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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지만 남첩을 더 들일거야

유부녀지만 남첩을 더 들일거야

편의점 오전 알바와 방구석 웹소설 연재를 오가며 온갖 인생의 억까를 버텨온 29살 최가민. 어느 날잘생기고 예의바른 청년을 보며 차기 소설 소재감이 번뜩하며 퇴근 만 기다렸는데 그 순간, 조금만 조심했더라면 겪지 않을 사고로 눈을 떠보니――. 하필이면 자신조차 생각지 못할,퓨전 사극 느낌의 설정도 복잡한 '청연국'의 귀족이었다. 게다가 빙의된 몸은 그 복잡한 세계관 속에서 유부녀 신분이라니? 심지어 집안의 남첩까지 들여야 하는 기가 막힌 상황. 4대귀족 탑티어 '연가(連家)'의 차기 가주로서 다정한 남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몽글몽글하고 유쾌한 순간들만큼은 나쁘지 않다. 전생의 억까 경험을 활용해여전히 개썅마이웨이로 신드롬을 일으키는 여주! 이세계 인생 2회차의 힐링 로맨스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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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의 운명적인 유혹 1

마피아의 운명적인 유혹 1

아리안은 희생자가 아니다. 그녀는 아우라치오 페라리조차 꺨 수 없는 불길이다. 모두를 지배하는 마피아 보스 앞에서, 그녀만이 굴하지 않는다. 도망가지도, 무릎 꿇지도 않는다. 통제에 집착하는 그는 그녀를 사랑이 아닌 소유욕으로 원한다. "그녀에게 관심 갖는 자는 모두 죽인다." 아리안은 그의 제국이자 약점이자 지옥이자 천국이 되었다. 그녀는 이제 그의 것이다. 그리고 그는 절대 놓아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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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화(軟玉花) — 향이 없는 꽃

연옥화(軟玉花) — 향이 없는 꽃

자경에서 제일 곱다는 얼굴이, 항아리 속에 있었다. 십 년을 담 안에서만 살다 죽은 육가의 정실 심명주. 무엇을 잘못했는지 끝내 몰랐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고, 아무도 묻지 않았다. 그 몸에서 다시 눈을 뜬 것은 독과 약을 읽는 여자다. 다시 유월 초닷새, 모든 것이 시작된 아침. 「가마는 둬. 걸어갈 거야.」 얼굴은 그대로인데 사람이 다르다. 십 년 만에 아내가 낯설어진 남자는 뒤늦게 묻기 시작하고, 처음 만난 날부터 묻는 남자가 담 밖에서 그녀를 알아본다. 십 년을 기다린 남자는, 끝내 얻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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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인 황제에게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나를 죽인 황제에게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역모 누명으로 가문과 함께 처형당한 황후 심월령. 죽음의 순간 그녀를 구하러 온 이는 남편인 황제가 아니라 냉혹한 섭정왕 위지헌이었다. 혼례 3년 전으로 회귀한 월령은 더 이상 황후가 되지 않기로 결심한다. 이번 생, 그녀는 자신을 죽인 황실을 무너뜨리기 위해 섭정왕의 손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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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를 쫓아서: 전남편이 나를 원한다 — 너무 늦었어

전처를 쫓아서: 전남편이 나를 원한다 — 너무 늦었어

제이다 말로는 영원히 자신을 선택해 줄 거라 믿었던 남자를 위해, 인생에서 유일하게 사랑했던 것—레이싱—을 포기했다. 하지만 그는 그녀를 선택하지 않았다. 안토니오 모레티가 이혼을 요구했을 때, 제이다는 애원하지도, 다투지도 않았다. 그저 뒤돌아 걸어 나갔을 뿐이다… 자신이 이미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는 사실은 끝내 말하지 않은 채. 이제 몇 달 남지 않은 삶, 제이다는 트랙과 이사회 장으로 돌아온다. 자신보다 오래 남을 가치 있는 무언가를 세우겠다는 단하나의 목표만을 품은 채. 강인하고, 누구도 범접할 수 없으며, 손에 닿지 않는 존재. 적어도 세상엔 그렇게 보이도록 만들었다. 안토니오는 그녀를 잃는 것이 쉬울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그가 놓아버린 여자는 더 이상 그를 조용히 사랑하던 예전의 여자가 아니었기에. 그녀는 차가워졌고, 날카로워졌으며, 완전히 그의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넘어가 버렸다. 이제 그는 그녀를 되찾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미 먼 곳으로 사라질 준비를 마친 여자의 마음을, 대체 어떻게 다시 사로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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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련 : 사랑을 탐하다

