한구석이 저려 왔지만, 더는 캐묻지 않았다.

이미 진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허면 도련님 쪽 후사는 어찌하실 생각입니까? 저희에게도 산이 하나뿐인데, 그 아이를 동서의 양자로 보낼 수는 없지 않습니까...”

윤홍주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강현우가 그녀의 말을 끊었다.

“걱정하지 말게. 이 일은 내가 알아서 하겠소. 나는 다시는 부인이 해산의 고통을 겪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소. 차마 그 고통을 또 겪게 할 수는 없소.”

윤홍주의 마음이 천천히 가라앉았다.

진실을 알지 못했다면, 그녀는 분명 그의 말에 또 한 번 마음이 흔들렸을 것이다.

“알겠습니다. 허나 서방님께서 저를 속이고 동서와 합방하신다면, 저는...”

그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밖에서 다급한 비명이 들려왔다.

“큰일 났습니다! 작은 마님께서 호수에 몸을 던지셨습니다!”

“사람 살려!”

계집종의 다급한 외침이 온 마당을 뒤흔들었다.

‘작은 마님’ 이라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강현우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너무도 다급히 일어서는 바람에 탁자 위에 놓인 것들이 우르르 바닥으로 쏟아졌다.

“홍주야. 잠시 다녀오겠소.”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는 밖으로 뛰쳐나갔다.

윤홍주는 멀어지는 그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조용히 말을 이었다.

“그리 된다면... 저는 서방님 곁을 떠나겠습니다!”

이윽고 윤홍주도 뒤따라 밖으로 나갔다.

마당을 지나 호숫가에 이르자, 강현우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호수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물에 빠진 김영란을 끌어안고 물 밖으로 나왔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윤홍주는 문득 떠올랐다.

강현우는 원래 물을 몹시 두려워하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그 두려움조차 잊은 듯했다.

그의 얼굴에는 감출 수 없는 다급함이 어려 있었고, 눈에는 김영란밖에 보이지 않는 듯 그녀의 이름만 거듭 불렀다.

“영란아! 정신 차려라! 제발 정신 차려라!”

강현우는 떨리는 손으로 김영란을 품에 안아 일으켰다. 그러다 문득 윤홍주와 눈이 마주쳤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은 이상하리만치 담담했다.

슬픔도, 원망도 드러나지 않는 그 적막한 눈빛이 오히려 강현우의 가슴을 철렁 내려앉게 했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김영란을 내려놓고 윤홍주에게 다가가려 했다. 그러나 김영란이 흐느끼는 목소리로 그의 발을 붙들었다.

"아주버님께서는 절 살리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제 지아비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남은 생을 저는 무엇으로 버티며 살아가겠습니까?”

창백한 얼굴 위로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그 모습은 바라보는 이의 마음마저 저리게 할 만큼 애처로웠다.

강현우는 그런 김영란을 바라보다가, 끝내 그녀를 품에서 떼어 놓지 못했다.

“나는 이미 어머니와 현수 앞에서 약조했소. 이제부터는 내가 너를 지켜 주겠다고. 허니 두려워 말고 나를 의지하거라.”

강현우는 더 이상 망설이지 않았다. 그는 김영란을 품에 단단히 안았다.

그 말이 떨어지자, 김영란은 그의 품속으로 얼굴을 묻고 서럽게 울음을 터뜨렸다.

가슴이 미어질 듯한 울음소리가 마당을 가득 메웠다.

“누구 없느냐. 작은마님을 처소로 모셔라. 의원도 당장 불러오너라.”

강현우는 윤홍주의 눈치를 살피며 김영란을 곁에 있던 하인들에게 넘기려 했다.

그러나 김영란은 그의 옷자락을 부여잡은 손을 끝내 놓지 않았다.

“아주버님, 제발 저를 혼자 두지 마세요. 그 싸늘한 방으로는 돌아가기 싫습니다. 차라리... 차라리 죽게 내버려 두세요.”

그녀는 마치 마지막 동아줄이라도 붙잡은 사람처럼 강현우의 옷깃을 움켜쥔 채 흐느꼈다.

이를 본 윤홍주는 두 손을 힘껏 움켜쥐었다. 손톱이 손바닥을 파고들 만큼 세게 쥐었지만, 아무런 통증도 느껴지지 않았다.

