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nge of the Billionaire

Revenge of the Billionaire

last updateTerakhir Diperbarui : 2025-06-01
Oleh:  Alliyahmae22Ongoing
Bahasa: Filip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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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Evren Morales, mabait at masipag, ngunit dahil sa kahirapan, hindi siya nakapagtapos ng pag-aaral. Nagtrabaho siya para kumita ng pera at para na rin sa kaniyang ina. Ngunit pinagbintangan siya sa kasalanang 'di naman niya ginawa. Habang nasa kulungan nakilala niya ang isang matandang lalaki, nalaman nito na hindi siya nakapagtapos ng pag-aaral, kaya tinulungan at tinuruan siya nito. Dumating ang araw ng paglaya nito, kaya nangako ito kay Evren na tutulungan nito ang binata na makalaya. Isang buwan ang nakalipas, tulad ng pangako ng matanda tinulungan nito si Evren na makalaya, gamit ang pera at sa tulong ng mga matataas na kakilala nito. Sa tulong ni Don Ronaldo, malaki ang naging pagbabago sa buhay ni Evren, siya'y naging makisig, guwapo at may pinag-aralan. Upang malaman ang tunay na nangyari sa pagkamatay ng dating amo, muli itong pina-imbestigahan ng binata. Doon niya nalaman na planado ang kaniyang pagkakakulong at laking gulat niya ng malaman kung sino ang may pakana. Kaya naman nais niyang maghiganti, sa tulong ni Don Ronaldo, ibinigay sa kaniya ang isa sa mga negosyo nito. Pinalitan din niya ang kaniyang pangalan at ipinaiilala sa publiko bilang si Calvin Del Fierro. CEO nang isang sikat na magazine, ang CDF magazines. Ngunit paano niya gagawin ang balak kung ang asawa ng tao na kaniyang paghihigantihan ay asawa na ng dati niyang kasintahan. Magawa ba niyang maghiganti, kung malalaman niya na mahal pa rin siya n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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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 1

Chapter One

전화를 끊은 후 안희주는 휴대전화로 보름 뒤 F국으로 떠나는 항공편 티켓을 구매했다. 그 시각 TV에 주성 그룹 발표회가 재방송되고 있었다.

일주일 전, 주성 그룹 대표 성서진이 주얼리를 발표했다. 전 세계 최고급 다이아몬드와 보석으로 만들어졌고 아내를 위해 제작한 단 하나뿐인 주얼리였으며 이름을 ‘러브 주’라고 지었다.

안희주의 ‘주’를 따서 지은 이름이었는데 성서진이 안희주만을 사랑한다고 전 세계에 공개한 거나 마찬가지였다.

‘러브 주’가 공개되자마자 각 포털사이트의 실검에 올랐고 SNS에서도 열기가 어찌나 뜨거운지 온통 두 사람의 아름다운 사랑 얘기뿐이었다. 발표회가 끝난 후 TV에 길거리 인터뷰가 이어졌다.

“안녕하세요. 성서진 대표님과 사모님의 러브 스토리에 관해서 알고 계신가요?”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한 여자가 부러워하며 대답했다.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전에 대표님이 책 한 권을 쓰셨는데 거기에 전부 사모님에 관한 내용이었어요. 사모님이 체리를 좋아해서 마당에 체리 나무를 심었대요. 우리 남편한테 좀 따라 배우라고 하니까 불가능하대요. 그때 어찌나 화가 나던지.”

기자는 다른 사람에게도 질문했다. 그러자 한 젊은 여대생이 두 손으로 마이크를 잡고 흥분한 얼굴로 말했다.

“두 분은 정말 드라마 속 남녀 주인공의 현실 버전이라니까요? 대표님은 사모님밖에 몰라요. 4년 전에 사모님이 신부전증에 걸려서 신장 이식을 받아야 했잖아요. 그때 대표님은 누구보다 마음을 졸였고 자기 신장이 사모님과 매치한다는 결과를 받자마자 사람들의 반대도 무릅쓰고 신장을 이식해주었어요. 사모님이 대표님의 목숨과도 같다면서 사모님이 없으면 살지 못한다고 했어요.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좋은 남자가 있을 수 있죠?”

...

기자들이 여러 명을 인터뷰했는데 다들 하나같이 성서진과 안희주의 사랑을 부러워했다.

여러 번이나 재방송되는 뉴스를 보면서 안희주는 자신을 비웃듯 피식 웃었다.