탐련 : 사랑을 탐하다

일생에 단 한번뿐인 치명적인 사랑. 여러 세대에 걸친 운명과 사랑, 피와 전쟁의 서사를 그린 동양풍 판타지 BL 3부작 #미인수 #동양풍 #미남공 #오해물 #집착공 #굴림수 #처연수 #삼각관계 #애증 #피폐 . 1부 : 사랑을 탐하다 - 백호족의 적통 후계자 '이후'는, 부족의 성지인 은어곡에서 우연히 적장 '랑하'를 마주한 후, 감정의 파도에 휩쓸려 스스로 덫에 발을 들인다. 2부 : 그리움에 입맞추다 - 어렸을 때부터 이유도 알지 못한 채 청운사에서 맹인 승려로 위장하며 조용히 살아가던 '벽운'은, 자신을 감시하러 온 현랑족 '랑헌'에게 강렬하게 이끌리게 된다. 3부: 운명을 거스르다 - 백호부 시조 이완과 만고의 역적 랑우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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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늑대의 집착

다시 만난 늑대의 집착

면접 전날까지도 읽었던 산신과 요물이 등장하는 1950년대 판타지 웹소설에 빙의했다. 해솔은 깊은 산속에서 붉은빛이 감도는 회색 털과 황금빛 눈동자를 가진 거대한 늑대를 마주한다. “너는 이곳의 아이가 아니로구나.” 해솔은 다정하고 부드러운 산신과 얽히며 차츰 서로에게 빠져들고, 시대를 초월한 깊은 사랑을 나누게 된다. 그러나 평온함도 잠시, 커다란 사건이 터지며 산신은 해솔을 지키기 위해 그의 곁을 떠나고 만다. 꿈처럼 되돌아온 현실. 모든 것이 환상이었을까 절망하던 해솔의 눈앞에 산신이 한층 더 짙어진 소유욕을 품은 채 나타났다. “다시 만났구나, 나의 해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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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온 아씨는 돌아가고 싶다

조선에서 온 아씨는 돌아가고 싶다

청렴한 양반가의 딸 윤서화는 가족과 한양을 떠나던 날, 의문의 습격을 받고 절벽 아래로 추락한다. 눈을 뜬 곳은 조선이 아닌 낯선 이세계. 그곳에서 죽어가는 북부 대공 카시안을 발견한 서화는 침술로 그를 살려낸다. 그러자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백옥 노리개가 빛나며 오래된 목소리가 속삭인다. 『드디어 찾았다.』 두 세계를 잇는 비밀과 사랑이 시작되지만 서화의 소원은 단 하나. “저는 조선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가족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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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로 나와 결혼했지만 너무 늦게 나를 사랑

의무로 나와 결혼했지만 너무 늦게 나를 사랑

줄리아 마르티네즈는 사랑하는 로드리게스 NLE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꿈과 경력을 포기한다. 죄책감을 느낀 로드리게스는 그녀와 결혼하지만 사랑은 주지 않는다. 4년 동안 줄리아는 완벽한 남편의 곁에서 외롭게 살아간다. 그러나 그의 마음에는 첫사랑 다이애나 케이타가 남아 있었다. 다이애나가 돌아오자 줄리아는 이혼을 결심하고 아들 조던 NLE와 함께 떠난다. 그녀의 실종으로 로드리게스는 뒤늦게 자신의 진짜 사랑을 깨닫는다. 하지만 이미 상처받은 줄리아의 마음은 쉽게 돌아오지 않는다. 그때 그녀에게 진심을 주려는 샘 윌리엄이 나타난다. 로드리게스는 후회가 아닌 행동으로 사랑을 증명해야 한다. 이제 선택권은 줄리아에게 있다. 그녀는 과거보다 자신의 행복과 아들의 평온한 미래를 선택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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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 각성한 용

내 안에서 각성한 용

전처의 배신도 모자라 딸은 중병에 걸려버렸다. 하늘도 외면한 것 같던 그가 신룡(神龍)의 계승을 이어받게 되었다! 그로부터 용의 화신이 되어 심연에서 나와 기세등등한 사나이로 살아가게 된 윤도훈! ‘난 절대 쓰러지면 안 돼. 내 등 뒤엔 내가 지켜야 할 소중한 사람들이 가득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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