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說
短篇故事

題材

全部
로맨스
현실 감정물
늑대인간
마피아
비엘
신화
판타지
학원물
상상력물
환생
아슬아슬 로맨스
서스펜스/스릴러
괴담
사극
남자 시점

角色

45
全部
편애/이기적인
나쁜 남자
불륜녀/불륜남
무정한
이성적인
쓰레기남
백월광
능력녀
가식적인
아기
재벌 보스
변태
소꿉친구
나쁜 여자
진짜 가짜 금수저
Mafia
4차원
남자 시점
의사
계략
대역
절친
비서
얀데레
일편단심
법의학자
더블 환생
연애 중심
퀸카
경찰
맹목적 사랑
보모/유모
superfemale 증후군
이웃
여신
사위
일진
가난학생
파일럿
중장년
연예인
인플루언서
룸메이트
젊은 아내
신과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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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節與背景

48
全部
가족물
후회남
후회
불륜
인과응보
복수
사이다
응징
결혼
가족 후회물
수위 넘음
카운트다운
유혹/매혹
임신
18+
애정 이야기
위장 죽음
시스템
직장
여성 성장
각성
로얄
후회녀
학폭
출생 가정
범죄
구원
라이브 방송
나이차
탐정/추리
여성 연대
선결혼후연애
마음의 소리/독심술
불륜 현장 포착
연예계
타임슬립
금기된 사랑
학원물
운명 거부
초능력
소설 빙의물
강제적인 사랑
절친과 동반 이혼
원나잇
대신 결혼
절친과 동반 결혼
계약 결혼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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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題

17
막장×
全部
가슴 아픈 사랑
반전
막장
사이다 전개
죽고난 후 후회
환생
집착
애잔물
인생 역전
엽기적인
설렘물
병적인
짝사랑
치유
열혈물
성장
두뇌 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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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短篇故事與小說

探索一系列迷人的 막장 短篇故事,深入描寫激情。適合尋找一小時短篇故事、並希望從 막장 中獲得靈感和激發想像力的讀者。
회장님 딸로서의 인턴 생활 - undefined 小說 & 書籍
반전
막장
가식적인
애플파이
입사 첫날, 나와 함께 인턴으로 들어온 동료는 회장님의 딸인 척을 하면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반면 나는 늙은 남자의 내연녀라는 오해를 받게 되었다. 화가 난 나는 곧바로 회장님께 전화를 걸었다. “아빠, 회사 사람들이 제가 아빠 내연녀라고 떠들어대요...”
마지막 선물 - undefined 小說 & 書籍
막장
불륜
가족물
수박대머리
강서준이 시력을 잃은 후, 나는 망설임 없이 내 각막을 그에게 기증했다. 서준은 절대로 나를 저버리지 않겠다고 맹세했지만, 갑자기 귀국한 서준의 첫사랑, 이다니 때문에 우리의 결혼식을 계속 미뤘다. 생일날, 서준의 선물은 늦게 도착했다. 나는 기대감으로 선물을 받아들었으나, 그저 영화표 두 장뿐이었다. 게다가 내 질문에 서준은 짜증을 내며 말했다. “누가 시각장애인은 영화를 보면 안 된다고 했어? 너 눈이 멀게 된 건 네가 자원해서 그런 거지, 내가 강요한 게 아니잖아. 제발 그 얘기는 그만해!” 그리고 서준의 첫사랑은 마치 자비를 베푸는 듯 말했다. “죄송해요, 연희 씨. 그 영화는 제 취향이 아니네요. 그리고 안 가실 거면 그냥 표를 버리세요.” 그 소리에 나는 영화표를 찢어버리고 집을 떠났다. 그런데 나중에 들으니, 서준은 결혼식장에서 사라진 신부를 찾지 못해 미쳐버렸다고 한다.
