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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포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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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s by 고독한포켓

14일간의 계약 연애

14일간의 계약 연애

​"딱 보름만 제 애인인 척해 주시죠. 원하는 건 뭐든 들어드릴 테니." ​14일간의 시한부 가짜 연애. 그 아슬아슬하고 잔인한 비즈니스의 톱니바퀴가, 그렇게 소리 없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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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급 빙신(氷神), 출근합니다

EX급 빙신(氷神), 출근합니다

2025년, 겨울. 나사(NASA)도 포기한 심해의 괴물들이 부산 앞바다를 덮쳤다. ​3면이 바다인 나라. 누군가는 방벽 위에서 목숨을 걸어야 하고, 누군가는 그 방벽 뒤에서 빨래를 널고 커피를 마신다. ​나는 그 경계선에 서 있는 군인이다. ​가진 거라곤 굳어버린 EX급 얼음 구슬 하나. 그리고 아무도 타지 못하는 저주받은 기체 '레비아탄'. ​하지만 이 둘이 만난 순간, 나는 인류 유일의 '무한동력'이 되었다. ​"하태수 상병, 출격합니다. 싹 다 얼리고, 지져버리고 칼퇴하겠습니다." ​압도적인 메카닉 액션과 사람 냄새 나는 부산 하숙집 이야기. 지금,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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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日間の契約恋愛

14日間の契約恋愛

「たった2週間だけ、私の恋人のふりをしてください。望むものは何でも差し上げますから」 14日間限定の偽装恋愛。 危うく残酷なビジネスの歯車が、こうして音もなく回り始め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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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자는 억울한 죽음을 거부한다

빙의자는 억울한 죽음을 거부한다

​역사 속, 시기와 모함에 억울하게 스러져간 영웅들. 그들의 한(恨) 서린 육체에, 치열한 21세기를 악착같이 물어뜯며 살아남은 영업부장 강철민의 영혼이 깃든다. ​"핍박 당해 얌전히 죽으라고? 웃기지 마. 내 앞을 막는 건 다 씹어 먹을 거니까." ​첫 번째 무대, 임진왜란. 비운의 의병장 김덕령에 빙의한 그는 희생양이라는 정해진 운명을 거부한다. 간자들의 수작도, 몰려드는 적들의 검격도, 야수처럼 터져 나오는 압도적인 폭력 앞에서는 무의미할 뿐. 정교하게 다듬어진 움직임 대신, 거칠고 날것 그대로의 무쌍으로 얽매인 사슬을 산산조각 낸다. ​하지만 김덕령의 피 튀기는 반격은 단지 시작이었다. 시대를 넘어, 또 다른 억울한 영웅들이 그를 부르기 시작한다. ​조선을 넘어, 억울함이 남은 모든 역사 속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운명을 물어뜯는 빙의자의 압도적인 구원기가 시작된다! #로맨스 한스푼 아주 약간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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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wa Es Peringkat EX, Berangkat Kerja

Dewa Es Peringkat EX, Berangkat Kerja

Musim dingin tahun 2025. Monster-monster laut dalam yang bahkan membuat NASA angkat tangan menyerbu lautan di depan Busan. Negara yang dikelilingi lautan di tiga sisinya. Seseorang harus mempertaruhkan nyawanya di atas dinding pertahanan, sementara yang lain menjemur pakaian dan menikmati secangkir kopi di balik dinding itu. Aku adalah seorang prajurit yang berdiri tepat di garis perbatasan tersebut. Satu-satunya hal yang kumiliki hanyalah sebongkah bola es Peringkat EX yang membeku kaku. Serta 'Leviathan', unit mecha terkutuk yang tak bisa dikendarai oleh siapa pun. Namun, di saat keduanya saling bertemu, aku menjadi satu-satunya 'sumber daya tak terbatas (infinite power)' bagi umat manusia. "Kopral Ha Tae-soo, berangkat bertempur. Aku akan membekukan semuanya, menghanguskannya, lalu pulang tepat waktu." Aksi mecha yang luar biasa dipadukan dengan hangatnya kisah kehidupan rumah kos di Busan. Sekarang, aku berangkat ker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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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三江), 그 등불 아래

삼강(三江), 그 등불 아래

"형편없는 쌀이로군. 하지만 정성은 있다." 1936년, 마지막 쌀 한 줌으로 올린 밥이 70년간 잠들어 있던 삼강의 터주신을 깨웠다. 그는 영원히 늙지 않고, 그녀는 하루하루 늙어간다. "네 눈가에 진 주름이 우리가 함께 살아온 증거인데, 왜 부끄러워하느냐." 불멸의 신과 필멸의 여자, 낡은 주막에서 피어난 시간조차 갈라놓지 못한 사랑. 《이 작품은 경상북도 예천군 삼강리에 실존하는 삼강주막(경상북도 민속문화재)과, 그곳을 마지막까지 지킨 주모 유옥연 여사(1900년대~2005년)의 삶을 모티브로 하였습니다. 세 강이 만나는 나루터 위의 낡은 주막, 외상값을 흙벽에 새기던 풍경, 그리고 한 여인이 평생을 바쳐 지켜낸 부뚜막의 온기는 실제 역사에서 빌려왔습니다. 다만 등장인물과 사건은 허구이며, 실존 인물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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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풍무상가(天風無常歌)

천풍무상가(天風無常歌)

​바람의 이치를 따르던 가문이, 피의 바람에 스러졌다. ​세상과 단절된 채 오직 바람의 도(道)를 탐구하던 풍(風)씨 가문. 어느 날, 절대마공의 부활을 노리는 혈교(血敎)의 급습으로 가문은 하룻밤 사이 멸문하고 만다. 세상 물정 모르던 순수한 소년의 품에 남은 것은 가문의 원한과 두루마리에 담긴 비전 신공(神功)뿐. ​[태허풍운공(太虛風雲功)] - 텅 빈 하늘에서 풍운을 일으키는 궁극의 심법. [천풍무상검(天風無常劍)] - 형태 없는 바람으로 만물을 베는 무상의 검술. ​복수를 위해,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비정한 강호에 첫발을 내디딘 풍진. ​어수룩한 소년에서 강호를 뒤흔드는 절대자로! 슬픈 바람의 노래(悲歌)는 마침내 천하를 뒤덮는 무상의 노래(無常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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