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걱정하지 마세요. 절대 이상한 짓 같은 건 한 적 없어요. 정 마음이 놓이지 않으면 얼마든지 조사해 봐도 돼요. 아니면 제가 전에 일했던 사모님 집으로 가서 물어보셔도 돼요. 제가 그간 어떻게 아기들을 돌봤는지 말이에요.”
베이비 시터 업계는 입소문이 중요했다. 김명자는 이 점을 아주 잘 알고 있었기에 평소에도 아기를 최선을 다해 돌봤고 아기들에게 소홀하게 대한 적도 없었다.
에고...이들의 사랑은 왜 이리 험난한지ㅠ
죽은 줄 알았던 여이현과 온지유는 결국
5년만에 다시 만났다.
온지유는 법로의 잃어버린 딸 율이였고,
하지만 온지유는 법로를 아버지로, 신무열을
오빠로 인정하지 않고, 종군기자로 활동하며
난민들을 돕고, 어딘가 살아있을 아이와 여이현을 찾고자 애썼다. 결국 극적으로 세사람이 다시 만났다.
이렇게 어렵게 한가족이 되었지만 아들 별이가 백혈병에 걸려 이현과 지유가 약초를 구하러 깊은 숲속으로 떠나, 독사와 맹수를 피해 험난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는 내용이 965화 현재까지의 줄거리
옹알맘
다시읽어보니 여주 온지유 정말 답답하네 처음 읽을때는 속깊고 착하다고 생각햇는데 다시보니 혼자 고고한척이네
남주가 이혼을 거부하면 한마디만 물어봐두 되는데 노승아 사랑하는지 정리할수 잇는지 확답 안주면 이혼하고 이혼이 싫으면 노승아 선을 확실하게 그으라고.처음 임신햇을때 남주가 애를 원하지 않는다고 햇더라도 주소영 임신건을 보면 무조건 내치지 않고 받아줫는데 생각 달리 할수 잇잖아
윤이영의 세심한 모습을 본 운전기사는 드디어 박시준을 돌봐줄 사람을 찾았다고 생각했다.
잠시 후, 운전기사는 다시 차에 올라타자 이한석에게 전화가 왔다.
“이 비서님?” 운전기사는 재빨리 이한석의 전화를 받았다.
이한석은 운전기사에게 물었다. “새로운 베이비시터 어때요? 괜찮나요?”
추서윤은 정말 추악한 악녀라는거….
- 추서윤 납치 사건은 추서윤 자작극
(헤어지자고 한 부승민의 동정을 얻기 위해)
- 이 자작극을 온하랑 아빠가 알게되어 교통사고로
위장해 죽인것도 추서윤의 짓.
- 프로젝트 서류 빼돌려 부승민을 의심받게 누명
씌운것도 추서윤 짓
- 부승민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된것도 추서윤 짓.
- 부민재 와이프 아이 유산한 것도 추서윤 짓
모든 사건을 자기 혼자 계획해 놓고 부민재가 시켜서
했다고 거짓말 하는 추서윤… 정말 추악하고 악랄하다.
baby땡
부선월은 진짜 늙어서 할짓없다ㅡㅡ온하랑 피묻은거 몰래
가져가서 뭐하는짓이래 그렇게 이엘리아는 이어주고싶으면
그냥 둘이 만나게두던지, 차라리 온하랑은 그냥 혼자 행복하게
냅둬라ㅡㅡ잊을만하면 불여우들이나타나서 저짓거리를하는데
굳이 뭐하러 억지로 부승민 온하랑 이어줄려고하냐ㅡㅡ어이가
없네 부시아가 부승민 온하랑 아이인거같은데 저 늙은이때문에
부시아 출생에관해서는 밝혀진게없고 그와중에 온하랑은 임신
까지하고 그냥 사람을죽여라죽여ㅡㅡ 진짜 작가 뇌는 썩었다
하찮은 장비서가 이렇게 큰 화근이 되다니...
그렇다고 뻔뻔한 장비서 하나 제대토 해결하지 못하고, 결혼이라니...어이가 없네...일부러 장비서를 속이고, 제거할 생각인건 알겠는데, 그깟 비서하나 처리 못하고...그런 방법 밖에 없는건가요? 막 화가나네ㅠ
솔직히 이 이야기의 전개가 너무 극단적이라
예측불허이긴 하나, 자꾸만 사건을 억지스럽게 끌고 가니 흐름이 매끄럽지 못하네요ㅠ 해서 그만 읽을까 하다가도 계속 궁금해서 읽게되고...
커밈순
점점 내용이 자극적이게 됨; 윗댓 말대로 궁금하지도 않은 서브 커플 이야기 넣어서 질질 끄는데 재미도 감동도 없고.. 여주 너무 심하게 당함;; 스토커같은 훈 형제 자꾸 나오는것도 ㅈㄴ 빡치고 답답해서 지금 읽는거 중단함 맨 마지막 회나 봐야지 원.. 지금 스토리 흐름을 봐선 여주 나중에 팔다리 자궁 다 잃어버리고 남편은 옆에서 후회하면서 곁에서 보살펴주는 엔딩 나올거같음; 그정도로 점점 내용이 산으로감. 여주 성격이 시원스러운 성격도 아니라서 멍청하게 다 당하고서 혼자 아닥하는 스타일..후
“형수, 저 한 달 월급 세일해줄게요. 80%만 주면 되니 집에서 먹고 잘 수 있게 해줄 수 있어요?”
사실 시윤이 인터넷에서 찾은 베이비 시터를 못마땅해한 이유는 아이를 아예 모르는 사람에게 맡긴다는 게 걱정되어서다. 물론 소혜가 경험은 없지만, 그래도 식구이니 마음이 놓일 거고, 어머니도 집에 있으니 소혜를 가르쳐줄 수 있을 터였다.
결국 시윤은 고개를 끄덕였다.
도준이를 사랑하면서도 아버지를 죽게 만든
사람이라 받아들이지 못하는 시윤의 마음이
안타깝지만, 도윤 잘못이 아니 잖아?
오빠 승우가 비밀을 감추고 있는 듯...
이제 새로운 갈등은 그만...
난데 없이 한수진이라는 철딱서니없는
계집애는 왜 나타나서는...
감히 시윤이에게 덤비다니...
도준이는 무슨 이유로 딱 자르지 못 해서
시윤이가 오해하게 만든걸까?
도준과 시윤, 둘 사이 얘틋한 사랑 확인하게 해주세요~
김소연
요즘은 늘 로 설에 빠져서 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 제일 많이 웃는 것 같습니다!
로 설은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면서 그리 많이 기대하지는않았는데 완전 매료가 됩니다
혼자서도 웃고 사람들 옆에 있어도 미친 것 처럼 실실
웃다가 큰 소리로도 웃어봅니다
다른 로설 보다 되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해주시는 작가님께 다함없는 경의와 존경을 표시합니다
앞으로도 작가님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하고
세상의 많은 이들이 작가님의 소설을 애독해주시길 기대하면서 누구나 다 이름쯤은 들어도 아는 유명한
작가가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