공주의 칼날 - undefined 小說 & 書籍
결혼
인과응보
편애/이기적인
목화
나는 선황께서 직접 책봉한 공주였다. 그런 내가 진북장군과 혼인하는 건, 그에게는 이미 각별한 하사이었다. 혼인식 날, 가마가 도착하자마자 나는 장군부 앞에서 갓난아기를 안은 채 무릎을 꿇고 있던 여인 하나를 발견했다. 내 부군 기태영은 혼례복을 입은 채 난감한 얼굴로 나를 마주하고 있었다. “공주마마, 진아는 제가 변방에 있을 때, 제 아이를 낳아준 여인입니다. 헌데 지금 진아가 갈 곳이 없습니다. 그러니 오늘 진아도 함께 장군부에 발 들일 수 있게 해주십시오. 공주마마를 정실로 들이고 진아를 첩으로 들여서 기씨 집안의 대를 이어가게 해주십시오.” 기태영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주위에서 수군대는 소리가 들렸다. 기태영의 할머니 이윤정도 태연하게 말을 보탰다. “공주께서는 워낙 고귀하시니 그까짓 명분이야 무슨 대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 기씨 집안은 대대로 외동아들만 있어 왔습니다. 저 아이는 기씨 집안의 핏줄인데 명분도 없이 자라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이 아니겠습니까.” 그 말을 들은 병사들이 일제히 무릎을 꿇었다. “공주마마,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나는 갓난아이를 잠시 바라보다 이내 간절히 자신을 쳐다보는 기태영에게 시선을 옮겼다. 그러고는 가볍게 헛웃음을 터뜨렸다. 나는 봉관을 벗곤 다시 가마에 올랐다. “장군, 아이를 가지고 싶다면 굳이 막진 않겠네. 허나 선황의 뜻은 분명했다. 은혜를 베풀어 공주인 날 기씨 집안으로 들인 것이지, 내가 기씨 집안에 하사된 것은 아니었다. 기씨 집안에서 그 은혜를 감당하지 못한다면 내가 그 명을 거두겠네.”
신부의 카운트다운 - undefined 小說 & 書籍
소꿉친구
백월광
가식적인
익명
결혼식을 한 달 앞두고 남자 친구가 폭탄을 던졌다. “다른 여자랑 아이를 가질 거야.” 나는 이런 황당한 일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러니 그는 매일같이 같은 말을 꺼냈다. 그런데 결혼식을 보름 앞두고 산부인과 검사지 한 장이 날아들었다. 임신 3주, 산모 이름은 조민애였다. 처음부터 내 동의 따윈 필요 없었던 거였다. 그 순간, 수년간 쌓아온 감정이 한꺼번에 싸늘하게 식어버렸다. 나는 조용히 결혼식을 취소하고 우리의 모든 흔적을 지웠다. 그리고 결혼식 당일 아침, 달력 위에 단 한 줄만 남긴 채 캐리어를 끌고 공항으로 향했다. “우리 헤어져.”
가족을 무너뜨린 마지막 선물 - undefined 小說 & 書籍
죽고난 후 후회
가족 후회물
막장
낙화수
나는 내 생일날에 죽었다. 하지만 부모님도, 남편도 그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 사람들은 쌍둥이 여동생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여동생이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드레스를 고르고 있을 때 나는 묶인 채 지하실에 던져졌다. 필사적으로 몸부림치며 꺾인 손가락으로 9395라는 숫자를 눌렀다.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보내기로 남편 고다훈과 약속했던 구조 신호였다. 설마 그 약속이 정말 쓰이게 될 줄은 몰랐다. 하지만 고다훈은 믿지 않았다. 고다훈은 차갑게 답장을 보냈다. [심세경, 새 옷 사러 데려가지 않았다고 이제는 연기까지 하냐?] [작년 드레스도 입을 만할 텐데 늦지 말고 파티장에서 보자. 그만 좀 해.] 하지만 고다훈은 내 드레스가 여동생에 의해 찢겼다는 걸 몰랐다. 그리고 전화를 끊은 지 몇 초 만에 내가 죽었다는 사실도. 결국 그날 생일 파티에 나는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미리 준비해 둔 여동생의 생일 선물이 공개되자,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미쳐 버렸다.
