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하는 짐승을 길들이는 법

집착하는 짐승을 길들이는 법

By:  도토리Completed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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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은 음모에서 비롯되었다. 아이까지 가진 상황에서 막강한 권력을 지닌 그와 어쩔 수 없이 결혼을 택하게 되는 그녀.“뱃속에 더러운 씨를 품고 있으면서 감히 내 사랑을 바라? 3개월은커녕 30년이 지나도 불가능하니까 꿈도 꾸지 마!”그는 차마 탐낼 수 없는 존재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그녀, 결국 결혼 날짜가 다가오자 종적을 감춰버린다.그러나 이제 오히려 그가 미친 사람처럼 온 세상을 들쑤시며 그녀를 찾는다.결국 자신의 두 팔 안에 가둬진 그녀를 몰아붙이며 빨갛게 물든 두 눈으로 으르렁거리는 남자.“너만 돌아와 줄 수 있다면 내 마음이든, 내 목숨이든 네가 원하는 건 다 줄게.”“나에게 더러운 씨가...”“아니, 내 아들이야! 더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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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 ryou
이것들은 독자돈을 개빼먹듯이 빼먹네 중국것들 악랄하네 하나 잠금해제하면 두세개를 열어서 잠금해제시켜서 결제시키네 자동장금해제 닫아도 소용없네 ㅋㅋ 그러니 책한권보면 몇십만원이지 캐시만 소멸되면 이거 바로 지울거임 하여튼 중국
2024-11-24 14: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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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경
거짓은 ~언제가는 진실이 밝혀질꺼야^^착하게 살아야지^^
2024-10-17 17: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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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경
넘 ~잼있게 보고있어요 ^^질질 안끝어서 좋아요^^
2024-10-16 14: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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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중
갑갑증이 심장을 찌른다
2024-08-02 04: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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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재미있어요 사랑
2024-05-27 09: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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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밤
이제 결말을 낼 때가 된 듯한데, 또 황당하게 이야기가 전개되네요ㅠ 우여곡절끝에 이성준과 백아영이 화해해서 다행이지만, 아직 어린 현무에게 너무 가혹한거 아닌가요? 세계여행을 하려면 현무도 데리고 가야지요...나쁜 엄마 아빠 같으니라고...
2024-03-26 21: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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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옥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성준과 아영이 드디어 화해했으니 더 이상의 갈등은 없었으면 좋겠어요...매번 너무나 잔인하고 극단적인 사건 사고가 많아서 맘 졸이며 읽느라 힘들었어요... 이젠 현무와 함께, 예쁘게 사랑하며 편안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2024-03-15 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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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옥
뭡니까? 계속 이렇게 하루 한편씩만 올릴건가요? 이러면 독자들 더 떠날거예요... 예전처럼 적어도 하루 4회차 분씩 올려주세요... 그리고 이성준과 백아영에게 시련은 이제 그만... 제이슨이나 안가희는 성준과 아영이가 힘을 합쳐서 단호하게 제거 해 버릴 수 있게 힘을 주세요~~~
2024-03-10 20: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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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옥
헐~~무슨일이죠? 또 다른 글도 오늘 한편 밖에 안 올라왔는데, 이 글도 오늘은 한편 밖에 안 올렸네요ㅠ
2024-03-01 21: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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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옥
매번 지나치게 극단적이고, 잔인하고, 때론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 전개에 몹시 불편하고 피곤해집니다. 성준이와 아영이가 몸숨걸고 사지에서 살아왔는데, 바이러스 감염에, 또 백아영 DNA로 복제한 백아영이라니...제이슨 백작은 무엇때문에 아영에게 집착하는지 납득이 안 돼요ㅠ 성준의 오해가 깊어지고...어린 현무가 가여워요...
2024-02-26 02: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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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옥
와~뜻하지 않게 오늘 한꺼번에 꽤 많은 분량을 올려줘서 단숨에 다 읽었어요...반전에 반전, 여전히 극단적이고, 억지스러운 전개이긴 하지만 흥미진진 합니다. 이제는 유럽으르 진출, 여왕까지 알현하고...백아영의 능력이 대단한것 같아요^^ 이번 사건도 아영이가 잘 대처해서 온시혁도, 안씨가문도 다 망하게 하고 이씨가문도 선우일가 가문도 다시 되찾아 와야죠...그나저나 이 둘의 삶은 왜 이리 파란만장한지...아들 현무가 가엾다는 생각ㅠ
2024-02-21 15: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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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옥
에휴~이야기가 매번 너무 극단적이라 작가의 사고가 의심스럽군요ㅠ 오늘 이성준이 살벌하게 나오는건 아영이와 짜고 일부러 심보라에게 조종당하는 척 하는것 같은데, 꼭 이지경까지 몰아 부쳐야하는걸까요? 심보라가 사이코패스인줄 몰랐네...성준에 대한 혼자만의 짝사랑인줄로만 알았는데, 어린 현무와 아영이와 선우일가까지 성준의 손으로 죽이게하고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게 하려하다니... 무섭다 못해 환멸이 느껴져요...심보라,온시혁, 백채영,제갈연준...처절하게 죽음을 맞이하길ㅠ
2024-02-18 2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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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옥
매번 조마조마, 심장이 두근두근... 오늘 멋진 이성준의 계획으로 무사히 탈출 할 수 있어서 천만다행입니다~ 잔인하고 극단적인 글을 읽을 때마다 맘이 불편하지만, 성준이와 아영이가 위험한 순간을 잘 이겨내고 현무와 함께 행복해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계속 보게 됩니다.
2024-02-04 21: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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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옥
휴~온씨 가문에 갇힌지 열흘이나 지났는데 선우일가나 이씨가문에서는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건가요? 성준이와 아영이는 어떻게 이곳에서 벗어 날 수 있을까요? 글을 읽는내내 피가 마르는 느낌... 불쌍한 현무를 봐서라도 꼭 탈출할 수 있길...
2024-02-02 21: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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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옥
휴~내용이 너무너무 잔인해요... 아영의 삶은 언제쯤 평화로울까요? 위태위태하고, 목숨의 위협까지 받고 있으니, 읽다가 가슴 조이게 되네요ㅠ 시련은 이제 그만....제발 이성준이 꼭 구해내게 해줘요...뱃속의 아이도 무사하기를....
2024-01-30 23: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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