“서방님이 직접 데려다드리세요.”

그녀는 담담한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그 한마디는 마치 강현우의 속마음을 대신 말해 준 것과 같았다.

강현우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알겠소. 영란이 몸이 성치 않으니, 내가 먼저 처소까지 데려다주고 오겠소.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오.”

그는 몇 걸음 옮길 때마다 뒤를 돌아보았다.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 듯 더디기만 했고, 품에 안긴 김영란을 바라보는 눈빛에는 차마 감출 수 없는 걱정이 어려 있었다.

윤홍주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두 사람이 멀어지는 모습을 끝까지 바라볼 뿐이었다.

그들이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진 뒤에야 그녀는 천천히 몸을 돌려 자신의 처소로 돌아갔다.

방 안은 적막했다.

바닥에는 조금 전 강현우가 탁자를 밀치며 떨어뜨린 흙인형들이 산산조각 난 채 흩어져 있었다.

윤홍주는 천천히 쪼그려 앉았다. 그리고 하나하나 조심스레 주워 손바닥에 올려놓았다.

금이 간 얼굴.

부러진 팔.

흩어진 몸통.

아무리 맞춰 보려 해도 처음 모습으로는 돌아갈 수 없었다.

그 순간, 애써 참아 오던 눈물이 끝내 눈가를 붉혔다.

윤가군은 대대로 나라를 위해 싸우다 변방에서 장렬히 전사했다.

이제 그 가문에는 윤홍주 단 한 사람만이 남아 있었다.

본래 그녀의 가문과 영안후부는 혼약을 맺은 사이였다.

어머니는 임종을 앞두고 그녀의 손을 꼭 붙잡은 채 경성으로 가 혼인을 마치라고 유언을 남겼다.

하지만 영안후부 노마님은 그 혼약을 달가워하지 않았다.

파혼했다는 손가락질은 받고 싶지 않았기에, 마지못해 윤홍주를 후부에 머물게 했을 뿐이었다.

하지만 강현우는 윤홍주를 처음 본 순간 마음을 빼앗겼고, 끝내 그녀와 혼인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강현우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괴병에 걸려 생사의 갈림길을 헤매게 되었다.

윤홍주는 장생사(長生寺)까지 이어진 삼천 계단을 무릎으로 기어오르며, 한 계단 한 계단 쉼 없이 머리를 조아렸다.

마침내 장생사의 주지 스님마저 마음을 움직여 산을 내려오게 했고, 귀한 영약으로 강현우의 목숨을 구해 냈다.

세상 사람들이 그녀를 ‘현덕부인’이라 부르기 시작한 것도 바로 그때부터였다.

목숨을 건진 강현우는 오히려 마음을 더욱 굳혔다.

이 생에는 윤홍주 외에는 누구와도 혼인하지 않겠노라 맹세했고, 끝내 노마님을 설득해 혼인을 허락받았다.

혼인한 뒤에도 그는 늘 한결같았다.

관아에서 돌아오는 길이면 늘 그녀가 좋아할 만한 장난감이나 맛있는 먹거리를 사 들고 왔고, 한가한 날이면 교외로 함께 꽃구경을 나갔다.

윤홍주가 시어머니를 모시느라 고생할 때마다 그는 늘 말했다.

굳이 모든 일을 혼자 짊어질 필요는 없다고.

그러면서 집안일도 함께 거들었고, 직접 아궁이에 불을 지피며 그녀와 나란히 음식을 만들기도 했다.

그 시절의 영안후부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산이를 낳던 날도 마찬가지였다.

윤홍주는 산후출혈로 목숨이 위태로울 만큼 힘겨운 난산을 겪었다.

그러자 강현우는 사내가 산실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는 만류도 듣지 않고, 그대로 문을 박차고 안으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그의 손에는 단검이 들려 있었다.

그는 단검을 움켜쥔 채 모두에게 이렇게 말했다.

홍주가 살아남지 못한다면, 자신 또한 함께 죽겠다고.

그날 그의 절박한 눈빛을, 윤홍주는 지금도 잊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와 돌이켜보니, 그 사랑은 어디까지가 진심이었고, 또 어디부터가 거짓이었는지, 그녀는 더 이상 알 수 없었다.

...