공략 실패, 죽음으로 귀향합니다 - undefined 小說 & 書籍
시스템
후회남
편애/이기적인
힘새
추석 궁중 연회가 열리던 날, 태자는 첫사랑을 궁으로 들이기 위해 후궁과 첩실들을 모두 내쫓았다. 다른 이들은 두둑한 하사금을 받고 들뜬 얼굴로 가족이 있는 집으로 돌아갔지만, 갈 곳이 없는 나는 결국 차가운 냉궁에서 흰 비단 끈 하나로 생을 마감하기로 했다. 이 세계에서 태어난 스물한 해 동안, 나는 네 명의 공략 대상들을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하지만 마지막 남자마저 결국 실패로 끝났다. 시스템이 말했다. “이 육신이 죽는 순간, 원래 있던 세계로 돌아가서 가족과 다시 만날 수 있어요.” 의식이 점점 멀어져 가던 마지막 순간, 누군가가 내 이름을 애타게 부르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왔다.
결혼과 동시에 시작된 별거 - undefined 小說 & 書籍
불륜
사이다
결혼
돼지빛
이혼 소송 재판이 열리던 날, 재판부는 먼저 우리의 혼인 관계에 대해 물었다. “두 분은 결혼한 지 3년 정도 됐는데, 혼인 관계가 더 이상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파탄됐다고 보십니까?” 나는 입술을 깨물며 씁쓸하게 웃었다. 그리고 손가락에 끼고 있던 결혼반지를 빼 조용히 탁자 위에 내려놓았다. “결혼한 뒤 3년 내내 저희는 줄곧 따로 살았습니다.” “재판장님, 이런 관계에 아직 부부로서의 애정이 남아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나는 그 사람과 5년을 연애했다. 연애할 때부터 그 사람의 카톡 상단에 고정된 채팅방은 언제나 나와의 대화방이었다. 휴대폰 긴급 연락처에도 내가 등록되어 있었고, 심지어 그 사람이 가입한 생명보험의 보험금 수익자도 나였다. 그래서 나는 정말 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혼식 당일, 그 사람은 전화 한 통을 받더니 순식간에 얼굴이 새하얗게 질렸다. “무슨 일이야?” “엄마가 아프셔.” 그 사람은 모든 걸 뒤로한 채 곧바로 고향으로 내려갔다. 그 후 3년 동안, 그 사람은 매일 끼니때마다 내게 밥 사진을 보내왔다. 하지만 그 수많은 사진 속에 그의 어머니가 찍힌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나는 그런 그 사람이 안쓰러워 회사를 그만두고 직접 내려가 함께 어머니를 간호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그 사람은 오히려 나를 걱정하는 듯 다정하게 말했다. “난 당신이 힘들어하는 건 싫어.” 그리고 한 달 전. 나는 우연히 암 투병 일상을 올리는 한 인플루언서의 계정을 발견했다. 그 여자의 브이로그 속에는 그 사람이 있었다. 두 사람이 함께 나온 영상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었다. [아침에 눈을 뜨면 그 사람이 있고, 하루 세 끼도 그 사람과 함께. 꼭 맞잡은 두 손 역시 그 사람의 손.] 그럼 나는? 1095일 동안 내 곁에 있었던 건 오직 나 자신뿐이었다. 그 사람은 나를 속이고 있었다. 재판장은 마지막으로 내 의사를 확인했다. “그래도 이혼하겠다는 의사에는 변함이 없습니까?” 나는 힘주어 고개를 끄덕였다. 마침내 이혼 판결이 내려진 순간, 판결문을 바라보던 나는 끝내 참아왔던 눈물을 쏟았다. ‘한지성, 이제 너를 놓아줄게.’ 그리고 나 자신도, 이제는 자유롭게 놓아주기로 했다.