어릴 적부터 얼굴이 예뻐서 그녀에게 대시하는 남자가 매우 많았다. 하지만 부모님의 이혼으로 사랑에 그 어떤 기대도 없었고 누가 고백하든 전부 거절했다.

“미안한데 난 남자 친구 만날 생각도 없고 연애는 더더욱 관심이 없어요.”

성서진을 만나기 전까지는 이러했다.

다른 남자와 달리 성서진은 그녀에게 3년이나 대시했다. 여러 번의 거절을 당하고도 포기하지 않았고 심지어 안희주가 좋아하는 목걸이를 따내려고 목숨까지 걸고 레이싱 경기에 참여했다가 하마터면 죽을 뻔하기도 했다.

그의 이런 모습에 안희주도 결국 마음이 흔들렸다.

함께한 후에도 성서진의 사랑은 변하지 않았고 오히려 최선을 다해 잘해주면서 얼어붙은 그녀의 마음을 녹여주었다. 프러포즈도 52번째 만에 드디어 받아줬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 용기를 냈다.

프러포즈하던 그날 안희주는 약지에 낀 반지를 보면서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 성서진에게 말했다.

“서진 씨, 앞으로 좋은 아내가 되려고 노력할게요. 서진 씨한테 무슨 일이 생기든 절대 이 손 놓지 않을게요. 근데 이것만은 꼭 기억해요. 무슨 이유든지 날 속이는 건 용납 못 해요. 만약 날 속인다면 서진 씨의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질 겁니다.”

예전의 아름다웠던 기억들이 잔인한 현실에 산산이 부서져 덧없는 것이 돼버렸다.

3개월 전, 안희주는 성서진이 밖에서 따로 만나는 여자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낮에는 그녀 옆에, 밤에는 그 여자 옆에 있어 줬다. 그의 마음은 진작 두 여자에게 나눠주고 있었다.

처음에 먼저 사랑했던 사람의 마음은 식어버렸고 나중에 사랑하게 된 사람의 마음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안희주는 씁쓸하게 웃으면서 TV를 끄고는 미리 준비한 이혼 합의서를 꺼내 사인했다.

이젠 말이 씨가 돼버렸다. 그때 했던 말대로 그의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사인을 마친 그녀는 이혼 합의서를 예쁜 선물 박스에 담아 포장했다.

한 시간 후 성서진이 집으로 들어왔다. 슬리퍼도 갈아신을 새 없이 안희주를 끌어안고 달래면서 사과했다.

“미안해, 희주야. 오늘 주얼리를 가지러 가느라 우리 결혼기념일을 놓치고 말았어. 화내지 않으면 안 돼?”

성서진은 ‘러브 주’ 케이스를 꺼내 그녀를 달랬다. 검은색 셔츠의 옷깃이 살짝 벌어져 있었는데 맨 위에 단추를 잠그지 않았다.

고개를 숙인 순간 셔츠 속의 키스 자국과 긁힌 자국이 너무도 눈에 거슬렸다.

‘주얼리를 가지러 간 거야? 임유리랑 자러 간 거야? 임유리의 침대에서 금방 내려온 거겠지.’

성서진은 안희주의 달라진 눈빛을 알아채지 못하고 다정하게 목걸이를 해주었다. 눈이 부실 정도로 반짝이는 주얼리가 그녀의 예쁜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너무 예뻐, 희주야.”

성서진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두 눈에 놀라움이 가득했다.

하지만 안희주는 기쁜 기색 하나 없이 이혼 합의서를 넣은 선물 박스를 그에게 건넸다.

“자, 받아요.”

성서진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이게 뭐야?”

안희주가 피식 웃었다.

“선물. 서진 씨도 결혼기념일 선물 준비했는데 나도 당연히 준비해야죠.”

그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더니 소중한 보물인 것처럼 열어보려 했다. 그러자 안희주가 그를 말렸다.

“보름 뒤에 열어봐요.”

“왜?”

성서진이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짓자 안희주가 또박또박 말했다.

“이 선물 보름 후에 열어봐야 더 의미가 있거든요.”

성서진은 잠깐 흠칫하더니 더는 묻지 않고 그녀의 손에 다정하게 입맞춤했다.

“자기 말을 들어야지, 그럼. 무슨 선물인지 기대할게.”

그러고는 아주 말을 잘 듣는 강아지처럼 포스트잇을 찢어 뭐라 끄적인 다음 선물 박스에 붙였다.

[보름 후에 열어보기.]

안희주는 그의 행동을 가만히 지켜보았다.

‘성서진, 그때 가서 많이 놀랄 테니까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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