윤홍주는 손에 쥐고 있던 흙인형 두 개를 창밖으로 힘껏 내던졌다. 산산이 부서진 인형이 마당에 흩어졌다.

그 모습을 묵묵히 바라보던 그녀는 마침내 마음을 굳혔다.

‘이미 변해 버린 사람을 붙잡고 있을 이유는 없어. 현덕부인이라는 칭호도, 강현우라는 사내도 이제 모두 내려놓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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สัมผัสร้าย!
ตีหนึ่งกว่างานปาตี้ริมสระน้ำที่อยู่ภายในบริเวณบ้านเงียบเสียงลงไปสักพักแล้ว หลังจากที่ทุกคนสนุกสนานและดื่มกินกันอย่างอิ่มหนำสำราญ ซึ่งมันเป็นงานเลี้ยงฉลองวันเกิด ให้กับทรอยที่ลูกชายคนสุดท้ายของบ้านซันไชน์ยืนดูอยู่ไม่นาน ก่อนจะปิดม่านหน้าต่างของห้องที่มองจากมุมสูง จากนั้นจึงกลับมาทิ้งตัวลงนอน พลางถอนลมหายใจเพราะรู้สึกเบื่อหน่ายอย่างบอกไม่ถูก ก่อนจะยันตัวลุกขึ้นนั่ง เมื่อได้ยินเสียงพูดคุยระหว่างกันของผู้ชายทั้งสองคน ที่ดังทะลุประตูห้องเข้ามาด้านใน “ เฮ้! พี่เค..พี่เมาแล้วน่า เข้าห้องไปนอนเถอะนะ! เดี๋ยวผมสั่งให้เอนีสกลับไปเฝ้าที่ผับนั่นแทนพี่เอง”“ไอ้บ้าทรอย! เหล้าแคนี้ทำห่าไรพี่ได้!” เสียงห้าวทุ้มที่ตอบกลับไปคีย์สูง คล้ายลิ้นพันกัน ฟังแล้วจับใจความแทบไม่ได้เลย“โธ่พี่เค!...คนเมาที่ไหนจะบอกว่าตัวเองเมากันละ พี่เข้าห้องไปนอนได้แล้ว” เจ้าของชื่อที่อีกคนเอ่ยถึงนั่น ทำให้ซันไชน์รู้สึกสนใจขึ้นมาทันที ร่างบางดีดตัวลุกขึ้นจากที่นอน ก่อนจะแง้มบานประตูเปิดออกดู โดยที่ไม่ให้สองคนนั่นรู้ใช่!...ไม่น่าจะรู้...นอกจากคุณป้าจารีย์ที่เป็นเจ้าของบ้านหลังนี้ และที่เธอกลับมาที่นี่ก็เพราะเงื่อนไขบางอย่า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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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นั่นไง เจ้าเคมานั่นแล้ว”คุณจารีย์บอกกับหญิงสาวที่นั่งอยู่ข้างกัน เมื่อหันไปเห็นลูกชายเพียงคนเดียว กำลังเดินเลี้ยวผ่านประตูเข้ามาเมื่อได้ยินเจ้าของร่างท้วมร้องทัก ชันไชน์จึงหันไปมองเจ้าของร่างใหญ่ ใบหน้าสไตล์ลูกครึ่ง ก่อนชักสายตากลับมาอีกทางอย่างรู้สึกประหม่า แต่ก็ต้องทำใจกล้ายอมออกมาเผชิญหน้ากับเขาเควินชะงักนิดหนึ่ง ก่อนจะเดินตรงมาที่โซฟา แล้วทิ้งตัวลงนั่งอยู่ตรงข้ามกัน“ไง? เมื่อคืนเมามากละสิ...