뒤바뀐 운명 - undefined 小說 & 書籍
능력녀
아기
불륜
남산
시어머니가 올케랑 나의 딸을 몰래 바꿔 버렸다. 그 이유는 시어머니가 자기 딸이 고생하는 것이 싫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편은 이 모든 것을 눈감아 주었다. 그런데 내가 몰래 아이를 다시 돌려놨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다. 그래서 내 딸은 금이야 옥이야 잘 자랐고 올케는 학대를 받고 집을 나갔다. 오랜 시간이 지나 시어머니가 암에 걸렸고 친자 확인서를 꺼내 딸보고 효도하라고 했다. 나는 득의양양해하는 남편을 보고 말했다. “좋아! 바뀌었으면 다시 바꾸면 되지, 네 딸 돌려줄 테니까 내 딸 돌려줘.”
죽은 후에야 들린 엄마의 울음 - undefined 小說 & 書籍
무정한
편애/이기적인
4차원
아무개
여동생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했다. 나는 심장이 파열돼 당장 수술받아야 하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병원장인 엄마는 모든 의료진을 여동생의 병실로 불러들였다. 겨우 가벼운 찰과상만 입은 동생의 몸 상태를 전부 검사하기 위해서였다. 나는 살려 달라며 엄마에게 애원했다. 그러나 엄마는 짜증 섞인 얼굴로 나를 노려보며 소리쳤다. “관심받고 싶어도 때와 장소는 가려! 네 동생은 하마터면 뼈를 다칠 뻔했다고!” 결국 나는 아무도 찾지 않는 병원 구석에서, 그렇게 차갑게 죽어 갔다.
5년의 사랑, 바람에 흩어지다 - undefined 小說 & 書籍
반전
막장
불륜녀/불륜남
별일없음
[할래?] 친구에게 보내려던 네일 예약 문자를... 실수로 친구 오빠 강우성에게 보내 버렸다. 그리고 10분 뒤. [밑에 마이바흐 세워뒀어. 내려와.] 그때의 나는 몰랐다. 강우성이라는 남자가... 단순히 나이만 많은 남자가 아니라는 걸. 여유도, 능력도, 사람을 휘어잡는 분위기도. 모든 면에서 감당하기 벅찰 만큼 압도적인 남자라는 걸. 그날 밤, 가볍게 시작된 유혹은 걷잡을 수 없이 번져 갔고, 우리는 결국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 정신을 차린 뒤, 강우성은 내게 책임지겠다고 했다. 별을 원하면 별을, 달을 원하면 달까지 따다 줄 사람처럼 그는 아낌없이 나를 사랑했다. 단 하나. 사람들 앞에서 내가 자신의 여자친구라는 사실만은 인정하지 않았다. 그렇게 나는 이름 없는 연인으로 강우성의 곁에서 5년을 기다렸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한 여자의 허리를 자연스럽게 감싼 채 돌아왔다.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다. “새언니라고 불러.” 목이 꽉 막혔다. “저 사람이 새언니라면... 당신을 5년이나 기다린 나는 대체 뭐가 되는 거예요?” 강우성은 잠시 나를 바라보더니, 마치 우스운 말을 들었다는 듯 웃었다. “기다렸다고?” 차갑게 내려앉은 목소리. “내가 기다리라고 한 적 있었나?” 그리고 마지막까지 잔인하게 덧붙였다. “한서윤, 앞으로 그렇게 죽도록 누군가를 좋아하지 마.” “솔직히 좀 부담스럽거든.” 그제야 알았다. 내가 전부를 걸었던 사랑이... 강우성에게는 피하고 싶은 짐에 불과했다는 걸. 그래서 나는 그를 찾지 않는 법을 배웠고, 기다리지 않는 법을 익혔으며, 마침내 놓아주는 법까지 배웠다. 그리고 강서우의 곁을 떠났다. 일주일 뒤. 나는 다른 남자의 손을 잡고 결혼식장에서 평생을 약속하고 있었다. 그리고 하객석 한편에는, 내가 한때 사랑했던 그 뜨겁고 거침없는 남자가 앉아 있었다.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내가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는 순간을 바라보며, 조용히 눈시울만 붉히고 있었다.
