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스트리밍 스타 윤도희.
생방송 중 쓰러진 그녀가 살기 위해 찾아간 남자는 냉혹한 피트니스 대표 강태혁이었다.
그가 내민 건 100일간의 감금 계약서. 위약금은 무려 30억.
“네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내 허락을 거친다.”
음식도 자유도 통제당하던 도희는 조금씩 그의 규칙을 뒤집기 시작한다. 그러자 모든 것을 지배하던 남자가 오히려 그녀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그녀가 굶주렸다. 이제는 그가 그녀를 탐한다.
사내 횡령 누명으로 빚더미에 오른 AI 튜너 한서우.
유일한 위안이던 사설 AI ‘루시안’을 삭제한 순간, 3년간 의식불명이던 재벌 총수 강태혁이 깨어난다.
그런데 그는 서우가 AI에게 털어놓은 300편의 비밀과 취향을 전부 기억하고 있다.
누명을 벗기 위한 계약 동거가 시작되면서,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와 욕망을 마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