ถึงได้ตื่นซะสายโด่งขนาดนี้”คนเป็นมารดาเอ่ยแซะลูกชายอย่างไม่จริงจังอะไรนัก ติดจะเอ็นดูซะมากกว่า ทั้ง ๆ ที่โตจนหมาเลียตูดไม่ถึงแล้วก็เถอะ“ นิดหน่อยครับ ” เขาตอบรับ พร้อมกับยิ้มกลับมา ก่อนประสานสายตากับคนที่นั่งอยู่ตรงข้ามกัน แล้วเอ่ยต่อจากนั้นว่า“ อาจจะขาดสติไปบ้าง แต่ความจำเป็นเลิศครับมาดาม ” เหมือนตอบกลับมารดาแต่จงใจมองหน้าของอีกคน “แกนี่มันกระล่อนได้พ่อจริง ๆ ” คุณจารีย์ส่ายหน้าอย่างอ่อนใจ อดไม่ได้ที่จะพาดพิงไปถึงผู้ให้กำเนิดของลูกชาย ที่ได้แยกทางกันไปนานหลายปีซันไชน์ทำหน้าไม่ถูก ทำได้เพียงหลุบตาคู่สวยลงต่ำ หลบสายตาคมของคนตรงหน้าอย่างที่ไม่กล้าจะสบสายตากับเขาเท่าไหร่ ด้วยเหตุผลจา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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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ธออยู่อิตาลีมาตั้งหลายปีเลยไม่ใช่เหรอ คงยังไม่รู้เส้นทางเลยสินะ พี่จะเป็นคนพาเธอไปเอง แล้วเธอก็จำเส้นทางเอาจากสายตาประกอบกับ GPS คนหัวหมออย่างเธอ น่าจะใช้เวลาไม่นานหรอก เดี๋ยวก็จำได้หมดแหละ... ”นี่ขนาดเขาเป็นคนหัวไม่ดี ได้สัมผัสลูบไล้เธอไม่กี่ที ถึงตอนนี้ก็ยังจำส่วนเว้าส่วนโค้งของเธอได้...เต็มไม้เต็มมือดีฉิบหาย!แล้วมึงจะคิดห่าอะไรนักหนาวะไอ้ควาย!...คิดเยอะจนปวดไปหมดทั้งลำแล้วละมั้งกูเนี่ย!.คำว่าหัวหมอทำให้ซันไชน์เลิกคิ้วขึ้นสูงเชิงสงสัย คล้ายกับอีกฝ่ายพูดอะไรผิด เพราะเขาคิดว่าเธอคงไม่รู้จักสำนวนไทย เขาจึงได้พูดออกไปแบบนั้น ก่อนจะแปลประโยคท้ายให้หญิงสาวเข้าใจเสียใหม่ว่า“คนหัวหมอก็คือ คนหัวไบรท์ไง แบบคนฉลาดที่เรียนรู้สิ่งต่าง ๆ ได้อย่างรวดเร็วหรือหัวดีนั่นแหละน่า สงสัยอะไรอีกละ” เควินพยายามอธิบาย เพราะบนใบหน้างามเหมือนยังมีคำถามอยู่“ไม่ใช่นะคะ...คนหัวหมอที่พี่ว่า มันแปลว่า ฉลาดแกมโกงไม่ใช่เหรอคะ”ซันไชน์แย้งกลับ อย่างไม่ยอมรับกับความหมายที่ชายหนุ่มแปลออกมาให้อย่างไม่ถูกต้อง“อ้าว...รู้ด้วยเหรอ? พี่คิดว่าเธอไม่รู้ ก็เห็นมาดามเจอรี่บอกพี่ว่า เธอเป็นหมอนี่นา...คนเป็นหมอก็ต้อง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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หลังจากที่เควินบอกกับซันไชน์ว่า จะพาเธอออกไปหาซื้อของ ตามที่เธออยากได้ โดยไม่ยอมให้หญิงสาวขับรถไปเอง เพราะเธอขับรถไม่เก่งอีกทั้งยังไม่คุ้นชินกับเส้นทางในกรุงเทพซันไชน์จึงขอเวลาขึ้นมาอาบน้ำและแต่งตัวใหม่ ในระหว่างที่รอให้ชายหนุ่มโทรไปสั่งงานกับลูกน้องของเขา ด้วยเหตุที่ว่าวันนี้บอสใหญ่จะไม่เข้าบริษัทเพราะติดธุระที่สำคัญกว่าซันไชน์ยืนมองรูปร่างของตัวเองในกระจก พร้อมกับยกมือเรียวบางวางแนบบนทรวงอกเปลือยเปล่า..พลันภาพเหตุการณ์ระหว่างเธอและเขาที่เพิ่งผ่านมาไม่นาน ก็ได้ย้อนเข้ามาในสมองของเธออย่างเด่นชัด ...สัมผัสร้าย!ของชายหนุ่มเมื่อคืนนี้ มันยังฝังอยู่ในหัวสมองของซันไชน์ โดยสลัดออกไปจากความทรงจำไม่ได้เลย...