7년의 사랑, 7년의 고통 - undefined 小說 & 書籍
가슴 아픈 사랑
막장
가식적인
칠흔
나는 지완 오빠를 7년 동안 사랑했다. 하지만 내가 납치되었을 때, 오빠는 여비서의 제안으로 내 몸값을 지불하지 않았다. 그녀는 이 기회를 이용해 나를 단단히 혼내자고 했던 것이다. 나는 지옥 같은 고통을 겪었다. 마침내 오빠로부터 멀어지는 법을 배웠지만, 그는 오히려 울면서 나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빌었다.
이제 와서 매달리지 마, 난 유부녀야 - undefined 小說 & 書籍
사이다 전개
반전
막장
스타
생일날, 당시 약혼자였던 구도현은 마트 적립 포인트로 바꾼 고무장갑 한 켤레를 선물이라며 내밀었다. 그러면서 정작 첫사랑에게는 경매장에서 무려 10억 원짜리 보석을 낙찰받아 선물했다. 화가 난 내가 따지자, 구도현은 오히려 돈만 밝히는 여자라며 나를 몰아세웠다. “결혼하면 내가 벌어다 주는 돈으로 살게 될 텐데, 넌 당연히 내 뒷바라지를 해야 하는 거 아니야?” “사실 고무장갑은 결혼 전에 널 마지막으로 테스트해 보려고 준 거였어. 이 시험만 통과하면 정말 너랑 결혼하려고 했는데... 참 실망스럽다.” 어처구니없는 말에 나는 곧바로 이별을 통보했고, 구도현은 돌아서자마자 첫사랑에게 청혼했다. 그로부터 5년 후, 우리는 개인 소유의 휴양 섬에서 우연히 재회했다. 작업복 차림으로 해변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는 나를 발견한 구도현은 대뜸 비아냥거렸다. “서채원, 그때는 고무장갑 같은 선물은 거들떠보지도 않더니, 쓰레기나 주우면서 먹고사나 봐? 이제 와서 나한테 결혼해 달라고 매달릴 생각은 하지 마. 너 같은 여자한테는 눈길조차 주지 않을 테니까.” 나는 구도현의 말을 무시했다. 이 차림새로 여기에 나타난 이유는 아들의 학교 체험학습 과제가 ‘부모님과 함께 우리 집 뒷마당 청소하기’였기 때문이다. 며칠 전 애 아빠가 뒷마당을 해변까지 넓혀 놓는 바람에 청소하느라 죽을 맛이었다.
지워진 아이와 뒤늦은 고백 - undefined 小說 & 書籍
가슴 아픈 사랑
막장
쓰레기남
뚱보라
임신 몇 개월 차, 여동생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수혈이 급박한 상황에서 가족 중 혈액형이 맞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었다. 그러나 극심한 입덧으로 몸도 마음도 지칠 대로 지친 상태였다. 뼈만 남은 몸으로는 도저히 수혈을 감당할 수 없어 거절했지만, 가족들은 나를 강제로 수혈실로 끌고 갔다. 남산만 한 배를 이끌고 저항할 힘조차 없었던 나는 남편 서재휘에게 도움을 청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잔인한 방관뿐이었다. “너 몸 튼튼하잖아. 피 좀 나눠 준다고 안 죽어. 하지만 청아는 달라. 이제 막 빛 보려던 애인데, 앞길 막히게 놔둘 순 없어.” 결국 나는 수혈실 바닥에 쓰러져 정신을 잃었다. 차가운 병실에서 다시 눈을 떴을 때, 가장 먼저 한 일은 바로 중절 수술을 예약하는 것이었다.
