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늘 집안에만 머물렀기에, 본명인 '마지리안'으로서의 자신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다.
오빠는 그녀가 마법사가 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 도른의 황제에게 침실로 끌려가 모진 고초를 겪고 모든 마력을 빼앗기게 될 거라면서.
만약 자드키엘이 오빠와 연결된 고리라면, 실종된 오빠를 찾을 실마리를 얻을 수도 있지 않을까.
“내가 거금을 들여서 무당인 당신들을 여기로 데려온 건 이따위 헛소리를 들으려고 데려온 게 아니야. 내 명령에 무조건 복종해. 알았어?”
하긴 무당인 그들을 부른 사람은 서현재가 아닌 서진태였기에 서진태가 서현재를 죽이라고 해도 따라서 해야 할 것이다. 무당 일가가 쓰는 주술은 독벌레술이었는데 묘한 점이라면 바로 현대 의술로 절대 검사해 내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지금 당장 서현재를 병원에 데려간다 해도 아무런 특이점을 찾아내지 못할
것이고 뇌간이 다 먹혀서 없어질 때까지 도대체 무슨 원인인지 밝혀내지 못할 것이다.
이준혁은 혜인이가 아름이 임신했을때도 개차반이더만
둘째 임신일때도 또 쓰레기구나ㅋㅋㅋ 혜인아 너는그냥
이준혁같은 또라이는잊고 애둘만 잘키워ㅠㅠ 시간지나서
더 좋은사람만나서 행복해지면되는거야! 이준혁이 병신이
되던 아파죽던 상관하지마 무슨 이유던 너에게 못할짓 너무
많이했어 너를 사랑하기때문에했던, 하고있던 모든 행동들이 용서받을수있는 용서할수있는 직접적인 이유는안된다, 지금껏
내가 본 이준혁은 그냥 지밖에모르는 이기주의자이자 모순덩어리야 걘 원지민이랑 제일 잘 어울려 쓰레기들끼리 잘 만난거같아 너는 절대로 저런것들이랑 엮이지마
이은하
처음에 읽다가 빠져서 계속 충전하면서 708화까지 읽었는데 너무질질끓고 혜인이랑준혁 그리고육경한 소원 너무 속마음을 밝히지 꼬이는것에 대해 너무 짜증나네요 빨리 주인공들이 서로 상처주고 복수하고 하는것 보다 서로애증하는 관계 그만정리하고 서로에 마음을 알았으면 빨리 해피앤딩으로 끝내야지 갑자기죽었다고 생각했던사람이 나타나고 준혁이옆에있는 원지민 등왜 나타나는지 돈벌려고
지질 끌지말고 빨리 해피로 끝나기 바람
이것읽으려고 3일동안 돈을얼마나 썼는지 이젠 안읽을거임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소지아의 얼굴을 망가뜨리고 말 거야!”
“월아, 더는 소지아를 건드리지 마. 지금 소지아의 신분과 위치로 봤을 때, 우리는 도저히 상대가 안 돼. 더구나 저 여자의 딸은 천재 주술사이자 소환사야. 다시 그 아이와 맞붙는다면 승산이 없을 뿐만 아니라, 가까이 갈 수도 없을 거라고!”
그녀는 의술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의술로 사람을 놀라게 한다.
임수정의 딸은 태어날 때부터 바로 의학 천재 소녀였다.
하서관은 야기우를 바라보고, 입꼬리를 올리며 웃었다, “야 도령님, 정말 당신을 오래 기다리게 했어요, 지금 제가 이미 선우를 데리고 왔어요, 저는 침을 써서, 선우 체내에 있는 독기를 뺄 생각이에요.”
고시연은 고씨 일가에서 애지중지 여기기로 유명한데, 어쩌다가 구해달라고 부탁하는 처지가 된 걸까?
“대사님, 제 딸이... 제 딸이 생사 주술에 걸렸습니다.”
‘응?’
그 말을 들은 순간 용호산의 홍진후는 미간을 살짝 구겼다.
“생사 주술이라고?”
“네! 그게 아니었다면 제가 어떻게 감히 대사님께 여기까지 와달라고 했겠습니까?”
이 흑마술은 억울하게 죽은 자들, 원한을 품고 죽어간 자들의 영혼을 사망 직후 강제로 떼어내어 특수한 단지 안에 가두어 악령으로 바꾸는, 그야말로 잔혹하고 비인간적인 술법이었다.
운기는 현무검존이 남긴 책들에서 이 악독한 술법과 그 제련 방식을 접한 적이 있었다.
지구에서도 이런 술법을 쓰는 자가 있을 줄은 몰랐지만, 이 대사가 제어하는 악령들은 운기에게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