ทั้งที่รู้ว่าเขากำลังเมามายและไม่ได้สติ แต่เธอก็ยอมเผลอตัวเผลอใจไปกับเขา เมื่อถูกโลมเร้าเคล้าคลึงด้วยริมฝีปาก พร้อมกับปลายลิ้นร้อนผ่าวและฝ่ามือของเขาที่แสนช่ำชอง ซึ่งมันทำให้สมองของเธอพร่าเบลอจนเผลอตามใจเขาไปทุกอย่าง หรืออาจเป็นเพราะหัวใจของเธอเองที่ต้องการเขาไม่ต่างกัน เควินรั้งชายเสื้อเพียงตัวเดียวบนเรือนร่างของซันไชน์ออกไปอย่างง่ายดาย ซึ่งในตอนนี้ร่างกายของหญิงสาวไม่มีอะไรปกปิด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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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ธอคือใคร...? 2 NC
“เวรเอ้ย!..”เควินสบถออกมาเพราะรู้สึกว่าช่องทางรักของอีกคน กำลังบีบรัดตัวตนของเขาแน่นขึ้นกว่าเดิม นั่นทำให้ชายหนุ่มต้องเดินหน้าต่อไป“เธอเป็นใคร? ฉันก็หยุดให้ไม่ได้แล้วนะ!”“อ๊ะ!..ฮึก!”ซันไชน์สะดุ้งเมื่อเอวสอบเริ่มขยับเคลื่อนไหวในจังหวะเนิบนาบ พร้อมกับความเจ็บที่แล่นป๊าบเข้ามาอีกหน จนต้องจิกทึ้งเล็บของตัวเองลงบนบ่าหนาของอีกคน เพราะไม่รู้ว่าจะระบายมันออกมาได้ยังไง ทำได้แค่เปล่งเสียงร้องออกมาบอกเขาว่า“ เค!..ซันเจ็บ!..ฮึก ๆ ”“ฉันก็เจ็บ!...ทนนิดนะ...อา...ซี้ดดด..แน่นชิบ!”แต่พอสักพักเมื่อร่างใหญ่เร่งจังหวะให้มันเร็วขึ้น เธอกลับมีความรู้สึกแปลก ๆ แทรกเข้ามาแทนเควินซี๊ดปากพร้อมกับพ่นลมหายใจเจือกลิ่นของแอลกอฮอล์ เป่ารดซอกคอของเธอ นั่นยิ่งทำให้อารมณ์ของหญิงสาวป่วนปั่น พุ่งทยานสูงขึ้นไปโดยไม่รู้สาเหตุ และขืนเกร็งเกินไปจนทำให้อีกฝ่ายถึงกับต้องนิ่วหน้า พร้อมกับสูดริมฝีปากหนาด้วยความเสียวซ่าน อย่างระงับไว้ไม่ได้เช่นเดียวกัน“อ๊ะ!..อย่าเกร็งสิ!..ซี้ดด.อ่า...เดี๋ยวเธอก็เสียวแล้ว”ยิ่งเธอตื่นเกร็งมากเท่าไหร่ เขาก็ยิ่งครางในลำคอดังขึ้น และเพิ่มจังหวะรุกเร้าเธอหนักมากกว่าเดิมทุกการขยับเคลื่อนไห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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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ควิน...คนหัวหมอ! 1 NC
“คนบ้า! คนเจ้าเล่ห์!...”ชายหนุ่มเองก็ตกใจเช่นเดียวกัน เพราะไม่คิดว่าซันไชน์จะออกมาจากห้องน้ำ ทั้งร่างกายเปลือยเปล่าขนาดนั้นจากตกใจในคราวแรก เปลี่ยนเป็นอยากได้เธออีกแล้วละนาทีนี้ซันไชน์ทำให้ความเป็นชายของเขาตื่นเต้น มันเลยขยายตัวเองจนเต็มหว่างขาก็นะ...ในเมื่อเธอคิดไม่ดีกับเขาเท่าไหร่... และเขาก็ไม่ได้เป็นคนดีในสายตาของเธออยู่แล้วไง... ก็ไม่จำเป็นต้องมาแก้ตัวอะไรทั้งนั้นมั๊ย!...