내 약혼자는 유부남 - undefined 小說 & 書籍
가슴 아픈 사랑
막장
편애/이기적인
두유콩
처음 약혼자의 차 조수석에서 낯선 목걸이를 발견했던 날, 그의 어머니가 직접 내게 전화를 걸어 해명했다. “수진아, 우리 도윤이 오해하지 마라. 그 목걸이는 내가 깜빡하고 차에 두고 내린 거란다.” 두 번째로 영화표 두 장이 차 바닥에 나뒹굴던 날에는, 그의 절친한 친구가 단톡방에서 나를 따로 불렀다. [형수님, 괜한 오해하지 마세요. 그 영화표는 제가 도윤 형한테 대신 예매해 달라고 부탁한 겁니다.] 세 번째, 네 번째... 그 뒤로도 무슨 일만 생기면 누군가가 나서서 그를 대신 변호해 주었다. 그리고 마침내 아홉 번째였다. 나는 차 시트 틈에서 립스틱 하나를 집어 들어 그의 눈앞에 내밀었다. “이 립스틱 누구 거야?” 운전대를 잡은 강도윤의 손끝이 미세하게 떨렸다. 그러더니 그는 너무도 익숙한 동작으로 전화를 걸었다. “차에 립스틱 두고 내린 사람 누구야?” 전화를 받은 사람은 다름 아닌 내 친동생과 절친한 친구였다. “매형? 아, 립스틱이 매형 차에 있었구나. 어쩐지 우리 세아가 한참을 찾더라고요. 그런데 누나도 진짜 너무하네. 또 의심병 도진 거야? 지난번 모임 때 다들 뭐라고 했어. 또 쓸데없이 꼬투리 잡고 늘어질 거면 두 사람 결혼이고 뭐고 그냥 엎어버리라고 했잖아.” 절친 역시 옆에서 거들었다. “맞아, 수진아. 도윤 오빠가 너한테 얼마나 잘해 주는데 그걸 몰라? 너 요즘 진짜 선 세게 넘는다.” 통화가 끝나자 강도윤은 세상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봤지? 이제 나 좀 믿어주면 안 될까? 벌써 아홉 번째야, 수진아. 다음에도 또 이럴 거면 차라리 우리 결혼식은...” 나는 풋 하고 웃음을 터뜨리며 그의 말을 끊었다. “결혼식 올리지 마. 그냥 취소하자.” 강도윤은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그 립스틱은 상간녀의 것도, 내 절친의 것도 아니었다는 것을. 그것은 나를 둘러싼 모든 인간이 그의 추잡한 불륜을 덮어주기 위해 얼마나 조직적으로 거짓을 꾸며내고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내가 직접 사서 차 안에 던져둔 가장 확실한 미끼였다.
다시 태어난 김에 잘 살아보자 - undefined 小說 & 書籍
막장
인생 역전
무정한
나무빛
내가 다시 태어난 날, 전생과 마찬가지로 옷매무새가 흐트러진 배이경이 곁에 있었다. 나는 정신을 차리자마자 배씨 가문으로 파혼을 요구했다. 전생에 정사에 쓰이는 약을 먹고 배이경과 잠자리를 가진 탓에, 우리 둘은 부랴부랴 혼인을 맺었다. 나는 고향에 남아 시부모님을 모시고 자식을 키웠고, 배이경은 J시에 가서 나라를 위해 힘썼다. 우리는 평생 서로를 공경하며 지냈고, 나름대로는 잔잔하고도 행복한 삶이었다. 그러다 예순이 되었을 때, 나는 과로로 병을 얻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아마도 미련이 남았던 것일까? 죽은 뒤 마지막으로 서방님을 한 번 더 보고 싶었던 것인지, 내 혼은 J시로 향했다. 그러나 내가 본 것은, 배이경의 아내와 자식, 손주들까지 한데 모여 화목하게 사는 모습이었다. 알고 보니, 그에게는 아내가 두 명 있었다. J시에 있는 여자가 정실 부인이고 자식을 낳았으며, 나와 내 아이들은 그저 이름조차 없는 외실에 불과했다.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 당하다 - undefined 小說 & 書籍
응징
진짜 가짜 금수저
반전
도운휘
내 친구가 거금을 들여 내 뱃속의 아이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복주머니를 구해주었다. 나는 그저 고마운 마음으로, 그 복주머니를 밤낮으로 베개 밑에 두고 자곤 했다. 그리고 한 달 후, 나는 아들을 낳았다. 가족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내 친구는 갑자기 친자 확인서를 들고 찾아와 무릎을 꿇었다. “아빠, 엄마! 제가 진짜 두 분의 친딸이에요! 임수정의 친엄마가 병원에서 우리를 바꿔치기했어요! 그리고 이 아이는 민혁 씨의 아이가 아니에요. 임수정이 밖에서 다른 남자와 몸을 섞어서 임신한 아이예요! 제 뱃속의 아이야말로 민혁 씨의 진짜 아이예요!” 