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으로 소파 팔걸이를 톡톡 두드리는 남자는 마음속에 미묘한 파문이 일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 더 이상의 감정은 없었다.
“사실, 강시원 씨 팀 작품이 1등 팀보다 더 나았어요.”
시 교육청 관계자가 교장에게 작은 소리로 속삭였다.
“그렇죠. 게다가 중간에 사고까지 있었는데 뒤에서 따라잡은 것만 봐도 1등 감이죠. 하지만...”
“방금 긴급회의를 소집해서 학생회 학생 두 명은 강제 퇴학 조치를 내렸고 네 시험 성적은 원상복구 하기로 했어. 다만 시험지가 볼품없이 망가지다 보니 수능을 한 번 더 봐야 할 것 같아. 다른 애들 입을 철저하게 틀어막는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야.”
“그런데 뭐가 전교 1등이에요?”
“네 시험지를 봤는데 영락없는 1등이면서 뭘? 수능 다시 보는 게 너한테는 식은 죽 먹기잖아.”
“그래요? 조언 감사해요.”
도아영은 문득 강이나가 �
�올랐다.
이준혁은 혜인이가 아름이 임신했을때도 개차반이더만
둘째 임신일때도 또 쓰레기구나ㅋㅋㅋ 혜인아 너는그냥
이준혁같은 또라이는잊고 애둘만 잘키워ㅠㅠ 시간지나서
더 좋은사람만나서 행복해지면되는거야! 이준혁이 병신이
되던 아파죽던 상관하지마 무슨 이유던 너에게 못할짓 너무
많이했어 너를 사랑하기때문에했던, 하고있던 모든 행동들이 용서받을수있는 용서할수있는 직접적인 이유는안된다, 지금껏
내가 본 이준혁은 그냥 지밖에모르는 이기주의자이자 모순덩어리야 걘 원지민이랑 제일 잘 어울려 쓰레기들끼리 잘 만난거같아 너는 절대로 저런것들이랑 엮이지마
이은하
처음에 읽다가 빠져서 계속 충전하면서 708화까지 읽었는데 너무질질끓고 혜인이랑준혁 그리고육경한 소원 너무 속마음을 밝히지 꼬이는것에 대해 너무 짜증나네요 빨리 주인공들이 서로 상처주고 복수하고 하는것 보다 서로애증하는 관계 그만정리하고 서로에 마음을 알았으면 빨리 해피앤딩으로 끝내야지 갑자기죽었다고 생각했던사람이 나타나고 준혁이옆에있는 원지민 등왜 나타나는지 돈벌려고
지질 끌지말고 빨리 해피로 끝나기 바람
이것읽으려고 3일동안 돈을얼마나 썼는지 이젠 안읽을거임
결국 머쓱한 웃음으로 대신할 수밖에 없었다.
7년 전으로 환생해도 정민규의 속내는 여전히 오리무중이지만 단성대학교까지 쫓아와서 귀찮게 하는 건 절대로 원치 않을 것이다.
주말은 금세 지나갔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전교 50등 안에 든 모의고사 결과를 게시판에 공개했다.
174화: 유이영 유강호 연채린으로 모자라서 빌런 하나 더 등장. 유이영 발닦개 김민준ㅋ 여태 내도록 당하고 몇개만 겨우 누명벗고 이게 반복 중인데 하나 더 나와서 또 같은 패턴으로 800화까지 가겠네ㅋㅋㅋ 진짜 지겹고 질린다. 심지어 여태 남주 하나 안나오는거 보니까 결국 저 늙은데다 딸 죽인 데 일조한 연지훈이랑 될 거같은데. 죽은 딸은 뭐가 되냐ㅋ 어처구니 사망. 시간낭비했네. 탈출함
윤지부동
지금 289화 읽는중인데 미리보기에 유이영 본모습 폭로 후 사람들이 제정신 차린거 맞아요? 이미 유이영의 범죄행각을 밝혔는데도 사람들은 광신도마냥 유이영교주님 편이자나 연지훈,김민준,나민석 이럴꺼면 유이영이 주인공이여야지 서현주가 왜 주인공이냐고 밑도끝도 없이 당하기만 오질라게 당하고 당최 작가가 유이영팬인가봄 계속 읽는거 맞아? 인생2회차면 뭐 바뀌는게.있어야지 똑똑해진거 고거하나 넘 당하기만 하니 짱나서 못보겠네요
임운기 비서가 건네준 차를 한 모금 마시고 담담하게 말했다.
“첫째, 학교 선생님 정대진(정백정)을 해고하고, 둘째, 제가 무단결석해도 모든 수업을 합격해 주십시오.”
“문제없습니다!”
교장은 일말의 고민도 하지 않고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선생님 한 명을 해고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