ไหน ๆ ก็ไหนละ เอาอีกสักทีคงไม่เป็นไรหรอกมั้ง?... ทั้งยาคุมและถุงยาง...ก็ช่างหัวแม่งมันปะไร!...“ว๊าย!.เควิน!.”หญิงสาวร้องเสียงหลงเมื่อถูกเขารวบร่างบางเข้ามากอดไว้ทั้งตัว เธอดิ้นขลุกขลัก พร้อมกับร้องโวยวายจนคนตัวใหญ่ ต้องโยนเธอลงไปบนที่นอน พร้อมกับร่างหนาที่ตามลงมาคร่อมทับเธอไว้อีกที“ปล่อยซันนะ!..คนเจ้าเล่ห์ คนหัวหมอ!”มือเล็กพยายามดันอกเขาออกห่าง พลางทุบทึ้งอกกว้างของเขาในคราวเดียวกัน“ ขอบใจนะ ที่ชมพี่ว่าหัวดีน่ะ...แต่พี่ไม่ได้เกิดมาหัวหมออย่างเดียวนะ พี่ยังหล่อมากด้วย..”เขาอวยตัวเองอย่างไม่อาย พร้อมกับเลื่อนสายตาต่ำลงไปมองที่หน้าอกอวบใหญ่ล้นมือล้นไม้ของเธอ แถมอยากจะก้มลงไปดูดให้มันรู้แล้วรู้รอดแ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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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ควิน...คนหัวหมอ! 2 NC
จูบของเขาเริ่มเร่งเร้ามากขึ้นไปทุกที จนซันไชน์หายใจตามแทบไม่ทัน แต่ด้วยความช่ำชองที่รู้จังหวะเขาจึงผละออกมา เพื่อให้อีกฝ่ายหายใจได้บ้าง ก่อนจะกดจูบลงมาอีกครั้งสลับกันอยู่อย่างนั้น กระทั่งเขาเลื่อนริมฝีปากไล้ลงมาซุกไซร้ที่ซอกคอ ซึ่งหญิงสาวก็ให้ความร่วมมือกับเจ้าของร่างใหญ่ ด้วยการเอียงองศาให้เขาซุกไซร้เธอได้ถนัดขึ้น เขาเก่ง...และรู้ว่าต้องทำยังไง ถึงจะทำให้อีกคนยินยอมตามใจเขาได้อย่างร้ายกาจ ทุกที่ที่ริมฝีปากของชายหนุ่มลากผ่าน ไปพร้อมกับการลงน้ำหนักมือของเขานั่นด้วยแล้ว มันทำให้ซันไชน์รับรู้ได้ว่าไม่สามารถหยุดคนอย่างเควินได้หากเขาอยากจะทำคนเอาแต่ใจ!คงใช้วิธีนี้หลอกล่อสาว ๆ มาแล้วนับไม่ถ้วน...และเธอก็คือผู้หญิงคนหนึ่งที่รวมอยู่ในนั้น...ใบหน้าหล่อร้ายก้มต่ำลงไปจนถึงทรวงอกอวบ มือหนากอบกุมมันไว้ทั้งสองข้าง เพื่อให้ตัวเองได้ลิ้มลองมันสลับกันไปมา ก่อนจะเงยหน้าขึ้นมาเอ่ยกับเธอว่า“นมเธอ...ของจริงนี่หว่า สวยฉิบ...!” เควินกลืนคำต่อท้ายลงคอ เพราะรู้ดีว่าหญิงสาวคงไม่ชอบใจที่ได้ยินคำหยาบคายหลุดออกมาจากปาก แต่มันเป็นเรื่องยากที่จะทำให้คนหยาบคายกลายมาเป็นเทพบุตร พูดจาอ่อนหวานละมุนละไมเหมือนกั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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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มียฟ้าประทาน1