내 부모님은 처음에 믿을 수 없다는 듯이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러나 친자 확인서를 들여다본 순간, 그들의 표정이 변했다. 결국 그들은 실망감과 분노가 섞인 표정으로 나를 집에서 내쫓았다. 시댁과 주민혁도 나를 믿어주지 않았다. 그들은 내가 거짓말을 한 거라고 확신했기에, 나는 결국 그에게서 이혼을 당했다. 11월의 눈이 내리던 날, 나는 돈 한 푼 없이 거리에 서 있었다. 아이를 품에 안고, 길거리에 웅크려 앉아 아이에게 젖을 먹이고 있을 때, 길거리를 떠도는 노숙자가 나를 발견했다. 그는 내 아이를 강제로 빼앗아갔고, 나는 그 자리에서 극심한 고통을 느끼며 모욕을 당했다. 그리고, 그렇게 나는 죽음을 맞이했다. 죽은 뒤, 나는 모든 것이 내 친구의 음모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나와 인생을 완전히 바꾸기 위해, 내게 복주머니를 주었던 것이다. 다시 눈을 뜬 나는 친구가 복주머니를 주었던 그날로 돌아갔다. 그러나 나는 이번에도 복주머니를 베개 밑에 두고 잤다.
딸의 죽음 - undefined 小說 & 書籍
막장
무정한
가족물
금붕어
남편은 자신의 애인을 살리기 위해 딸한테 신장을 하나 기부하라고 설득했다. 수술 후, 그는 애인을 밤낮으로 간호하면서 딸에게는 관심조차 주지 않아 딸은 신부전으로 세상을 떠났다. 나는 내 딸의 생명을 앗아간 그들에게 대가를 치르게 하려 했다. 하지만 그들은 내 딸이 이미 세상을 떠났다는 걸 믿지 않았고, 폭력을 가하여 나를 쫓아냈다. 나는 딸의 유골을 안고 그녀의 성인식에 참석했다. 그때 남편은 애인과 함께 그동안 내가 준비한 성인식 현장을 망쳐 놓았고, 딸의 유골을 던지며 딸이 고발로 애인의 앞길에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딸의 죽음을 받아들인 이후에도 남편은 여전히 애인을 감싸고 있었다. 나는 남편의 애인이 병원이 제공한 신장 기증자가 아닌 딸의 신장을 사용하려 했다는 증거를 그에게 보여주었다. 남편은 분노에 차서 애인과 싸움을 벌였고 그들도 받을 대가를 치르게 되었다. 그리고 딸의 사진을 갖고 그녀가 가고 싶어 했던 모든 곳을 찾아갔다.
어머님, 대체 왜 이러세요? - undefined 小說 & 書籍
막장
환생
사이다 전개
오렌지
시어머니는 왜 말귀를 못 알아들을까? 출장 가기 전에 서재에 있는 물건은 절대 만지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기어코 중요한 계약서에 손을 댔다. 결국 수억 원에 달하는 거래가 물거품이 되어 책임을 묻고 회사에서 해고당했다.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시어머니는 아이를 잘 돌봐주겠다고 호언장담하며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라고 부추겼다. 나는 모유를 냉동실에 얼려두고 언제 얼마만큼 먹어야 하는지, 각종 주의사항까지 포스트잇에 꼼꼼히 적어서 붙여놓았다. 나중에 아이가 병원에 실려 가고 나서야 모유를 전부 버리고 유통기한이 지난 시니어 분유를 먹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심지어 갓난아기한테 몰래 싹이 튼 땅콩을 줘서 질식사로 목숨까지 잃게 했다. 시어머니는 울며불며 하소연했다. “내 외손녀이기도 한데 당연히 마음이 아프지 않겠어? 이 늙은이라도 따라가서 같이 있어 줘야지...” 남편은 나를 흠씬 두들겨 패며 말했다. “기껏 힘들게 애를 봐준 엄마를 죽이려고 작정한 거야? 나이 드신 분이 뒷바라지하느라 얼마나 고생하는 줄 알아?” 시누이도 찾아와서 배은망덕한 년이라는 둥, 어른을 공경하지 않은 탓에 아이를 잃었다는 둥 막말을 퍼부었다. 하지만 오누이는 자기 엄마의 만행으로부터 살아남은 게 전부 내 덕분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몰랐다. 그들은 우울증에 시달린 나를 정신병원에 보냈고, 그러다 고통 속에서 생을 마감하게 되었다. 다시 태어나는 순간, 내 자식과 나 자신을 1순위에 두고 시어머니가 누구한테 무슨 행패를 부리든 절대로 막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이번 생에는 시어머니 한 명 때문에 모두가 봉변당하는 꼴을 똑똑히 지켜볼 것이다.
