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손으로 가슴을 누르며 숨이 가쁜 듯 말했다.
“오빠, 나... 나 너무 힘들어... 숨이 잘 안 쉬어져...”
‘최아림 그 몹쓸 것에게 이헌 오빠를 또 빼앗길 순 없어!’
‘오빠도, TG그룹 안주인 자리도, 다 내 거여야 해!!’
지희의 ‘숨이 안 쉬어진다’라는 말은 모두의 시선을 단번에 돌렸다.
신하늘 나한테서 절대로 도망치지는 마~♡♡♡
차준호가 대차게 나오네요~
신하늘을 감당할 남자가 나 차준호 외는
없다고도 얘기 하구요
차준호 남주는 역시 무척 매력남이긴 합니다
근데 비밀이 있다고 하니 무슨 일일까 매우
궁금하긴 합니다
근데 신하늘 여주도 매우 당차고 보통이 아닌듯요
이렇게 멋지고 매력적이고 현명한 여주 잡으려면
차준호가 비밀도 까고 마음도 많이 열고 확신도
주고 많이 분발해야 할것 같습니다
신하늘의 앞으로의 행보 기대하고 있습니다
항상 재밌어서 열심히 흥미진진하게 즐겁게
읽고 있습
쁘띠꾸숑
준호가 하늘을 찾아와 다시 만나던 순간을 몇번을 다시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소설이 정치소설도 막장극도 아닐터.. 그 곁가지들을 걷어내고나니 오롯이 하늘이와 준호의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더라구요
누구도 원치 않았던 권력놀음속에서 부모님과 터전인 보육원을 잃고 권력도 제력도 없이 덩그러니 홀로남은 하늘이가 사랑하는 사람들.. 준화 도국, 아준, 그외 또 다른 주변인들을 위해 스스로 힘을 길러 당당히 옆에 설 수 있게 성장하는 모습과 숨길수 밖에 없던 진실의 마음을 하나씩 꺼내보이며 하늘이 곁에 든든한 기둥과 지팡이가 되어주는 준호가
“다니야, 난 너 말고는 없어.
너만 믿어주면 난 다 할 수 있어. 무슨 일이 있어도 난 네 남자고, 넌 내 여자야.”
다니는 현민호의 넓은 품에서 가쁜 숨을 쉬었다.
그의 심장 소리를 들을 수만 있다면, 다른 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두 눈이 감기고 따뜻하고 행복했다.
“근데 몸이 뜨겁다. 열 쟀어?”
윤지후는 내 차가운 눈빛을 보더니 이를 악물었다.
“정유주,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정말 정신이 나간 거야?”
“내가 말했잖아. 네 남자친구는 나야, 이도훈은 가짜라고!”
나는 그를 향해 혐오스러운 눈빛을 보였다.
“그래? 하지만 병원에서 이도현이 내 남자친구라고 말해준 건 너잖아?”
좀전에 쓴 글에 작가님댓글에 댓글 달았어요
그작품은 메인화면에도 보여서 아실껄요
그런게 베스트라니 저도 첨에 읽고 막장이라도 재밋었는데 피드백이 너무 안되니 보고 싶은 캐릭이 있어서 다들 기다리는데 본인이 생각하는 생각이랑 독자들이 원하는내용이 전혀 다르고 본인이 맞다고 하시는부분을 1000회가 넘도록 설득을 못시키니 답답하죠
이렇게까지 소통안되는 작가님은 첨봤네요
이래저래 하소연했네요ㅜㅜ
그래도 여기 작가님은 소톰이 되시니 다행이죠
이제 1회부터 읽기 시작했으니 차근차근 봐볼께요
무료보기로 봐서 3~4일이면 최신화까지 다볼꺼같아요
KRYSE
그죠~ 류가 좀 나쁜 놈이죠. 저도 이미 분량을 많이 빼고 싶은데...... 계약조건이 있어서 아쉽습니다. 유진이 류와 될지 안될지 아님 에구치와 될지 안될지는 92회부터 아시게 될 거에요. 지금은 류를 맘껏 미워하셨음 좋겠습니다. 이 놈 피눈물 나야죠. 다음주부터 류의 과거 서사가 나오면 최수정님과 독자분들의 생각이 어떻게 바뀔지도 저는 기대가 됩니다. 계속 즐겨 주실거죠~ 감사합니다!!!
그래서 난 화장을 이용해 자신의 본보습을 숨긴 다음 몰래 도망쳤다.
후에 네티즌에게 발각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빌어먹을 남자는 심지어 정신병 환자로 가장해서 날 죽였다.
그 온수정이 대체 뭐가 그렇게 대단한 것일까? 난 정도원의 첫사랑이자, 그가 가장 사랑하는 여자인데...
“그래, 맞아. 아빠 크리스마스엔 꼭 오실 거야...”
고개를 숙이고 무기력하게 휴대폰을 내려다보았지만 임선우는 여전히 종무소식이었다.
SNS를 열었더니 한유리가 피드를 하나 올렸는데 초코에 관한 내용이었다.
[초코가 사라졌다. 질식해 죽을 것만 같아... 초코야, 대체 어디 간 거니?]
하성우가 가리키는 방향을 바라보자 핑크색 공주 원피스에 힐을 신고 전화기를 붙잡은 채 씩씩거리는 심나연이 눈에 들어왔다.
예쁘장한 얼굴에 기분 나쁘다는 듯이 화를 내며 씩씩거리고 있는 심나연의 모습에 차우미는 웃음을 터트렸다.
아무리 화가 나고 아무리 기분 나빠도 좋아하기에 참았다.
좋아하는 마음과 사랑에는 바로 이런 신기한 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