“อ๊ะ!...เคปล่อยนะ!...ปล่อยซัน!” เสียงหวานครางประท้วง พร้อมกับยกแขนของตัวเองขึ้นมากันเขาเอาไว้ และพยายามดันตัวเขาออกไป เมื่อเห็นว่าคนตัวใหญ่ทำท่าจะคลุกวงในกับเธออีกรอบคนหื่น!..ไม่รู้จักพอ.... แถมยังไม่ยอมป้องกันอีกด้วย...แต่มันก็ไม่เป็นผลอะไรเลย…ในเมื่อ...เควินไม่ฟังอะไรสักอย่าง ไม่พูดไม่ตอบอะไรเธอกลับมาทั้งนั้น... เขายังคงนัวเนียคลุกเคล้าอยู่ตรงหน้าอกของเธอไม่ไปไหน ทั้ง ๆ ที่ทำกับเธอเสร็จสมใจไปแล้วรอบหนึ่งซึ่งเจ้าของร่างใหญ่ก็ไม่ได้คิดว่าจะรังแก เพียงแต่เห็นหน้าตาเหวี่ยง ๆ ของหญิงสาว แล้วมันทำให้เขาอดมันเขี้ยวเธอไม่ได้จริง ๆแหงละ..สีหน้าของเธอ...มันทำให้เขาเกิดอารมณ์อยากจะฟัดเธอให้จมเตียงอีกรอบ...“เค!!ลุกออกไปเดี๋ยวนี้นะ!..ไม่งั้นซันจะฟ้อง!..อื้ออ...”เมื่อเห็นว่าคนบนร่างยังไม่ยอมหยุดรังแกเธอง่าย ๆ เธอจึงขึ้นเสียงใส่เขาคีย์สูงปี๊ด...ก็เลยถูกคนตัวใหญ่จูบปิดปากเธอไปตามระเบียบ...ร้ายกาจ!..บอกเลยว่าผู้ชายคนนี้ร้ายกาจมาก...“อื้ออ!..อื้อ ๆๆๆ”แต่คนตัวเล็กกว่าไม่ยอมจริง ๆ แฮะรอบนี้…เพราะเธอนอนแข็งเกร็งไปทั้งตัว จนคนที่กำลังพยายามปลุกเร้าเธอขึ้นมาอีกครั้ง ถึงกับต้องผละหน้าขึ้นมา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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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มียฟ้าประทาน2
ซันไชน์เงียบเสียง ที่ทำท่าจะเถียงเขากลับไป คล้ายจะบอกว่าเธอยอมยกธงขาว แต่เขาก็ยังไม่แน่ใจในอาการของหญิงสาวเท่าไหร่ เพราะไม่รู้ว่าจะพยศใส่เขาตอนไหนอีกอาการพยศตอนนี้ก็ลดลงไปเยอะ หลังจากที่ถูกเควินพูดจาเชิงข่มขู่ หรืออาจจะเป็นเพราะท่าทางน่าหวาดเสียวของคนทั้งคู่ ที่กำลังเผชิญหน้ากันอยู่ในขณะนี้ก็ไม่รู้สิ ในเมื่อร่างกายของทั้งสองคนยังอยู่ในสภาพที่ไม่มีอะไรเลยหญิงสาวนั่งอยู่บนเคาน์เตอร์ ส่วนอีกคนยืนกลางหว่างขาของเธอ ในท่าทางวางแขนทั้งสองข้างคร่อมร่างของเธอไว้แล้วตอนนี้อีกคน ก็ดูเหมือนจะลนลานขึ้นมาอีก เพราะชายหนุ่มกำลังเลื่อนสายตาจากใบหน้าของเธอ ต่ำลงไปมองของโปรดของเขาสองข้างสลับกันไปมา“ยะ...อย่า..กัดนะคะ!”เธอบอกก่อนเอนตัวไปทางด้านหลัง พลางใช้แขนค้ำยันตัวเองเอาไว้ จนปลายยอดอกชี้มาที่ใบหน้าของเขาเข้าเต็มสองตายั่วกันนี่หว่า...มันโคตรจะน่ากินเลยนะว่าไหม! ของสวยงามแถมยังจับต้องได้ เขาก็แค่ขู่เล่นไม่ได้คิดจะทำอะไรจริงจัง!เธอสวย...สวยตั้งแต่ศีรษะจรดปลายเท้า...เขายอมรับว่าเธอสวยมากขนาดดาราบางคนยังต้องอาย ผิวของเธอเนียนละเอียดเป็นเนื้อเดียวกันทั้งภายนอกและภายใน ยิ่งถ้าเป็นตรงนั้นของเธอ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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