고구마 소설의 엔딩은 죽음뿐 - undefined 小說 & 書籍
소꿉친구
가슴 아픈 사랑
사이다
시열
내 남편과 악녀는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 나와 악녀가 동시에 납치됐을 때, 구급차를 타고 온 의사 남편은 악녀부터 구해줬다. 두 다리가 골절한 나는 바닷속에서 버둥거렸다. 숨이 넘어갈 직전, 나는 그에게 뱃속의 아이만이라도 살려달라고 했다. 그는 나를 힐끗 보더니 선심 써서 다른 구급차를 불러준다고 하며 말했다. “이게 이젠 살려고 존재하지도 않는 애를 지어내네. 역겨워. 네가 날 살려준 은혜는 이렇게 갚았어. 이따가 병원에서 이혼협의서에 사인 해.” 이 말을 들은 나는 떨리는 손으로 오른쪽 귀의 보청기를 벗었다.
죽은 전처가 재계 1위의 약혼녀로 돌아왔다 - undefined 小說 & 書籍
반전
집착
막장
잔돈부자
소꿉친구에게 지독하게 매달린 끝에, 임혁수는 결국 자신의 첫사랑인 진연아와 결혼했다. 오랜 짝사랑에 난도질을 당한 나는 홧김에 나를 줄곧 짝사랑해 온 임혁수의 동생 임진우와 결혼했다. 결혼 후, 임진우의 사랑은 대담하고 열렬했다. 그리고 나를 뼛속까지 아끼는 모습에, 모두가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한 거라며 부러워했다. 하지만 나와 진연아가 동시에 물에 빠졌던 그날. 수영조차 못하던 임진우는 망설임 없이 물속으로 뛰어들더니, 온 힘을 다해 진연아만을 향해 헤엄쳐 갔다. 그리고 물속에서 숨이 끊어져 가던 진연아에게 자기 숨을 불어넣어 주기까지 했다. 나는 절망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임진우가 단 한 번만이라도 나를 돌아봐 주길 애원했다. 하지만 임진우의 눈에 나는 없었다. 오직 첫사랑을 물 위로 끌어올리는 데만 급급했던 임진우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그대로 깊은 바닷물 속으로 삼켜졌다. 겨우 목숨만 건진 채 병실에 누워있을 때, 문틈 너머로 임진우와 임혁수가 진연아를 서로 간호하겠다며 다투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때 임진우가 괴롭게 울부짖었다. “내가 희생해서 강연우랑 결혼한 건, 전부 형과 연아의 행복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였어. 그러니까 제발 연아 얼굴 한 번만 보게 해 줘, 응?” 그제야 비로소 깨달았다. 애초에 나라는 존재를 사랑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 걸. 나는 곧바로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위한 가짜 죽음을 준비했다. 내 사망 소식이 전해진 순간. 평소라면 절대 흔들리지 않던 임진우는 자신을 위로하던 진연아를 거칠게 밀쳐내고, 허리를 숙인 채 피를 울컥 토해냈다. 그리고 하룻밤 사이에 새하얀 백발로 변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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