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을담다
51세의 섹시한 재력가 남편, 37세의 잘생긴 피부과 전문의,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마흔셋의 안미래.
남편 성웅과의 마음은 오래전 얼어붙었지만, 두 사람의 밤은 여전히 뜨겁다. 사랑 대신 육체적 만족만 남은 결혼. 그런 미래 앞에 모델 같은 외모의 피부과 전문의 유진희가 나타나 그녀가 잊고 있던 설렘을 깨운다.
그리고 아내를 잃을 수도 있다는 순간, 성웅의 소유욕은 잊었던 사랑까지 깨워버린다. 끝나지 않은 결혼과 새로 시작되는 사랑 사이, 세 사람의 욕망과 감정이 엇갈리는 39금 어른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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